2025년 7월 17일 목요일(마태오 복음 11,28-30)

[마음지기]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쉬어감님]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음지기]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나에게 영원한 안식처는 하느님 밖에 없다.

[작음]

나에게 배워라.

[복일규바오로]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율리안나]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루시아]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명금당]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온유한 마음을 닮을 수 있기를 묵상합니다.

[아폴로니아]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