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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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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너무 강력한 쿠팡 프레시백 공감 ㅋㅋㅋ
해야해야달아달아 추천 0 조회 26,141 25.01.16 23:22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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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7 01:04

    목도리 하고 뜯었다가 찍찍이에 걸리는바람에 걍 개망가짐ㅅㅂㅜㅜ

  • 25.01.17 01:05

    와 나만 거실에서 뜯나봐

  • 25.01.17 01:53

    사촌언니...그거 열었다가 안에서 벌레 튀어나옴

  • 25.01.17 0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집에서 뜯음 진심 뿌자자자작 이런느낌으로 뜯어야돼

  • ㅋㅋㅋㅋㅋ개공감 ㄹㅇ 집안에 들이기 너무 싫음

  • 찍찍이 소리 건물에 다 울려퍼짐

  • 25.01.17 01:35

    쿠팡 알바하는데 그래도 난 프래쉬백 니가 좋아....박스포장 뜨면 슬퍼 우리 프백 지켜ㅠ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1.17 05:43

    222

  • 25.01.17 03:00

    더러운건 감수해야지 환경 위한거니까
    개안뜯겨서 반틈만 뜯고 손집어넣어서 꺼냄 ㅋㅋㅋㅋ

  • 25.01.17 03:25

    곧 수거하러 온다는 알림 와 있어서 허겁지겁 걍 복도에서 뜯고 물건 집안으로 던지기..
    자취라 신발장도 좁고 드러버서 집에 절대 안들고들어와••

  • 25.01.17 03:26

    옛날엔 허벌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ㅈㄴ안뜯겨 바선생 나온다길래 항상 복도에서 뜯었는데 너무 시끄러워 초강력,,, 현관에서 후다닥 뜯고 내놓음

  • 25.01.17 07:25

    제발 컬리처럼 지퍼로 바꿔줘 너무 안뜯겨서 승질남

  • 25.01.17 09:51

    존나 안뜯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1.17 12:02

    너무안뜯겨 손목안좋은데 열때마다 스트레스ㅠㅠ이젠 걍 박스로 받는다

  • 25.01.17 14:16

    옆구리만 뜯는거 나만그런거 아니엇군

  • 25.01.17 15:09

    ㅋㅋㅋㅋㅋ 쿠팡이용 안해서 몰랐어 잘안뜯길정도로 강력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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