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친구들이 생일파티나 생일축하송 안해주나요?업무적인걸 떠나서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책상 옆에 앉아있는 동료가 생일이라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우와앀ㅋㅋㅋ저정도는 돼야 84만5280분 귀한 시간 노래 부를 수 있는거구낰ㅋㅋㅋ개뻔뻔해 쓰ㅂrㅋㅋㅋㅋ pic.twitter.com/nKmEI9fR2d
김 차장은 경찰 출석 전 취재진과 만나 "소임을 다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8분간 감정을 숨기지 않고 발언을 쏟아냈다. 과정에서 '노래 제작이 경호업무와 무슨 연관이 있냐'는 질문을 한 기자를 노려보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시종일관 윤 대통령을 향한 '충심' 만큼은 감추지 않았다.
첫댓글 태도 ㄹㅈㄷ 철판
누가 친구 생일파티에 마이바흐에 풍선넣어서 보내고, 노래를 만들어 줘요 ㅋㅋㅋㅋㅋㅋ
김정은 찬양곡인줄
북한 중국 같아 ㅋㅋㅋㅋ
북한인줄
ㅋㅋㅋ본인은 친구들한테 안 해줄 거 같은디ㅋㅋㅋ
아니 저나이에 ㅋㅋㅋㅋ안하던데 ㅋㅋㅋㅋ
친구 생파 할 때 저렇게 하는 사람 손!
구질구질구질구질 ㅋㅋㅋㅌㅋ
녹음시킨 돈은 누가 댄건데~ 니돈이냐고 그거~
뻔뻔하다 진짜ㅋㅋ
풍선이벤트남ㅋㅋㅋㅋ
영상보면 진짜 개싸가지
친구한테도 마이바흐에 풍선 넣어서 해준 적 있는지 물어보자 그것도 세금으로 한 적있는지
미쳤나
기자들 왜저리 쫄아...
네 그런 사이비같은 노래 안해요
내가 잠깐 사장이 나한테 전 직원 시켜서 저 이벤트를 해주는 상상을 하니까 절로 토나올 것 같군...
친구라고 ㅅㅂ 하늘이 내려주신 내 친구~ 팔만시간 어쩌구는 안해요 븅신아
저 인간 친구들 이제 기대하겠다
두근두근 풍선이벤트
아무도안그러는데요 ㅋㅋ
솔직히…풍선이벤트는프러포즈아님? 희한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진짜
지 혼자한것도 아니고 밑에 시켰잖아
감옥 선배들이 엄청 기다리겠다 이벤트 받고 싶어서
얼굴만 보면 되게 목소리 저음일거같은데 th찐따발성이네
완
감빵이나 가라
윤석열 똥꼬 맛이 어떻더냐 하고 물어봐야 알아듣
얘 국민들한테 죄송하지 않냐는 말에 그냥 무시하고 가더만ㅋㅋㅋㅋㅋ
아저씨! 직장상사 친구 생파를 해주진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