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으로 이런말하기 꼴보기싫긴한데, 참 내가봐도 괜찮았다. 평균이상의 키, 떡벌어진어깨,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적당한 복근, 31인치의 허리..나름 머리크기도 그럭저럭봐줄만하여 흰티에 청바지만 입고 길을걸어도 여자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는 그런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흰티를 입으면 젖이 튀어나와 자꾸 위에 뭘 걸쳐야하거나.. 지금과 같은 한여름엔 니플패치는 필수. but, 불여도 b컵에 육박하는 젖의 윤곽은 감출수가없음. 그래서 츄리닝을 입을수밖에없고....
좀 꾸며야하는날엔 그나마 입을수있는 박스핏의 남방과 셔츠가 전부였다..
갑자기 어느날 와이프가 몰래찍은 내 사진을 프사로 해놨다.
깜짝놀랐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출근을하고 점심즈음 와이프한테 카톡할때 발견한 바뀐프사.. 어 프사바꿨네? 하고 눌러보니...
멀프일듯
무슨말이 하고싶은거야 ㅋㅋㅋ
어디호수공원 닭꼬치 위치 정확히 말해
...어쩔
아내한테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빼고말해 ㅅㅂ
닭꼬치 어디껀가요?
가슴이무슨특수합성물질로이뤄진줄아나..??
그래서 뭐...생각이 거기서 끝나버린다고?
걍 남자어 아니야?
으 남자어 우엑
와 이것도 남자어야? 돼지돼서 닭꼬치 먹는게 어떻게 남자어인가 싶었는데;;
글이 되게 옛날 감성이네^^;
ㅅㅂ 으
그래요 얼른 돼지탈출하세요
빼고말해 돼지야
살슴 ㅇㅈㄹ
주책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