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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광교회 M.Y.F 원문보기 글쓴이: 영광교회
막 |
일곱교회 (-주제) |
형식 |
내용 |
INTRO |
- 누군가가 책상에 앉아 졸다가 갑자기 번뜩 깨어나 무엇인가를 막 적는다. 조명 아웃. (예수님이 요한에게 이야기 하는 의미.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적는 모습) | ||
1 |
버가모 교회 -( 전쟁) |
댄스 |
- 처음에 사단의 무리가 나와서 춤을 춘다. 발람의 교훈-(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것과 행음하게 하는 것들,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을 표현) 이러한 것들이 벌어지는 상황에 2층에서 좌우의 날선 검을 가진 이가 등장. 그들을 장악하여 차단하고 전쟁. 사단의 영역 안에 있는 사람들과 그들과 대치하고 있는(버가모 교회) 사람들이 있는데 검을 가지고 나온 자가 흰 돌을 버가모교회 사람들 중 한명에게 준다. (화려한 드럼이 아웃되며 세련된 느낌의 감성적 건반 in) |
2 |
서머나 교회 - (충성) |
밴드 |
- 건반으로만 조용한 분위기로 2분이내의 찬송가 편곡 (때에 따라 하모니카 연주나 보컬이 들어갈 수 있음) |
3 |
두아디라교회 - (악한 이세벨영) |
드라마 |
- 총 3막 구성의 드라마 |
4 |
에베소 교회 (- 첫사랑) |
밴드 |
- 자작곡들로 노래. 보컬이 주도하는 작은 열린음악회 분위기 (끝나고 들어갈 때에 사과를 하나씩 깨물어 먹고 들어감.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의미) |
5 |
빌라델비아 교회 (-파수꾼: 잘 버텨내었기에 내가 상을 주겠다.) |
무언극, 댄스, 드라마, |
- 무대에 서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짐을 들고 서있는데 악령들이 나와서 편함으로 유혹하고 유혹이 다른 모습으로 계속되어 지다가 유혹하지 않음에도 나중에 짐을 관객에게 뿌린다.
버린 것의 잔재(무대에 떨어져 있는 물건)로 배우가 독백을 시작.
(해석 : 계속 버텨내면 보상, 상급이 있는데 나의 모습 즉, 관객의 모습이 무대에서 거울로 비춰진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보상을 주기 원하십니다. 이제 버티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당신의 사명을.... ) |
6 |
사데 교회 (- 깨어나라) |
밴드, 댄스, 드라마 |
배우의 마지막 대사와 오버랩으로 일렉 기타 전주시작. 배우는 퇴장하면서 밴드는 더 강하게 6막 시작! 댄서들이 흰색천을 덮고 바닥에 누워있음. 효과음에 맞춰서 댄서들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천을 이용한 동작 (깨어나라는 주제임으로 누워있다 일어나는 느낌이 깨어나라는 메시지 전달이 될 수도 있다.) 음악의 후렴구나 후반부에 커튼콜느낌으로 모든 출연진이 나와 인사하며 막을 내린다. (ending 이미지를 심어주고 갑자기 효과음 펜글씨 소리) |
7 |
라오디게아 교회 |
무언극 |
Intro 와 똑같은 그림. 노트를 다 적고 노트를 덮음. 그 사람을 비추던 조명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일곱 촛대를 상징하는 듯한 일곱개의 조명이 점점 밝아지며 그 앞으로는 예수님의 실루엣이 보임. 예수님의 똑똑똑 두드리는 행동의 무언극. 마지막에 7번 두드리심. 똑똑똑똑똑똑똑. 팟! 조명아웃! - 막. |
▶ Transformation은?
‘변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겉모양이 아닌 대상의 본질적인 모든 것이 전적으로 바뀐다는 의미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5절에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겉모양만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의 본질적이고 급진적인 변화를 꿈꾸는 예배가 바로 Transformation이 기도하며 준비하는 예배입니다.
▶ Transformation의 비전
Transformation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급진적인 젊은이들로써 예배와 문화를 가지고 세상에
도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이 세대의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연합과 사랑을 추구하며, 나아가 네트워크와 기도모임을 일으키는 것과 예배를 통해 지역과
도시와 나라가 트랜스포메이션 되는 것을 기도하며 꿈꿉니다.
▶ Transformation 연 혁
Transformation은 2004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활동해오고 있다.
각자의 사역지에서 사역을 해오던 이들이 지역과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되었다.
지역과 교파와 나이를 뛰어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합하여 기도하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던 2004년 7월.
가정과 교회와 지역과 나라의 변화라는 동일한 꿈을 꾸는 청년들이 모여 Transformation의 구성원이 되었다.
2004년부터 지역과 교회의 크고 작은 예배와 기도집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예배해왔다.
Transformation 은 젊은 세대답게 문화라는 무기를 도구로 삼는다.
빠르고 비트있는 음악과 춤, 화려한 조명과 무대를 사용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Transformation의 뜻과 같이 사람의 본질적인 것이 변화되는 것이며, 변화된 사람들이 삶으로 돌아가 그들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2004년
0710 기독교 강북청년 연합 집회 'Wake up' (노원 구민회관)
지역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던 단체들과 함께 예배했던 집회.
예배 후 지역의 곳곳으로 퍼져 거리 찬양을 하며 하나님을 전했다.
찬양인도와 중보기도로 섬겼던 귀한 집회이다.
1009 기독교 강북청년 연합 기도집회 (삼락교회)
지역을 위해 연합하여 기도하자는 한 뜻을 가지고 교파를 초월한 많은 단체들이 연합하여
금식하며 예배했던 집회.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지역을 위한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였다.
찬양인도와 기도인도자, 중보기도로 섬긴 집회이다.
1127 감리교 노원지방 찬양축제 (송천 감리교회)
노원지역의 감리교 청년들이 모여 각 교회별로 찬양을 준비하고 함께 찬양하는 축제.
찬양인도로 섬겼던 집회이다.
2005년
0312 기독교 강북청년연합 기도집회 (상신교회)
2004년부터 시작되어 3회를 맞이한 기도 집회. 역시 지역을 위한 기도모임으로 지역의 숨어있는
중보 기도자들과 함께 기도했던 귀한 집회이다.
기도인도, 중보기도로 섬긴 집회이다.
0405 경희대학교 '자유' 크라운관
T팀의 이름을 걸고 준비했던 첫 예배.
경희대학교 크라운관에서 약 1000여명의 예배자들과 자유함의 예배를 했다.
찬양과, 춤과 드라마가 있는 화려하지만 깊은 예배. T팀이 추구하는 화려하지만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이 예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자유함을 경험하게 되었다.
기획부터 연출, 홍보까지 모두 T팀 안에서 이루어졌으며, 기도로 준비했던 예배이다.
0625 감리교 노원지방 찬양집회 (동원 감리교회)
감리교의 청년들이 모여 예배하고 찬양하는 자리에서 예배인도와 워쉽댄스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했다.
0716 광운대학교 '회복'
T팀의 두 번째 예배.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700여명의 예배자들과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예배했다.
찬양과 멋진 댄스, 각 나라의 회복을 소망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젊은이들과 하나님을 예배했다.
마지막에는 십자가로의 초대를 통해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하며, 진정한 회복을
경험하도록 하였다.
집회 전 광운대에 거하며 기도함으로 준비했던 예배이다.
0815 포항 엔드미션 청소년 사역
선교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모이는 곳에 초대된 T팀.
하나님의 사랑을 풀어놓으며 선교사로 헌신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청소년들을 축복했을 뿐
아니라 청소년들과 동행했던 교사, 부모님까지도 하나님을 경험했던 예배이다.
0827 진주 청소년 연합 찬양집회 (반성새 교회)
진주 지역의 청소년 연합 집회이다. 지역의 특성상 청소년도 많지 않고 연합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함께 예배할 때 성령님께서 함께 해 주셨던 예배이다.
1129 장로교 상원교회 청년 부흥회 (상원교회)
청년을 대상으로 한 부흥회에서 예배인도로 섬겼다.
1221 염광 여자 정보고등학교 예배 (염광 여자 정보 고등학교)
염광 여자 정보고등학교의 연합 예배에 초대되었다.
청소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부어부셨던 예배.
1222 서울역 '밥퍼'사역 (서울역)
서울역 지하도 안에서 오랜 기간 노숙자들을 위해 밥을 주는 단체가 있다.
T팀도 동참하여 찬양하고, 밥퍼주는 봉사도 하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왔다.
2006년
0325 장로교 길갈교회 청년 연합 예배 (길갈교회)
청년을 대상으로 한 연합 예배에서 예배인도로 섬겼다.
0829~0903 상명아트홀 창작뮤지컬 '빈애' (대학로 상명아트홀)
뮤지컬 ‘빈애 (貧愛:굶주린 사랑)’는 창작 뮤지컬로서 삭개오의 일화를 바탕으로 현대사회의
모습으로 재구성되었다. 힙합 리듬을 전체적 구조로 잡았으며 그 안에 청소년들의 방황과 아픔을
최대한 담고자 노력하였다.
아픔의 정점에서 처음부터 사랑으로 당신을 지켜보고 있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인생의 모든
절망의 그림자가 희망과 사랑으로 바뀐다는 내용으로 세상의 헛된 가치를 쫓는, 그 속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삭개오의 모습을 통해 이 땅의 젊은이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게 하는 귀한 공연이었다.
또한 전국의 쉼터의 100여명의 가출 청소년들을 초청하였으며,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