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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권이 말입니다 5권은 말일경에나 나온다고 하더군요<P>
더불어 임준욱님 근황을 알려 드리자면 <P>
1월13일날 서울 포이동으로 이사를 했고<P>
1월27일 즈음해서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P>
홈피도 1월말까지만 운영하고 폐쇄를 한다고 하더군요<P>
아마 좌백님처럼 카페를 하나 만들지 않을까 예상 합니다<P>
<P><br>
임준욱님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중 한분이랍니다<P>
무림향에서도 빠돌이(난쏘공님 표현을 빎)노릇을 하고 있지요<P>
주눅파라고 스스로들 자처하더군요 물론 저도.....ㅡ.ㅡ+<P>
(아~ 난쏘공님은 모카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P>
<P>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의 명단을 소개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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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도둑전설의 수담사형이시고<P>
제2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건곤까지의 임준욱<P>
제3 천사지인의 빈들<P>
제4 무당괴협전의 광협<P>
제5 표류공주의 최후식이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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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제가 좋아하는 무협소설은 <P>
박투장면이나 호쾌함,피가 난무하는 그런것들 하고는 거리가 있더군요 <P>
그저 잔잔한 분위기의, <P>
마치 현실 생활속에서도 벌어질법한 그런 소재의 글들이 좋더라고요<P>
그리고 선도나 태극(무당?),무한한 노력과 자기계발, 이런 요소가 있어야 한다는....!<P>
수담형의 도둑전설중 전진과 관련된 부분은 정말 관심있게 보는 장면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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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언제나 그렇지만 <P>
낙서로 소강호를 어지럽히는 미꾸리 대뽀를 용서 하시기 바랍니다<P>
그나마 소강호에서 마음놓고 돌아 다닐수 있는 곳이라곤<P>
객잔뿐이니....곳곳에 숨어 지켜보는 고수들의 눈초리가 무서버서 다른곳엔 갈 엄두도 못낸답니다<P>
처음 소강호에 들어 와서는 멋모르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기도 했지만서도..아무튼 무서워요<P>
그저 저렇게 단순무식하게 생각없이 살아가는 놈도 있구나 하고 귀엽게만
봐주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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