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호소문]
아직도 일제 식민지입니까?
영남알프스 정상의 ‘텐노우(天皇)’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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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호소문] 아직도 일제 식민지입니까? 영남알프스 정상의 ‘텐노우(天皇)’를 고발합니다!
국민 여러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묻습니다.
광복을 맞이한 지 80년이 넘은 오늘날, 대한민국 영남알프스의 중앙이자 우리 민족의 정기가 서린 재악산(載嶽山,해발1189m 사자봉) 정상에 일본어 **"テンノウザン (Te-n-no-u-za-n: 천황산)"**이 웬 말입니까?
영남알프스의 심장부인 이곳 재악산은 아직도 해방되지 못한 채, 일본제국(日本帝國) 천황이 지배하는 식민지 땅으로 남아있는 것입니까? 아시는 분이 있다면 제발 말 좀 해보십시오!
잊으셨습니까? 통한의 역사
일제 강점기, 우리 조선 백성들은 나라를 빼앗긴 채 일본제국 천황의 신민(臣民)이 되어야 했습니다. 매일 각 고을의 신사(神社)로 끌려가 강제로 고개를 숙여야 했고, 일제의 기념일마다 울분을 삼키며 목이 터지라 이 말을 외쳐야 했습니다.
그들이 강요했던 치욕의 외침, **'천황 폐하 만세!'**를 일본어 그대로 적어봅니다.
●가타카나 표기 (글자별 읽기)
テ ン ノ ウ (텐노우 : 천황) -
ヘ イ カ (헤이카 : 폐하) -
バ ン ザ イ (반자이 : 만세)
●히라가나 표기 (글자별 읽기)
て ん の う (텐노우 : 천황) -
へ い か (헤이카 : 폐하) -
ば ん ざ い (반자이 : 만세)
지도에 새겨진 식민지의 잔재를 보십시오!
조선총독부 육지측량부가 제작한 1/50,000 지형도(첨부파일 1000084160_2.jpg 참고)를 똑똑히 보십시오! 밀양과 울산의 경계 구역에 선명하게 박혀 있는 이름 '天皇山(천황산)'.
일본제국 조선총독은 우리 민족의 영산 오른쪽에 **"テ ン ノ ウ (텐노우 : 천황)"**이라는 일어 발음을 그대로 새겨놓았습니다. 이는 우리 국토에 일본 천황의 표식을 박아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려 했던 명백한 역사 왜곡의 증거입니다.
국치(國恥)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부르는 '천황산'이라는 이름은, 일제 강점기 우리 조상들에게 **'텐노우 헤이카 반자이(천황 폐하 만세)'**를 강요하던 일제 군국주의의 가장 추악한 유산입니다.
지명(地名)은 나라의 주권이자 정신입니다. 나라를 빼앗겼던 시절, 총칼로 짓밟고 새겨 넣은 일본 천황의 이름을 해방된 지 일 백 년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우리 산의 이름으로 쓰고 있는 이 현실은 온 국민이 부끄러워해야 할 국치(國恥)입니다.
💥 똑똑히 기억하십시오! 일제가 숨겨둔 악랄한 음모
국민 여러분! 일제가 우리 민족의 영산인 재악산(載嶽山, 해발 1,189m) 정상에 굳이 **"テ ン ノ ウ(텐노우)"**를 악착같이 적어 넣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은 조선의 혼을 빼앗기 위해 우리말과 글을 말살하고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그리고 국가의 가장 공식적인 문서인 지형도에까지 그들의 절대 군주인 '천황(天皇)'의 이름을 덧씌워, 우리 국토를 영구히 일본 천황의 영토로 종속시키고자 했던 악랄한 식민통치의 대못을 박은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뜻있는 지도자 여러분!
언제까지 일제가 박아놓은 식민지의 대못을 그대로 두고 보시겠습니까?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땅에서 일제의 잔재를 완벽히 지워내고, 역사적 문헌이 증명하는 본래의 자랑스러운 이름 **'재악산(載嶽山)'**을 반드시 되찾아야 합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우리 국토의 자존심을 세우는 이 거룩한 걸음에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강력한 동참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역사 바로 세우기 증거 자료 보기]
관련 지도 및 상세 증거 확인: 밀양 역사 연구 다음 카페 링크
참고 파일: 1000084159_2.jpg, 1000084160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