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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아버지의 노제
신웅순 추천 1 조회 151 25.03.03 19: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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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4 23:15

    첫댓글 먹먹합니다.
    늘 때묻지 않은 글 참 따뜻합니다.

  • 작성자 25.03.06 07:19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글 쓰고 싶으나 재주가 없나봅니다.고맙습니다.

  • 25.03.06 11:13

    숨길 수 없는 연룬의 시간이 온것 같습니다.
    40여년 전의 상엿길이 새삼 떠 오른 걸 보면서
    그 때 그 시절의 우리 모습이 떠 오릅니다.

  • 작성자 25.03.07 23:11

    40년도 넘었네요. 장례문화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땐 베옷 입고 지팡이 짚고 '아이고아이고' 하며 조문객을 받았는데
    상여 메고 요령잡이도 있었고 참 슬펐는데
    그 문화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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