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 윤석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재명은 2021년도 계양을 보궐선거 유세당시 한 시민이 욕설을 하자"욕 하는 것은 범죄다"재명이가자기 형수한데인간패륜적인 욕설 한것을 스스로 법죄자라는 것을 강조 하는 말이었다.또한재명이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사기보다 저 중한 범죄다"라고 말 했다."지난 4.10 총선당시 전국민 민생 지원금 25만원씩 준다"고 공약으로 내세웠다.사전에 정부와 협의도 잆이 일방적으로 재원마련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도 없으면서정부에 국민들 세금으로 민생지원금 주자고 떼를 쓰고 있다대선도 아닌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돈권 선거 공약을  한 약속을 하고도 그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선별적 지급하는것이 옳다고부정적 입장을 보이자민주당에서는"선별적으로 지급 하자"는 제안 까지 하는 것이다."선별적 지급"은 이재명의 약속이 아니다다 재명이 단독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약속이니 만큼이재명은태아나 신생아부터 백발 노인까지 빈부의 차이를 가리지 말고 전국민에게 지급 해야 한다.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자신의 말 처럼 이재명은"사기꾼보다 더 업중한 범죄자 임"을 자인하는 것이다.이에나는 윤석열 대통령님의 뜻이 옳다고 생각한다"소년가장들, 장애인, 독거노인등  취약층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을 위해 선별적으로  25만원 아니라 250만원  그 이상 이라도  지급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한다.이재명의전국민 대상으로 민생지원금 25만원씩 준다는 것은 받아도 가족끼리 모여 한끼 식사도 못하는 금액으로 절대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국 국민들 세금으로 충당된 국고를 지출 하는 것임으로 그만큼 국민들은 빛더미를 안고 가게되기 때문에 국민들은 세금 을 더 내야  국고를 보충 할 수 있는 이다 안받고 안내는 것도 현명 한 방법일 수도 있다고로전국민 민생지원금 25만원지급 하는 것은절대 반대 한다이재명 대표가약속을 지키려거든정부 추경예산으로 하지말고 민주당당사 매각  이재명 자신의 재산은 물론 민주당의원들 전 재산 헌납하여그 재원을마련 해서 지급 하는것은 찬성한다. 여기까지 한 민초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