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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게 변하기 시작한것을 기억을 되돌아보며 다시 생각해보고 써보면서 활용하기.
생활상, 경험상 바뀐것인지 써보기.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91062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081
전기로 아름답다는 기준을 변하게 할수도 있다는 기사
https://cogpsymania.tistory.com/m/entry/%EC%96%BC%EA%B5%B4-%EC%9D%B8%EC%8B%9D%EC%97%90%EC%84%9C-%EB%88%88%EC%9D%98-%EC%A4%91%EC%9A%94%EC%84%B1
https://blog.omnious.com/noeui-sigag-cheoliwa-dib-leoning
눈과 뇌 관련 분석과 시각정보 관련 이야기가 써짐.
https://m.blog.naver.com/dr_s/90034215215#
이 블로거분은 눈쪽의 관련된 포스팅을 굉장히 많이 쓰시는거 같다. 좋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qbxlvnf11&logNo=221478212582&proxyReferer=
소리에 관련된 모음
https://kldp.org/node/95040
http://m.egloos.zum.com/emusic/v/4502602
https://www.basso-continuo.com/Musik/Dok024-k.htm
https://www.ksnve.or.kr/dictionary/?alpha=O
이 사이트를 자주 참고할거 같다.
https://grancartzoo.tistory.com/m/502
나이대별 들을수 있는 주파수.
http://www.laxtha.com/SiteView.asp?x=3&y=19&z=0&infid=215
바로크 음악이 뇌를 좋아지게 한다는 자료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109198
컴퓨터가 주파수에 관련됬다는 기사
https://seo-dh-elec.tistory.com/m/19
건반 계 이름 마다 주파수가 다르다는 것. 그러나 악기마다 주파수가 다르다고 하다는 말을 들어보면. 작품에서 오르골이 주 무대인데 오르골의 주파수는 몇일까?
https://namu.wiki/w/%EC%98%A4%EB%A5%B4%EA%B3%A8
공포 영화를 보면 오르골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그런데 이 기사는 웃기게도 오르골 테라피에 관련 이야기가 등장한다.
https://m.vingle.net/posts/2073570
오르골 주파수가 언급이 되었다. 공포 영화에서 오르골이 무슨 귀신부르는 저주템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자주쓰이는데 말이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222944&memberNo=37966086
오르골이 좋은거였구나. (실제 오르골 소리)
https://www.canceransw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
내 무드등에 오르골 소리나는데 딱히 효과는 없을듯.
(녹음된 음악이기 때문에)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09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한다.
불협화음 주파수 관련 검색.
정신관련된 자료 모음
https://www.maum-sopoong.or.kr/infor_story/15329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1634
https://m.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73007.html
나는 어른이 된 상태에서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참고로 나는 이 현상을 겪는 사람이 아니다. 만약 내가 심하게 변할 정도 였으면 지인들이 알려줬을거다. 어떤 한 현상을 이야기하기위해 자료를 모으는 것이다.
'빙의'관련 이야기.
그 현상은 다중인격이 아니라. 이렇게 표현해야지 정확할거다. 귀신이 순간 정신을 차지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것을 바라보다 다시 그 귀신을 내 쫒고 주인이 된다.
'빙의'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이 관련을 검색한거다.
나에게는 '빙의' 능력은 당연히 없으며, 다중인격, 이중인격 절대 아니다.
만약 병원을 나에게 얘기 하는 자가 있으면 이렇게 물어봐라
"보통 정신병에 걸린 사람은 자신 현 상황을 잘 모르는것에 보통인데 왜 저렇게 자료를 올려?
그리고 너는 왜 가라고 바람잡이 잡아. 위험한거 알잖아?보통 정신병 걸린 사람이 저렇게 글 멀쩡하게 써?"
https://youtu.be/zIrWeJpHXws
문장 자동 완성 기능 좀 보소..
그사람을 내 쫒고 주인이 된다.
(현재는 귀신으로수정함)
첫댓글 "얼른 날려" (나 자체, 내 관련된 것들)
"너 좇됬어."
학대하는 사람들.
나자체를 날리거나. 만들려고하는거 무산시키기 난 상대방에게 내가 당하는짓을 한 적이 없다. 난 이런 일을 당할 이유가 없다.
귀신의 무대의 오르골은 음 몇개가 어긋난 오르골. 연주할때마다 음이 어긋난채로 연주가 된다 하자.
나 이런것을 추천 받았다. 루시퍼가 원래는 천사였다는 알고리즘. 나를 비유하는 알고리즘 같다.
(물론 아니다. 그렇다기보다는 난 인간이지 천사가 아니다. )(부도덕 프래임)
그것은 별개로 대천사 종교에서 루시퍼 종교로 수정해보면 괜찮겠다는 느낌이 든다. 단순 사탄 주의가 아니라 별 이상한 논리 주장하는 종교.
(단순 비유임. 실재 루시퍼 종교가 아님. 작업을 따로 들어가야함.)(임시)
루시퍼나 요정을 믿는 종교나 딱봐도 아 이거 사이비다 싶은 종교가 필요해.
까메오 식으로 나와도 설정 해봐야겠음
주인공이 상상하는 예쁘고 뛰어난 자신이 있는데 자신이 상상하는 모습을 닮아가려 노력하는 것을 집어넣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