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태어난 날부터 1년간 기록된 코쿤 엄마의 육아일기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출처: 여성시대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마늉지]

하 눈물

[3467900000]

괜히 슬퍼서 추임새넣는거ㅌㅋㅋㅋ 나도 저래...

[Blue moon]

222 눈물날거같아서 ㅠㅋㅋㅋㅋ

[INFP수집가]

3333

[anewnickname]

4 나도 딱 저럼ㅠ

[오마갓갓]

ㅠㅠ 눈물

[잼얘냬애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ㅜㅠㅠㅠㅠㅠㅠㅠ

[메론거북이]

눈물나...

[수염천사]

너무 슬퍼 ㅠㅠㅠㅠ 울엄마도 저런 마음이었겠지 일기장은 없지만...

[나랑 변보러 가지 않을래]

코쿤 추팔인데 뭔가 그시절 감성도 느껴지고 괜히 왜 내가 다 마음이 먹먹한건지

[아랏따고]

코쿤 방송 끝나고 혼자 다시 펴보면서 오열했을듯 ㅠ

[장마그만]

눈물좔좔이네…. 부럽기도 하다 보면 엄마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껴질듯

[언제 잠이 안와]

눈 건조해서 힘들었는데 덕분에 촉촉해졌네

[윤친놈]

엄마 ㅠㅠㅠㅠ

[삐롱케]

사랑하는 우리엄마
불쌍한 우리엄마
여기서 눈물 좔좔흘림ㅜ

[천국행]

코쿤 외할머니 지병있었나보다 ㅠ

[인생이란뭘까]

ㅠㅠ 우리엄마일기같애

[아르랑가르랑]

코쿤... 신수가 훤해졌네

[다온이든]

어제 안봤는데 울면서 잘뻔했구만ㅠㅠㅠㅠ

[047215]

어제 봤으면 질질 울다 자서 눈 부엇겟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