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145/0000021632?sid=103
조선 후기 실화를 바탕으로 판소리와 현대적 음악이 어우러진 창작 뮤지컬 <일기 쓰는 남자>가 오는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2024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선정 그룹 창작의숲이 제작한 작품은 법과 정의,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향한 기록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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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우들이 다 초면이네
포스터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