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누구나 그렇듯 우리네 인생사에 가정이라는 무게로, 희생이라는 자기합리화로 사는게 우선시가 되다보니 여유없이 지내온 여정 속에 저의 손을 떠난 미술...꿈에선 멀어진 미술계지만 고단했던 지난 삶에 이제 인생 제 2막을 향수에 젖은 미술로 지난 삶의 고뇌와 역경을 씻어보고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카페에 자주 놀러 오시구요~~ 모임 내용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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