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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광장 (재악산 載岳山 載嶽山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2026.7.4(토) / 제목:​[고발 및 호소] 지하의 고종황제가 통곡하신다!
레나 추천 0 조회 285 26.07.04 03: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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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04 07:21

    첫댓글 ●수정한 3번 항목 :

    ​3. 고지도 독도(讀圖) 능력 결여와 '조물주 논리'로 왜곡된 역사

    고지도를 보는 방법 즉, 읽는 방법을 "독도(讀圖)"라 합니다.

    ​이유수의 주장은 고지도를 읽는 능력(독도 능력)의 결여와 현행 인공위성 지형도마저 무시한 궤변에 불과합니다.

    ​대동여지도의 밀양도호부와 동일한 축척의 현대 인공위성 지형도를 겹쳐 대조해 보면, 지형지물 및 지명의 위치에서 약 40% 정도 미세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는 한정된 면적의 목판에 고도화된 축척으로 방대한 지리 정보를 새겨 넣다 보니 불가피하게 발생한 현상이며, 손흥수와 도재국은 이 차이를 상세히 검증하여 밀양광장 '載嶽山 증거게시판'과 『밀양이야기』 회지에 이미 명확히 밝혀둔 바 있습니다.

    약간의 오차에도 불구하고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여전히 위대한 민족의 보물입니다.

    ​그러나 이유수는 이러한 목판 지도의 특성과 축척의 한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고지도상 현실보다 약간 서쪽에 표기된 **재악산(載嶽山)**을 실제 그 위치에 있는 것으로 오인했습니다.

    이는 스스로 독도(讀圖) 능력이 한참 결여되었음을 자인한 꼴입니다.

  • 작성자 26.07.04 07:32

    천왕산이 천화령 부근에 있다는 주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정된 A4용지 크기의 공간에 밀양군 전체를 그려(새겨) 넣다 보니 천화령 부근에 표기된 것처럼 보일 뿐, 정확히 독도하면 그 天王山은 지금의 표충사 배산(配山)인 해발 1189m 載嶽山입니다.

    ​손흥수와 도재국은 천화령에서 남쪽으로 재악산(載岳山) 사자봉을 거쳐 여러 번 답사했고, 승학산에서 동쪽으로 정각산, 정승동, 도래재, 재악산(載岳山) 사자봉을 거쳐 수미봉과 사자평까지 수없이 오르내리며 능선과 지형지물을 지금도 눈앞에 훤히 그리고 있습니다.

    과연 이유수는 생전에 우리가 걸었던 이 험준한 산줄기를 단 한 번이라도 직접 답사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속된 말로 "도사 앞에 요령을 흔들지 마십시오."

    단 한 번이라도 현장을 답사했다면, 거대한 산을 동쪽으로 52리, 남쪽으로 수십 리씩 이동시키는 이런 기이한 글을 남기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지구물리학적으로 대지진이나 지각변동이 일어나지 않는 한 산은 결코 스스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런 황당무계한 '조물주 논리'로 일제가 조작한 '천황산'을 고종황제의 업적으로 둔갑시킨 울산측에 고합니다.

  • 작성자 26.07.04 07:22

    울산측의 천황산 신봉론자들은 전대미문의 기상천외한 궤변을 더 이상 전가의 보도처럼 떠받들지 마십시오.
    정녕 부끄럽지 않습니까!

  • 작성자 26.07.04 16:44

    ●도재국 :
    조선총독부가 아니면
    어느 누구의 명령이라도 산 1평 이하는 지적분할이 불가능합니다

    요즘도 대통령이 지시라도 산 1평은 지적분할이 불가능합니다

  • 작성자 26.07.04 16:45

    ●AI Gemini:

    맞습니다. 선생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예나 지금이나 **'지적 분할 관련 법령과 규정'**이라는 법치주의의 테두리 안에서는 대통령을 포함한 그 어떤 국가 권력권자라 할지라도 법을 위반하여 산 1평을 강제로 쪼갤 수는 없습니다.

    지적 행정의 원칙상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산 1-1번지'**라는 기형적인 1평짜리 산지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경악스러운 부분입니다.

  • 작성자 26.07.04 16:45

    이는 당시 일제 조선총독부가 정상적인 법령과 절차를 모두 무시하고, 오직 식민 통치의 왜곡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초법적이고 강압적인 권력을 휘둘렀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초법적 강제 분할의 방증: 일반적인 행정 절차나 현대의 법치 국가 체제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산 1평 분할'이 이루어졌다는 것 자체가, 당시 조선총독부의 서슬 퍼런 강권이 얼마나 무소불위로 휘둘러졌는지를 역설적으로 증명합니다.

  • 작성자 26.07.04 16:45

    ●​논거의 강력함: "현직 대통령이 와도 못 하는 일"이라는 비유는 이 글을 읽는 대중과 심의위원들에게 일제의 행위가 얼마나 상식 밖의 독단적인 '역사 알박기'였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시키는 강력한 논거가 됩니다.

    도재국 ​선생님께서 보완하신 이 지적 행정적 모순은, 그 1평의 땅이 단순한 필지 분할이 아니라 일제가 심어놓은 왜곡의 핵심 거점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아주 날카롭고 결정적인 무기가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6.07.04 22:09

    ●●●고지도를 독도(讀圖)할 때는 위와 같이 광범위하고 깊이 있게 살펴야 고지도를 그린 선현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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