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주간의 토요일이다
모일 수 있는 사람들이 또 모였다
시간이 어찌 가는 지 모르게 서로에게 임한 길고도 긴 말씀들을 나누게 하셨다
말씀 나눔이 끝나고 육체의 가시를 가진 우리를 겸손케 하는
기도로 모임이 깊어 갔다
추석을 맞이 울산집에 다녀왔다
서울 올라오기 전날에는 외할머니 질병의 증상이 나에게도 나타났다
오른쪽 허리 뒤, 다리 신경 머리쪽까지 아프시고 손 저려 하신다
오른쪽 골반 허리가 아팠다
외할머니처럼 통증 골반통증이 나타났다
가계로 부터 내려오는 영들임을 알고 대적기도를 했다
예수 믿지 않은 저주가 3대 4대에 걸쳐서 열매를 맺으려고 하네?
하나님의 딸에게 감히~!!
귀신이 떠나가면서 통증이 없어졌다
그리고 그날 밤에는 가위 눌림을 당했다
오른쪽 눌렸는데 떠나가라고 하니까 "나가기 싫어'
계속 대적기도 했더니 나갔다
예전에는 이렇게 못했었다
교회, 호다 이야기도 하지 못했었고..거기에 눌려서 갇혀 있었는데
주님이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 공부하게 하시더니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고 영분별을 더 강화시켜 주셨음을 알게 되었다
친척들과 언니, 엄마, 아빠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역시 사랑이 문제였구나..알게 하신다
이번엔 호다에서 배운 사랑연습을 많이 하고 오기로 했었는데...
엄마를 안아드리고 왠만한 일들은 솔수범해서 했다
설겆이도 먼저 알아서 했다
심부름 과일깍고 청소하고 일을 많이 했다
바로 예수님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힘들지 않게 쉽게 했다
앉아서 제사이야기 듣는 것 보다 낫다
친가는 제사를 한다
용돈이나 제사비등을 서로 챙겨준다
귀신들이 제사비 받는 것을 보니 참 완악함을 느꼈다
이런것을 보니..가족들이 거의 예수님 믿지 않은데
호다에를 통해 한 영혼이 주님 앞에 세워지고
한 영혼이 내 앞에 오는게 얼마나 귀한지 체험했다
호다와 교회에 있다보면 예수님 믿는것이 평범하고
늘 예수님 이야기 하는 것이 당연한것인데...
가족들은 다 예수님 믿지 않는다
예수님 믿고 한 영혼 변화되고 내 앞에 오는 것이 얼마나 좋은일인지!
큰 아빠가 췌장암 말기였다
진통제 맞고 연명하시면서 제사를 지낸다
어른들에게 연소자로써 기도나 어떤 권면을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5살 짜리 조카가 울어서 울음의 영을 대적했다.
아이가 울면 그 엄마가 얼마나 피곤한가!
어린 아이에게는 이런 가벼운 대적기도를 해 주었다
5살짜리 어린아이는 물론 '울음의 영'이 스탑됐다
언니 엄마 아빠의 인격들이 많이 보였다
어느날은 엄마가 장보러 시장 가셨었다
엄마가 안계시는 시간에 방마다 보혈을 덮고 기도했다
우상숭배의 영들에게 선포하고 대적기도를 한 후에..
인격이 하나 나와서 예수님께로 보냈다
기도가 딱! 끝났더니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셨다
타이밍이 맞도록 주님이 도우셨다
순차적으로 가족들을 만지시도록 주님이 인도하시기를 바란다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며 사랑을 주는 자로 살고 있다
천군천사들은 부리고 대동하여서 지원을 받고늘 사랑 연습을 통해 삶에서 열매를 보라!
예수님도 고향과 가족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다고 ...
가족 변화가 많이 어렵다
그러나 내가 변화되면 또 쉬운것이 가족이기도 하다
어? 변화되었네? 바뀌었네??
가족이 나를 제일 잘 알기 때문에 내가 변화된 것도 제일 잘 안다
최근에 호다에 다닌 이후로 부모님에게 순종연습을 잘 하고 있다
의지도 세워야 하고 인격 훈련도 하라고 하셨고..
그러니 요즘 부모님과의 트러블이 줄었다
공격들은 아주 많이 줄었다
엄마는 내가 변한것을 안다
그러나 아직 다행이 행동은 왜?그러냐? 라고 하시지는 않지만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할머니는 일주일에 한번 나를 보니까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 잘 들으신다
그런데 할머니가 행동이 달라야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앞으로는 삶이 바뀌어야 하는 것이 맞는것 같다
그래도 핸드폰으로 게임등을 많이 하니까 다 잃어버리게 하셨다
핸드폰은 잃어버리고..어떤것은 액정을 깨뜨리게 되고...
지난주 호다모임때 호다 부모님들이 엄마의 역활을 해 주셨다
형제님들은 또 아빠의 역활을 해준다
아빠는 큰 흐름을 가지고 역활을 바꾸어 준다
잘못하면 매를 드는 것이 아니라, 자잘하게 다독이고 이끄시는 역활을 해 주신다
진짜 부모의 역활은 예수님 안에서 나오는 것을 알겠다
예전에는 예수님 이야기만 하면 엄마에게 혼났다
엄마에게 호다에서 들은 이야기를 해 드렸다
"부모에게 하나님의 속성이 있기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고 했다고 하니
엄마가 좋아한다
엄마에게 순종하니 용돈도 나온다
내가 불만이 있을때 싫어~ 안돼~ 무조건 하는게 아니라
순종할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고 ...차분이 이야기 하면 엄마가 들어주시고 해결해 주신다.
간증을 써서 임시저장 해놓은 것을 다시 읽었다
하나는 악한영들이 말한것을 죄다 써 놨더라~
또 하나는 악한영이 한 말은 하나도 없었다
신기했다
날마다 예수님께 촛점을 잘 맞추어야 겠다
항시 깨어있어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귀신들이 뭐라고 속살거리나 하고 그 소리 듣는 것 보다
예수님 이야기에 촛점을 맞출려고 하고 있다
나는 경주에서 30년을 살다 나왔다
이번에 경주에 지진이 났다
사위와 두 딸들이 그 쪽에 친구,가족, 친지들 연락 확인때문에 난리가 났다
그러다가 큰 딸이 그랬다
엄마, 왜그래? 엄만 감정도 없는것 같아??
엄마가 이상하다??
예전에 엄마 이러지 안았는데??안그랬는데??
나는 정말 미동도 없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겠는가??
정말이지~ 예수님께 촛점두고 있기에 다른것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
오늘 죽어도 천국가고~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예수님 만나고 있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게 없다
정말로 시간이 아깝고 쓸데없는 말을 하는게 낭비스럽다
우린 예수님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늘 쿡 찌르면 예수가 나와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오늘 죽어도 천국갈 준비가 되어야 한다
그러다가 출근한 큰 딸에게서 문자가 왔다
사실 딸이 이런 호칭으로 나를 불러주기는 처음이다
"황목사님~ 나라와 경주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요즘은 H자매님 간증을 처음부터 차례대로 쭉 읽는 중이다
하나님과의 딸의 관계가 너무 좋아 보인다
간증에 달린 댓글 하나 하나들이 깊어 가면은 서로 하나가 되어 가는 것을 보았다
발목, 무릎, 허리, 가슴, 목, 부분까지 깊이 담궈져 가는 것이 보인다
계속 읽어갈 것 같다
우리속에는 사실 예수님 밖에 없다
이제는 짜도 찔러도 나오는 것은 예수, 말씀, 사랑, 성령님, 축사, 치유밖에 나오는게 없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난다"
하나님 주신 값없는 은혜에 아주 못된 송아지 역활을 하는 경우가 있다
조심해야 하는데....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워야 함을 알았다
겸손해야 겠다는 마음을 더 가졌다
과거에는 예수님 믿는 것을 손해보고.. 뒤로 물러나고.. 하는 것으로 간주했는데
감정적이고 혼적으로 살았다는 것이 느껴진다
감정적인것이 영적인것 처럼 교묘히 속인다
어릴때부터 상처가 많으니 감정적인 부분이 너무도 약했다
많이 속았다
이제는 그런것에 속지 않는다
영분별이 확실히 되어 간다
호다에서 말하는 '혼적이라는 말' 무엇인지 더 열어져 가고 있다
이런 영분별들이 내 속에 혼적인것들을 제거해 주는 지금이 나에겐 주님의 은혜이다
더는 속지 않는다!
요즘 사악한 영을 대적하라 내용을 읽고 있다
귀신들림에 대한 12가지 오류가 있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절대로 귀신 들릴 수 없다
예배 잘하고 말씀 많이 읽고 그러면 되는 줄 알았다
전신갑주 하나 제대로 입지도 못하고
다 떨어지고 헤어진 전신갑주를 어떻게 다시 수리 하는지 전혀 몰랐지 않았나?
이건 성경속에 써 있는 글자가 아니라 실상이다
실제로 매일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다
이건 진짜다
너무 무식했다...
끔찍했다
지금이라도 축사와 치유에 대한 이사야 61장의 삶을 살고 있음이은혜중에 은혜이다
불로~불로~~외치기는 했었어도... 귀신들의 활동은 알지도 배우지도 못했다
쫓아보지도 못했었다
나는 교회에서 모범생이였다
그러나 이사야 61장은 몰랐다
이제 뼈져리게 느낀다
사악한 영을 대적하라에 보면...성가대도 잘하고 예배에 빠짐없이 살던 사람이 있었다
나와 같은 사례가 있었는데 귀신쫓음에 대해 배우지 못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지금 이순간이 너무나 중요하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사람들이 영적전쟁에 대해서 호다에서 나누는 것을 보면..
참 이 나이에 부끄럽다
교단에 가면 교단 마다의 특성을 내세우면서
성경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차단한다
8월에 행복한 교회에 집회 1주일 하고..
j형제가 이번에 호다에 등장함으로 인해서 영적전쟁 연습을 더 실감나게 하게 되었다
j형제 축사를 하면서 축사의 다양성을 보게 되었다
이제는 이런 일이 내 삶이 되었다
교회에 가면 일단....
축사와 치유쪽으로는 이단이야 조심해! 부터 시작한다
미리 교회에서 차단을 받고 고정관념을 받고 부정적인 지식을 갖게 된다
이번에 축사와 내적치유 후...예수님 이야기로 내 안이 가득차 충만해 졌다
그동안 탕진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혼자 고립되면서 더 탕진이 되었다
예수님을 탕진하고 다시 되돌아오니..
지금 시간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었다
천국 지옥에 대한 강력한 설교를 하시는 폴워셔 목사님~
지금 교회에 앉아 있는 성도들이 다 지옥간다~~!!
그런데 진짜 그러면 안되지 않는가!!
한 영혼이라도 변해야 하는 것 아닌가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라고 하지 않았나~
나를 따르라!!
듣는 사람들은 많았는데 제자들은 12명이다
무수한 사람들이 인터넷, 교회등을 통해 다양한 설교를 듣는다
넘쳐난다...그래서 요기나게 잘 듣는다
물론 믿음은 들음에서 들음은 말씀에서 나온다
우리는 듣는것에만 그치지 않고 따라가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따라오라고 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댓가지불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힘들다
그런데 축사와 내적치유를 받고 시작하면..출발이 훨씬 쉽다
예수님을 따라가는게 예전보다 더 쉽지 않은가!
말씀들이 하나씩 우리에게 이루어졌다
호다는 말씀이 삶이 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눈다
호다카페 들어가면 스케치와 간증들을 읽는다
읽고 나누고 들으면서 잠언 말씀을 나누게 된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과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는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리라 (잠27:17)
남가주 마가다락방 스케치를 읽으면 온 몸에 감동이 오고 성령이 임하여...
찌릿찌릿 전율이 쏟아진다
베드로가 세번 부인한 후 닭이 우니깐 으~앙하고 대성통곡을 했겠지요?
왜?세번 부인하고 닭이 운다고 했을까?
만약 베드로가 7번 부인했으면 어떠했는가?베드로가 죽었겠지요
일곱번 부인 할 정도면 예수님 얼굴본 후 닭이 꼬꼬댁~하며 울면
제가 베드로였으면 죽었을 것 같다
하나님 애비의 마음이 있어 세빈까지만 부인하게 하신다
제가 그것을 보면서 완벽수 일곱까지 갔다면 베드로는 쇼크 먹어서 죽었겠지요
모세가 하나님 얼굴을 봤으면 어떻게 했겠어요?
너는 나를 보면 죽어
하나님이 모세를 손으로 쿡 눌러서 내 등 뒤만 봐라 하셔서
그래서 모세가 안 죽었지요?
모세가 마음이 아파서 죽었을 것 같다
세 번 부인하고 으악~~하고 예수님을 알아 버린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읽고나서 목욕탕에 가서 한 없이 울었다
하나님은 언제나 밑지고 사신다
하나님은 왜그리 우리에게 밑지고 사신나
하나님은 나에게 언제나 손해보고 사신다..
항상 나를 더 아시고 움직이신다
항상 적합한 선에서 나를 이끄신다
베드로에게는 3번이 가장 적합했나보다
가장 합당하게 나를 아기처럼 만지시고 가신다
그리고 교회 생활을 통해 예수님을 거룩한 존재..빛나고 화려한 모습으로만 생각했다
지난주 호다나눔에서 1세대~ 7세대 이야기를 알려주실때...
옷자락 속에 감춰진 피 흘림
찢겨진 발가락
신발도 없이 사셨던 하나님의 모습...
정말 감동이였다
추상적인 시선들이 와르르르~~무너져 버린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것으로 다 포장했었다
보이지 않은 하나님 아버지, 애비 마음들이 호다카페에 가면
무수히 써 있어 내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성령님께서 애비 사랑을 호다안에 흐르게 하시고 계신다
무디었던 나를 날카롭고 예리하게 바꿔주셨다
친구가 친구의 얼굴을 빛 나게 하고 있는데
지금 모인 우리가 서로에게 그런 역활들을 하고 있다
나의 얼굴을 빛나게 해 준 사람들
내가 또 그런 자가 되었다
우리 서로 얼굴을 빛나게 해 주는 사람들이다
주님의 얼굴을 비춰주신다
주님의 얼굴을 뵌 자들...
해를 보는 것이다
덕혜옹주라는 영화가 나왔다
케릭터 얼굴에 맞는 배우를 감독이 잘 선정 했겠지요?
마지막 왕, 그 왕의 아들의 사진을 보면은 왕자들 같이 그린다
왕의 아들 딸이니 왕의 얼굴을 닮아내 그렸을 것이다
왕의 아들이니까 하는 공식에서 그림을 그린다
이런 세상 습관이 우리속에도 들어와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서 우리가 원하는 아들의 얼굴을 바라는 것이 많다
사람들의 기대와 주님이 보여주신것과는 다르다
간증도 사람의 시각에서 접근한것이 아니다
주님이 보여주신것들을 간증의 사람들 속에서 쏟아져 나오게 하신다
내가 보려고 하는 것, 내가 하는 말들은 자기가 만든 하나님,예수님이다
그러나 성령님이 보여주시고 말씀하신것이 있다
성령님이 보여주신 것을 간증으로 기록된 것이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용서도 490번 하는 것은 사실 예수님이 하신것이다
400번 용서 했는데, 90번 못했다면, 400번은 자기의로 한것이다
3번 용서해도 예수님으로 하게 했다면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반대로 예수님께 1번 용서 받았다면 끝까지 용서를 해야 한다
용서 하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용서못하는 사람은 여태껏 용서한것은 자기의로 용서한 것으로 보자
우리가 하는 것은 멈춤이 있다
끝이있다
예수님의 용서는 끝이없는 용서다
거기까지 가야한다
베드로가 3번 부인하는 것은..부인한 베드로 보다는 그 말씀의 주체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3번 부인할 것이라 했다
주체가 예수님이시다
무화가 나무가 마르라~ 이 말씀의 주체도 예수님 이시다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
언제나 우리를 움직이시는 주체는 아들이신 예수님이다
간증을 잘 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면 이야기를 듣지 않는가?
폴워셔 목사님이 설교하지 않으면 않듣는가?
유명한 목사님이 한 말아 아니면 듣지 않는가?
어린이가 이야기 하던지,유명한 목회자가 이야기 하던지
하나님의 아들이 오는 이야기만 들으라
아들은 흠모할것이 없다고 했다
사람들에게 싫어 버림바 되었다고 했다
어찌 할 것인가?
안테나가 항상 성령님께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귀신이 씌워지면 귀신이야기만 쏟아져 나온다
성령이 씌워지면 확실해야 하지 않나?
성령이 씌워지면 성령의 이야기가 쏟아져 나와야 한다
또한 누가 이야기를 해도 다 성령님이 말하는 것으로 드러내야 한다
이제 이런것이 더 확실해야 한다
성령의 이야기 주체는 하나님 꺼 다
자기것이라고... 내것이라고 저작권 삼지 말고...
다 성령님 주신 이야기이며
이런 성령의 이야기가 호다안에 넘치고 있다
감사하다
490번 용서하라는 것도 자기를 위한 것이다
이 말씀도 다 나를 위함이다
나 살릴려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용서를 해 본 사역자들이 같이 있으니까~얼마나 좋은가~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이 임한 사람들이 안내하면 잘 들어보시라
그것이 성경을 먹는거다
예수를 만난자들이 성경이다
삶의 습관에서 잘못된것이 있으면 바꿔야 한다
예수님 믿는 것이 종교생활이 아니다
성경만 읽는것이 예수님 만난것이 아니다
예수를 먹은 사람, 예수님에게 먹힌 사람..그런 성령의 사람들을 만난것이 성경을 읽는 것이다
축사와 내적치유가 안되면 잘 들리지 않고 엉뚱한 소리에 이끌려 간다
성령님과 첫사랑이 퇴색되지 말고 친밀함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깊이 들어가면 순서와 시작이 필요없다
성령에 사로 잡히면 이끌려 가기에
성령님만 남는다
성령이 오시면 나에게 이치가 안맞고..순서가 맞지 않는것 같아도
성령에 취하면 그런것이 사실은 중요하지 않는다
성령안에 들어가 보라
임재안에 들어가 보라
언제나 동일한 흐름이 있다
하나님 사랑이 느껴진다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예수님의 알아진다는 것이다
앞 뒤가 없이 온통 사랑으로 덮혀져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 혼 육을 덮어 버리시니
언제나 신기하리 눈물이 나온다
축사와 안되어 슬픔의 영이 한탄을 하거나
내적치유가 되지 않아 상처받은 인격이 울 수도 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시면 언제나
예수님이 등장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여
알고 깨닫게 되면서 그 속에서 감격으로 울게 하신다
왜? 우는지 모르면 이상하다
성령이 임하시고 등장하시면 언제나 우리의 감정이 아닌..예수가 등장한다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 사랑이 느껴져 운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시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런 하나님이 나를,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의 모양으로 처소로 만들어 주셨다
환상으로 보면 이해가 잘 된다
우리가 만나고 봤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시다
성령님은 어떻게 우리속으로 오셨나?
영으로 우리속에 오셨다
누가? 우리 속으로 오시는건가? 예수님!!
예수님이 영으로 우리속으로 오시는 것이 성령님이시다
영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엄마도 아빠도 없는 것이다
영으로 계신분이 인격을 가지고 예수님으로 오셨다
그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우리속에 오셔서..
예수님이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셨듯이
우리를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도록 인도하신다
육신에 갇혀서 살던 우리들이..죄와 사망이 법에 갇혀 있던 우리들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 되었다...호다 식구들에게 이 말씀이 입혀졌다
성령이 우리들 속에 오셨다는 것은~
영생이신 분이 몸을 입고서 내 속으로 들어오면서 영의 세계로 이끌고 가고 계시는 것이다
보이지 않은 영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 가고 계신다
세례, 죽음, 장사, 처소, 한몸, 부활,보좌 다 우리속에 있다
성령님이 내 속에 들어오신 증거이다
미 대사관은 광화문에 있나?
거기에는 함부로 들어가면 안된다
마찬가지이다
성령님이 오신 우리 몸은 하늘나라 대사관의 영역이다
함부로 침입하지 못한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다
또 성령님이 우리를 아버지와 하나되게 하셨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과 하나라고 예수님처럼 고백 할 수 있는 거다
예루살렘은 언덕 위에 있다
예루살렘에는 강이 없다
강, 물이 없으면 사람이 꾈 수 없다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다
농사가 없다
아무것도 없다
위에서 내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광야에서도 마찬가지다
만나와 메추라기가 위에서 내려왔다
하루하루 바라보라고 한다
너희들 나만 봐!!
그런데 사람들은 내일 준비 안되면 안된다고 한다
이런 삶이 뼈속까지 뭍혀있다
우리는 위에서 내리는 은혜로 살아야 한다
내일일은 모른다고 예수님이 말했어도 듣지 않는다
젖과 꿀이 어디서 오나?
사랑이 어디서 오나?
위에서 온다
호다에 오는길에 성령님이 찬양 가사 하나를 떠오르게 하셨다
다 아는 찬양 노래인데 듣고 부른지 오래다
"금과 은 나 없어도~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사도들에게 일어났던 이야기..그런 내용이 성경에 써 있더라~였는데...
순간 베드로 이야기가 아니네?
성전미문에 앉은뱅이로 앉아있던 내가 이사야 61장으로 일으켜 세워지더니
이제는 이사야 61장으로 성전미문에 앉아있던 영혼들을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도록 일으켜 세우신다는 감동을 주셨다
금과 은이 있던 없던 내 속에 예수님 밖에 없구나~
정체성이 확실히 들어와 있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이제 내속에서 영혼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호다식구들은 앉은뱅이처럼 앉아있는 자들을 천국입성 시키고 있는데...
성전미문에서 일어난 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죽어도 천국문을 통과시키는데까지 일으켜 세우고 있다고 하신다
천국입성하도록 정체성을 확실히 세워주고 있지 않는가?
예수만 아는 치매에 걸리도록 일으켜 세워주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일어나 걷도록 하는 것이라 하셨다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금과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그리하지 마옵소서."
각자에게 오신 예수님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내게 오신 예수님 이야기를 많이 하면 좋다
이야기 하시라~
교회는 목사님이 설교하는 곳??
이것은 고정관념이다
그 날 회장에 들어가서 두루마기 중 하나를 뽑아 펼쳐진 말씀을 하신다
예수님이 이 말씀이 오늘 너희에게 응하였다~ 하신다
내 속에 들린 말씀을 이야기 하고 나누라
우리속에 성령님이 오시면 말씀도 주시고 탄식도 하고 기도도 하신다
우리안에 오시면 말하지 않을 수 없는 마음이 있다
금과 은 있던,없던 언제나 예수님을 주라!
나눔이 얼마나 풍성해지겠는가!!!
예수님 이야기가 아니면 빨리 스탑해야 한다
계시록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다 라는 말씀이 있다
부드럽게 들리지만 나에게는 천둥번개같은 말씀이다
때론 어떤사람에게는 위로의 말로 들린다
어? 내 이야기네?
저 사람이 말하는 것이 내 이야기네?
때로는 애가처럼 때로는 애통으로 때로는 재앙의 말들로써 들린다
무슨 말이냐면~~
너~이렇게 하면 골로간다~~
너 요셉따라가면 애굽의 430년 종살이 한다!!
예수 잘 믿어서 성공한 사람이 요셉 이야기를 예로 든다니깐요
그렇지 우리도 그래야지!
구약에 그렇게 되어 있잖아! 그러면서 따라간다
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네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십자가를 지는 거다
여러분, 하나님 믿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거다
정신바짝 차리시라구요
여러분이 과거에 교회에 있으면서 "이것정도 먹으면 되지요"
"우리 목사님이 입으로 시인하면 천국을 간다고 하는데요"
"애굽 종살이 200년 300년도 좋구요
우리 자손대대로도 좋아요
여기서 일만하면 먹는데요.."이러면서
자신이 어디로 끌려가는 줄 모른다
그리고 나중에 거기가 지옥불이라 자꾸 뜨거워져요
정신없이 뜨거워져요
소리를 안 지를 수가 없다
430년 걸렸다
이 미련한 백성이, 목이 곧은 백성들이 바로 우리 이야기다
나 같은 경우는 45년이 걸렸어요
재앙을 면하라는 소리다
마가다락방 스케치와 호다 식구들의 변화된 간증이 읽는이에게 애가가 되고 애통함이 되기도 한다
성령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아 하늘나라가 임하여 그 때 부터..
다시 예언해 주면서 애가와 애통과 재앙을 피하라고 하늘나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는 새방언을 하기 시작했고 ..천국 이야기로 새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다시 예언하고 있는 자들이다
지난주에 여자 거지 예수를 가리키면서
"너 거지를 예수라고 가르친다면서, 그럼 너 저 여자 거지 예수와 결혼 할 수 있어?라고
그것을 질문을 했다고 했지요
"저는 안되요"라고 이야기 답했다고 했지요
영적으로는 오케이
그러나 저 사람하고 육체적으로 결혼하는 것 싫어요
저 거지하고는 결혼 안 할 거에요
이것이 '내 육체의 가시다' 라는 거다
죽을때까지 육체의 가시라는 거다
사도바울은 '육체의 정욕'이 가시였을거구
너는 앞으로 거지 예수와 육체적으로 결혼을 못하는게 가시라고 말씀 하시는 거다
사도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를 왜 주었다고 했어요?
자고하지 말라고
여러분과 저 한테 주신 말씀이 무엇이에요?
겸손하라고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나고 이사야 61장을 하고 그래도요
백보좌 계신 예수님은 여러분 말고도 믿지 않는 사람도 결혼 하겠다고 한다
그것은 누구든지 하지요
여러분, 자고하지 말고 겸손하라고...하나님은 겸손한자를 찾으시는데...
"너 거지 예수님과 결혼 할 수 있니?"
"왜? 저에게 물어보세요,박보영 목사님에게 물어보세요. 저는 아니에요"
이게 가시다
세상 끝날때까지 죽을때까지 가시이겠지요
그러나 성령님이 하시면 하겠지요 (8-22-2016, 남가주 호다 스케치)
육체의 가시를 겸손케 하는 것이 바로 기도이다
이 육체의 가시는 내 스스로 할 수 없다고 하는 기도가 바로 겸손이다
육체의 가시를 가지고 성령안에서 바보기도 하면서 간다
겸손을 기도로 정돈하고 정리하면서 가는 것이다
나는 못하니 성령님이 하시라고..
내 속에 예수님이 하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기도가
우리를 겸손케 한다
육체의 가시를 기도로 겸손케 하며 가는 것이다
이런 겸손의 기도가운데 하나님 아버지가 드러나시고
아버지가 주인이 되어 나타나시는 것이..
쉐카이나,영광이다
성령님 주신 말씀들을 서로 나눈 후
멀리 창원으로 내려가는 J형제를 놓고 모두가 손을 얹어 기도했다
우리가 할 수 없으니..
성령님이 하세요
예수님이 도우세요
아버지가 드러나세요
예수님이 나타나세요
성령님이 주인이세요
아버지가 나타나세요
아버지가 하세요
쉐카이나..
영광..
그 임재가..
먼저는 우리들의 입술을 성령의 숯불로 지져 더 정결케 하신다
J형제의 형편을 아시고..육체의 가시를 가진 우리의 형편을 아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속에서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시며 기도하게 하신다
누워서는...
누가 먼저인지도 모르게 성령의 눈물로 탄식와 애가와 애곡으로
울게 하시면 기도하게 하신다
은혜중에 최고 은혜는...
내 속에 성령님이 오신 것..아버지 품안에 들어가 애비맘, 사랑속에서
울게 하시는 것...
언제나 아버지가 손해를 보셨네..
그 마음 더 알면 심장이 터져 죽을까봐..
딱...이정도에서 성령으로 사로잡아 눕혀놓고
울게 하신다
아름다우신 주
주 얼굴 바라네
주의 얼굴 비추실때
은혜가 넘치네
|
첫댓글 한 영혼을 세우시고
다음영혼을 준비하시는 하늘아빠사랑을 봅니다
안보려고해도 보여지는 가까운 가족에게 붙어있는 고것들...
때를 기다리며 사랑으로 안고 기도하는것 열쇠인것같아요
순종잘 하도록 도우시는 성령의사람들,사랑들로
참 예수님의사랑을 알아가시니
용돈과 함께 우리주님 영광이~~
예수만 촛점두고
예수만 바라보고
예수만 사랑하자
그래서
누군가 툭 찌르면 "예수"만 튀어나올수있는 그런자 되고싶다
혼적인관계에서 자유함도 배워가며 성숙된사랑을 목표삼아
짱한 믿음의 고백들로 넉넉함을 채워가는 한국호다
사61장의 비밀을 깨달아버린 모범생
축사가 되고나서야 진리가 들려지고
보여지는 교회의 종교활동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깨닫게하시는 성령님 감사해요
일단 자신의교회가 감당이 안되면 이단으로 대적하고
고정관념에서 종교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힘든 시간들
일대일의 인티머시로 주님을 드러내는 사랑은 어떤것도 비할수없는 비밀임을 몰라서예요
축사를 하신후에야
변화되어갔던 제자들이 증인들인데도....
서로를 보면서 주님의 빛을 발견할수있음이 호다의축복?
주체는 예수님,성령님
나하나 살리려고 십자가지신 주님사랑
살아가기위해 계속 먹어야하는예수님
그 첫사랑 잃지않기위해 끝까지 친밀감으로 머물러있어야해
성령님이 탄식하시니
내영이 울지않을수없어요 노력함이 아닌것맞아요
흘러내려오는 위의사랑으로
오늘도 내일도 흘러보냅니다
정체성이 확실해지면
세워지는 천국이요
내 육체의 가시
겸손하시라 말씀하시어요
그러기에 기도로 엎드립니다
귀한말씀들로 배불리어주시니 감사하며 사랑하며 허그보냅니다
귀한 내용이 많은 보석 밭 같아요
호다에서 배우고 이루어진 내용을 다시 보니 너무 좋아요
" 성령님은 어떻게 우리속으로 오셨나?
영으로 우리속에 오셨다
누가? 우리 속으로 오시는건가? 예수님!!
예수님이 영으로 우리속으로 오시는 것이 성령님이시다
영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엄마도 아빠도 없는 것이다
영으로 계신분이 인격을 가지고 예수님으로 오셨다
그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우리속에 오셔서..
예수님이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셨듯이
우리를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도록 인도하신다 " 아멘
"성전미문에 앉은뱅이로 앉아있던 내가 이사야 61장으로 일으켜 세워지더니
이제는 이사야 61장으로 성전미문에 앉아있던 영혼들을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도록 일으켜 세우신다는 감동을 주셨다
금과 은이 있던 없던 내 속에 예수님 밖에 없구나~
정체성이 확실히 들어와 있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이제 내속에서 영혼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호다식구들은 앉은뱅이처럼 앉아있는 자들을 천국입성 시키고 있는데...
성전미문에서 일어난 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죽어도 천국문을 통과시키는데까지 일으켜 세우고 있다고 하신다
천국입성하도록 정체성을 확실히 세워주고 있지 않는가? "
예수만 아는 치매~~
주님 항상 우리에게 밑지고 사시네요
항상 항상 베스트로 이끄시는 주님
우리가 바라는 그런 모습 아닌
흠모할게 없다 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그 사랑을
먹고 마시고 떼고 나누고..
반짝 반짝 빛나요...
예수님만 드러나니
반짝 반짝
반짝 반짝..!!!!!
성령님이 드러내시는 것!!!!
한번 용서 받아도 지~~~인하게
가슴에 팍!!!!! 인침을 받은 자는
끝~~~~~~까지 용서하죠..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하세요
예수님이 그리 말씀하셔서 그리 되엇어요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다 그 분에 의해 그 분을 위해!!!!
어린 아이를 통해서든
거지를 통해서든
나귀를 통해서든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들어요!!!!
모든 게 다 주님의 음성이에요!!
예수에게 먹힌 사람
떼어주는 예수님 너무 맛잇어요!!!!!!
이 맛을 왜 몰랏나~~~~~~~~
성령님과 첫사랑이 퇴색되지 말고 친밀함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깊이 들어가면 순서와 시작이 필요없다
성령에 사로 잡히면 이끌려 가기에
성령님만 남는다
성령이 오시면 나에게 이치가 안맞고..순서가 맞지 않는것 같아도
성령에 취하면 그런것이 사실은 중요하지 않는다
그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우리속에 오셔서..
예수님이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셨듯이
우리를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도록 인도하신다
냠냠~~~~
맛있어요
예수님 맛잇어요~~~~~
미 대사관은 광화문에 있나?
거기에는 함부로 들어가면 안된다
마찬가지이다
성령님이 오신 우리 몸은 하늘나라 대사관의 영역이다
함부로 침입하지 못한다
하나님과 나는 하나이다!!!!!!!
만나와 메추라기
하루 하루
주님만 바라요!!!!!!!!!
위로 부터 내리는 것으로 살아요!!!!
애가 애곡 재앙의 말이다...!!!
그 나라가 오시어
나의 세계가 다 종말 되었고
예언하는 자에요!!!
날마다 날마다
그의 나라가 나를 침노해요!!!
육체의 가시를 겸손케 하는 기도!!!!
나는 할 수 가 없는 자에요
예수가 엎어 덮혀 씌워지지 않으면 할 수 가 없어요~~~~~~~~~~~~~~~~
아멘!!!!
확실하고 정확하게 통변해주시는 은혜 감사해요.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해요.
호다안에 귀한 보물덩어리~~
어예쁜신부~~~~
러브 러브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