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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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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9월 17일, 서울호다나눔 "
흰 옷 입은 자 추천 0 조회 305 16.09.22 03: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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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2 07:56

    첫댓글 한 영혼을 세우시고
    다음영혼을 준비하시는 하늘아빠사랑을 봅니다
    안보려고해도 보여지는 가까운 가족에게 붙어있는 고것들...
    때를 기다리며 사랑으로 안고 기도하는것 열쇠인것같아요

    순종잘 하도록 도우시는 성령의사람들,사랑들로
    참 예수님의사랑을 알아가시니
    용돈과 함께 우리주님 영광이~~

    예수만 촛점두고
    예수만 바라보고
    예수만 사랑하자
    그래서
    누군가 툭 찌르면 "예수"만 튀어나올수있는 그런자 되고싶다
    혼적인관계에서 자유함도 배워가며 성숙된사랑을 목표삼아
    짱한 믿음의 고백들로 넉넉함을 채워가는 한국호다

    사61장의 비밀을 깨달아버린 모범생
    축사가 되고나서야 진리가 들려지고

  • 16.09.22 08:09

    보여지는 교회의 종교활동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깨닫게하시는 성령님 감사해요

    일단 자신의교회가 감당이 안되면 이단으로 대적하고
    고정관념에서 종교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힘든 시간들
    일대일의 인티머시로 주님을 드러내는 사랑은 어떤것도 비할수없는 비밀임을 몰라서예요

    축사를 하신후에야
    변화되어갔던 제자들이 증인들인데도....

    서로를 보면서 주님의 빛을 발견할수있음이 호다의축복?

    주체는 예수님,성령님

    나하나 살리려고 십자가지신 주님사랑
    살아가기위해 계속 먹어야하는예수님
    그 첫사랑 잃지않기위해 끝까지 친밀감으로 머물러있어야해

    성령님이 탄식하시니
    내영이 울지않을수없어요 노력함이 아닌것맞아요

  • 16.09.22 08:17

    흘러내려오는 위의사랑으로
    오늘도 내일도 흘러보냅니다

    정체성이 확실해지면
    세워지는 천국이요

    내 육체의 가시
    겸손하시라 말씀하시어요
    그러기에 기도로 엎드립니다
    귀한말씀들로 배불리어주시니 감사하며 사랑하며 허그보냅니다

  • 16.09.23 06:18

    귀한 내용이 많은 보석 밭 같아요
    호다에서 배우고 이루어진 내용을 다시 보니 너무 좋아요

    " 성령님은 어떻게 우리속으로 오셨나?

    영으로 우리속에 오셨다

    누가? 우리 속으로 오시는건가? 예수님!!

    예수님이 영으로 우리속으로 오시는 것이 성령님이시다

    영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엄마도 아빠도 없는 것이다

    영으로 계신분이 인격을 가지고 예수님으로 오셨다

    그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우리속에 오셔서..

    예수님이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셨듯이

    우리를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도록 인도하신다 " 아멘

  • 16.09.23 06:21

    "성전미문에 앉은뱅이로 앉아있던 내가 이사야 61장으로 일으켜 세워지더니

    이제는 이사야 61장으로 성전미문에 앉아있던 영혼들을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도록 일으켜 세우신다는 감동을 주셨다

    금과 은이 있던 없던 내 속에 예수님 밖에 없구나~

    정체성이 확실히 들어와 있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이제 내속에서 영혼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호다식구들은 앉은뱅이처럼 앉아있는 자들을 천국입성 시키고 있는데...

    성전미문에서 일어난 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죽어도 천국문을 통과시키는데까지 일으켜 세우고 있다고 하신다

    천국입성하도록 정체성을 확실히 세워주고 있지 않는가? "

    예수만 아는 치매~~

  • 16.09.25 12:01

    주님 항상 우리에게 밑지고 사시네요
    항상 항상 베스트로 이끄시는 주님

    우리가 바라는 그런 모습 아닌
    흠모할게 없다 하신 예수님...

    예수님의 그 사랑을
    먹고 마시고 떼고 나누고..

    반짝 반짝 빛나요...

    예수님만 드러나니
    반짝 반짝
    반짝 반짝..!!!!!



    성령님이 드러내시는 것!!!!



    한번 용서 받아도 지~~~인하게
    가슴에 팍!!!!! 인침을 받은 자는
    끝~~~~~~까지 용서하죠..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이 하세요


    예수님이 그리 말씀하셔서 그리 되엇어요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다 그 분에 의해 그 분을 위해!!!!

  • 16.09.25 12:05



    어린 아이를 통해서든
    거지를 통해서든
    나귀를 통해서든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들어요!!!!

    모든 게 다 주님의 음성이에요!!


    예수에게 먹힌 사람
    떼어주는 예수님 너무 맛잇어요!!!!!!
    이 맛을 왜 몰랏나~~~~~~~~



    성령님과 첫사랑이 퇴색되지 말고 친밀함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깊이 들어가면 순서와 시작이 필요없다
    성령에 사로 잡히면 이끌려 가기에
    성령님만 남는다
    성령이 오시면 나에게 이치가 안맞고..순서가 맞지 않는것 같아도
    성령에 취하면 그런것이 사실은 중요하지 않는다


  • 16.09.25 12:03



    그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우리속에 오셔서..
    예수님이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셨듯이
    우리를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도록 인도하신다


    냠냠~~~~
    맛있어요
    예수님 맛잇어요~~~~~


    미 대사관은 광화문에 있나?
    거기에는 함부로 들어가면 안된다
    마찬가지이다
    성령님이 오신 우리 몸은 하늘나라 대사관의 영역이다
    함부로 침입하지 못한다

    하나님과 나는 하나이다!!!!!!!




    만나와 메추라기
    하루 하루
    주님만 바라요!!!!!!!!!
    위로 부터 내리는 것으로 살아요!!!!

  • 16.09.25 12:04


    애가 애곡 재앙의 말이다...!!!
    그 나라가 오시어
    나의 세계가 다 종말 되었고
    예언하는 자에요!!!

    날마다 날마다

    그의 나라가 나를 침노해요!!!


    육체의 가시를 겸손케 하는 기도!!!!
    나는 할 수 가 없는 자에요
    예수가 엎어 덮혀 씌워지지 않으면 할 수 가 없어요~~~~~~~~~~~~~~~~


  • 16.09.25 20:22

    아멘!!!!
    확실하고 정확하게 통변해주시는 은혜 감사해요.
    아름다운 주님의 신부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해요.
    호다안에 귀한 보물덩어리~~
    어예쁜신부~~~~
    러브 러브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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