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멀리까지 먹고 살러왔건만 괜시리 월요일 아침 부채도사님과의 푸미흥 경로당 커피가 생각나네요 가라 애들 퇴근하는 뒷테를 보며 먹던 커피가 눈과 입을 행복하게 해주었는데 빨리 일이좀 끝나야 할텐데 언제쯤 갈수있을런지 !!!!!그냥 맨날 눈팅만 하다 제가 사는곳 사진좀 올려봄니다
제가 사는곳 1 군임니다 떡대들 사이로 다니기 참 힘드네여 , 나쁜손 버릇나올까봐 여기선 조용히 주머니속에 꼭 넣고 다님니다
첫댓글 누가 늙었다고 경로당 입니까ㅋㅋㅋ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마지막 사진은 1군의 어디인지요?
제가 사는 동네 멜번의 1 군 임니다
이태리촌 인가요?
멋지네요~
베트남에도 이런곳이?~~멋있네요.(손은 절대루 주머니에 꼬옥)
호주인가요?
세대주입니다 ㅋ
첫댓글 누가 늙었다고 경로당 입니까ㅋㅋㅋ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마지막 사진은 1군의 어디인지요?
제가 사는 동네 멜번의 1 군 임니다
이태리촌 인가요?
멋지네요~
베트남에도 이런곳이?~~멋있네요.(손은 절대루 주머니에 꼬옥)
호주인가요?
세대주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