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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랑 전환우선주의 경우 전환간주일을 적용해서 기초에 전부 다 전환되었다고 가정하고 유통주식수를 구하라는 책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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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영덕 강사님의 수업을 들었을 때는 전환간주일은 이자지급이나 배당금 지급이냐의 문제만 따지고, 유통주식수를 구할 때는 행사일부터 유통주식수에 포함하라고 배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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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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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영덕 강사님의 수업을 잘못이해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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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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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평균유통주식수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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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책에서는 전환간주일을 생각해서 기초전환으로 무조건 간주해서 1월 1일부터 유통주식수에 포함하라고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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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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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건설계약의 하자보수비 부분도 학교 책(조성표 교수님이 쓰신 IFRS 중급회계)에서는 진행률 산정에 포함하라고 되어 있던데 김기동 강사님과 김영덕 강사님 책에서는 산정에는 포함하지 말라고 되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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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맞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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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가 상당부분 감사인들의 재량을 필요로 하다보니 책마다 충돌이 좀 있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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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는 학교 시간강사는 계속 김영덕 책 쪽이 틀렸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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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본EPS를 구할때는 유통주식수를 구할 때 행사일부터 유통주식수에 포함하는거고.... (김영덕 강사님께 배웠다고 하시는 부분...) 희석 EPS를 구할때는 무조건 기초전환으로 간주하여 계산하는것이 맞습니다. (책에서 봤다고 말씀하시는 부분) 혹시 기본 과 희석을 따로 보신건 아닌지...싶습니다
제가 말하는 건 희석이 아니라 기본EPS예요. 그럼 전환증권은 행사일부터 유통주식수에 포함하는게 맞는거죠? 여튼 답변 감사합니다.
전환간주일 이제 고려 안하지 않나요..유통주식수 구할때는 무조건 실제전환일을 기준으로 나뉘는걸로..알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