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스도인들이든 교인교도들이든 이 세상 득시글 세상 마귀자식들이든 아무튼 오장육부의 사람
육신 몸뚱이를 입고 있는 인간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다른 상대방, 상대방들을 향해 "까닭없이"
(이유없이) "새끼", "새끼들" 포함 분노, 원한, 증오, 모욕, 조롱 등의 악한 감정에서 비롯되는 그런 욕과
기타 비슷한 욕들을 세치 이바구 혓바닥을 있는대로 놀려대고, 나불, 날름대며 퍼부으면서 날뛸 경우,
그 의미는 죄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 성경에서는 그런 욕, 욕들이 아닐지라도 어떤 이유, 까닭없이 어느 상대방 인간(들)을 향햬
분노를 드러내며 날뛸 경우, 그 또한 죄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한킹 마태복음 5:22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까닭없이 자기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며, 형제에게 라카라 하는 자는 누구나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요, 또 어리석은 자라 하는 자는 누구나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
영킹 마태복음 5:22절 "...But I say unto you, That whosoever is angry with his brother
without a cause..."
그러니, 그리스도인들은 뭔 일이 있더라도 "까닭없이"(without a cause), 헬라어 원본에서는
'에이케'( εἰκῇ ), 즉 "이유(까닭)없이" 또는 "헛되이" 욕이나 분노를 표출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들은 뭔 일이 있더라도 욕은 물론 해서는 안될 것이지만 그럼에도 마땅히
분노를 표출할 경우, 그때는 반드시 왜 그러한 분노를 표출할 수밖에 없었는가에 관한 까닭, 이유에
근거해 분노를 표출해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가장 비근한 예로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포함 주님 성육신 초림 당시에 "회칠한 무덤들"로서 그런
위선자들, 권위만을 앞세워 사람들의 추종과 존경을 바라는 가운데 자신들의 이익,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척 그런 가공, 참람한 배교와 패역의 짓거리를 쳐대며 준동한 그런 까닭있는
이유에 근거하여 그런 마귀자식들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오늘 날에 비교하자면,
득시글 이단들과 사이비들을 향하여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분노를 표출하는 그리스도인들과 같이
반드시 그러한 "까닭", "이유"로 인해 분노를 표출하더라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참고로, 개역계열의 한글성경들과 영어성경들은 마태복음 5:22절에서 "까닭없이", "without a cause"
라는 중요한 구절을 삭제해버린 것이다!
그러니 전부 다 그렇다는 결론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득시글 한국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교인교도들을
포함한 삯꾼들이 자고나면 아무 까닭, 이유도 없는데 두 눈을 있는대로 치켜뜨고, 세치 이바구들을 그저
날름거려대면서 온, 오프라인을 통해 온갖 욕지거리 포함 분노를 표출하며 하루 하루 죄악들을 쌓아가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 우리 모두는 뭔 일이 있더라도 타고난 인성, 성품이 고따구로 못되쳐먹은 교인교도들과
삯꾼들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2)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까닭", "이유"가 있었기에 개역계열의 마태복음 23:33절 말씀처럼
"독사의 새끼들아"라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향하여 욕을 퍼부으신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는 개역계열의 그런 가공, 참람한 번역처럼 욕을 하신 적이 없어요..없다구요, 언더스텐?
한킹 마태복음 23:25-29절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나 속은 약탈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 너 눈 먼 바리새인아,
잔과 접시의 안을 먼저 깨끗이 하라. 그러면 그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회칠한 무덤들처럼 실로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나
속에는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도다.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선지자들의 묘를 세우고 의인들의 무덤을 꾸미며"
이러한 주님 당시의 바리새인과 서기관을 포함 율법사, 대제사장, 제사장들 그리고 장로들과 같은
그 시대에 있어 지독한 위선과 패역으로 하나님 앞에 바른 신앙과 실행을 하는 지도자들인 것처럼
가장, 위장하였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세상적 권위, 물질, 물욕, 탐욕이라는 이익, 유익에 근거한
기득권을 그들 공동체의 암묵적 묵인하에 형성하여 그 결과 하나님 보시기에 가공, 참람한 위선과
교만으로 날뛰면서 결코 그 누구로부터 간섭, 침해당할 수 없다는 공동체적 이해관계를 유지하고자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며 준동하는 그것들에 대한 분노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더 이상 간과, 인내하실 수가 없었기에 분노를 표출하셨지만 그럼에도..!
결코, "독사의 새끼들아"라는 욕을 하신 것은 아니다 이런 사실을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분별하시면서 "예수님께서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은 그 당시의 인간말종들로서
마귀새끼들을 향하여 욕을 퍼부으셨으니 그렇다면?
한국교계에 소속된 나, 우리와 같은 목사들 포함 득시글 교인교도들 또한 당연히 득시글 이단들과
사이비들을 향하여 동일하게 '어이! 독사의 새끼들아!' 또는 그 이상으로 의로운 분노를 표출하면서
준동할 경우, 그 의미는 결코 욕도 아니고 죄도 아닌 가운데 성경적인 의미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망상, 착각하며 일부 삯꾼들 포함 간부급, 주동, 맹동의 쫄따구급 교인교도들과 일반 교인교도들이
뭔가 자신들이 신앙적으로, 세상 인생적으로 매우 대단한 존재들인 것처럼 치부하며 날뛰는 것들도
득시글거리는데 그러시면 되시겠는가?
아니, 정작 "독사의 새끼들"이 자신들이고 이단, 사이비들이 자신들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면서 특히나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며 독사의 색키들이 그 짓거리를 쳐대면서 그럴싸하게 영적인 자들, 성경적인
자들, 참된 그리스도인들, 신실한 청지기들인 것처럼 완전 마귀들려 자고나면 "어이! 니들 득시글 독사의
새끼들아! 한국 제도권 교계의 지극히 육신적인 개X 독사의 새끼들, 마귀 색키들아!" 그처럼 정작 득시글
영지 마귀색키들이고 독사의 색키들이 현대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로서 회칠한 무덤들이 되어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며 완전 마귀들린 채, 고따구로 미쳐 날뛰고들 자빠졌으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이거다...엉!
영킹 마태복음 23:33절 "Ye serpents, ye generation of vipers, how can ye escape the damnation of hell?"
한킹 마태복음 23:33절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개역개정판 마태복음 23:33절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ㅏ"
개역한글 마태복음 23:33절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이 구절에서 개역계열의 한글성경들이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그야말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런
욕을 하신 것처럼 모독, 모욕하며 변개시킨 "새끼들"에 해당되는 헬라어 원본의 어휘는 '겐네마타'
( γεννήματα) 어근은 '겐네마'( γέννημα )인데 그 의미는 각종 농산물의 산출물들, 자손, 자녀이며
영킹과 한킹에서는 "generation" (제너레이션)과 "세대"(世代)로 번역한 것이다.
세대(generation)의 의미는 시간적인 개념으로서 약, 30년의 기간을 의미하기도 하며 또한
"같은 시대에 살면서 공통의 의식을 가지는 비슷한 연령층의 사람 전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시간적 개념이 아닌 어떤 한 무리의 인간군상들로서 상호간 암묵적 공동의 이해관계로 단합,
연결되어 준동하는 복수의 인간군상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사실 앞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주님 당시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같은 공통적 위선자들, 패역자들, 인간적 권위와 전통들,
유전들이 마치 성경적이고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과 실행의 증거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하며
그야말로 "회칠한 무덤들"로서 감히 하나님을 속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자신들의
공동체의 유익, 이익은 물론 개인적 처세의 수단, 수법, 목표로 삼아 그처럼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뛴 그것들을 향하여 영킹 "ye generation of vipers"(이 제너레이션 어브 바이펄쓰),
"너희 독사들의 세대야"라고 까닭(이유)있는 분노를 표출하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이런 사실을 아시는 가운데 여러분들께서는 "예수님께서도 '독사들의 새끼들아'라고
분노하신 것처럼 우리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우리들도 아무튼 주님을 본받아 득시글 이단들과
사이비들을 향하여 "어이,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욕을 퍼부어도 되는 것 아니겠는가라며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들로서 그야말로 고따구 "독사의 새끼들"과 똑같이 되어 함부로 욕을
퍼부으며 미쳐 날뛰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감사를 드리며...
첫댓글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 하신 말씀은 어떻게 보시나? 유대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마귀잔어.
요런 씨부렁 영지 유한대가 또 기어들어와 되지도 않는 비성경적 이단사설을 그야먈로 씨부렁거리며
달려드네..달려들어..엉!
아니, 바리새인들의 영에 침투한 마귀로 인해 바리새인 그것들이 그야말로 마귀자식들로서 날뛰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것들을 향하여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라고 까닭, 이유있는 분노하심으로
말씀하신 것이지 어찌, 그 당시 유대인 백성들이 모두 하나님을 마귀라고믿었던 유대인들이었겠냐고..엉!
이런 씨부렁 정신나간 너 유한대 영지주의 이단아!
제 정신머리 안치리지!
한킹 마태복음 15-21-23절『그 때로부터 예수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야 될 것과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로부터 많은 고난을 받아야 될 것과 죽임을 당할 것과 셋째 날에 다시 일으켜질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기 시작하시더라. 그때에 베드로가 주를 붙들고 말리기 시작하면서 말하기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런 일이 결코 주께 있어서는 아니되옵니다."라고 하니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이 되는도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들을 생각함이라."고 하시더라.』
이처럼 주님
@두더지애비 네가 믿는 히나님은 거짓의 아비여. 예수 안믿어도 조상적부터 믿었던 하나님이네? 농사 잘되게 해달라고 빌던 신.
@두더지애비 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이 세상 모든
그 누구든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로서 죄인들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그야말로
위대하신 사역을 수행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시어 오셨는데 그런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혀 죽이시고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수행하실 사역에 관한 의미를 전혀 모르는
베드로가 사뭇 주님을 위한 것처럼 고따구로 권면 아닌 권면을 자행한 그 순간에 주님께서는
어떻게 베드로를 책망하셨는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며 마치 베드로 자신이 사탄 그 자체인 것처럼 말씀하시지 않으셨냐고?
즉 ,그 의미는 베드로 자신 그 자체가 사탄이 아니라 베드로를 그 순간에 그처럼 미혹한 배후가
바로 영적 배후로서 사탄(마귀)라는 사실을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주님께서는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니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주님께서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라고 말씀하신 의미 또한
바리새인들의 몸뚱이 그 자체가 마귀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것들이 믿는다는 하나님은 성경적
하나님이 아니라 그것들의 영들에 침투한 자로서 하나님을 가장한 마귀라는
@두더지애비 사실을 주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아시는 가운데 그처럼 말씀하신 것이다
이거야..언더스텐?
@무한대 뭐라고 씨부렁거리며 달려들고 자빠졌어 너같은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영지주의 이단
씨부렁이가...엉!
@두더지애비 님이 믿는 하나님이 대체 뭐가 전지전능하신데?
@두더지애비 오늘날 목사가 하는 말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자주 사용하는데 구원하지도 못하고 평생 종교생활하게 만들잔어. 아무것도 못하는 하나님이네?
@두더지애비 무당도 산신령을 천지신명이라는 말을 쓰는데 같은 뜻이여.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사용하면 산신령을 믿게 되지.
@무한대 너 씨부렁 유한대 영지이단 니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애비두덜 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
그러니, 너 더 이상 씨부렁거리지 말고, 사돈 남말하며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날뛰지 말고
너 영지 무한대(과거 아이디 '하니발') 씨부렁 이단 걱정이나 하거라..언더스텐?
@두더지애비 지금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해보셔. 구원해 주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고 구원을 못하면 산신령이지.
@두더지애비 지구를 거꾸러 돌려보던가 아니면 달을 몸추게 하던가
@무한대 어이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햔 상태의 완전 마귀들린 영지이단 마귀자식 과거 아이디 '하니발'이..!
기도해서 구원을 받는가? 임마!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거야! 너같은 극도의 교만으로 날뛰는
마귀자식 영지이단은 그런 사실조차 전혀 모르고 자빠진 상태로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이게
어디서 감히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자빠졌는지
한심하면서도 불쌍하기가 그지없는 영지 씨부렁 마귀자식이 되어 날뛰네..날뛰기는...엉!
고린도전서 15:1-4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두더지애비 그래서 님이 하나님을 믿었는데 아직도 구원받지 못했잔어.
@두더지애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하실때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는데 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지? 날마다 만나야 할거 아녀? 휘장이 찢어졌으면 지성소에 들어가야지.
@무한대 아니, 요 씨부렁 타고난 인성, 성품이 못되쳐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단, 아니지 이단도 아니라
완전히 이교도 마귀자식인 '하니발'(현 아이디 '무한대')라는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마귀자식이
혀를 찰 정도의 한심하고도 성경대무식적 씨부렁을 끄적거려 놓았네!
오늘 날 교회시대에 있어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저 셋째 하늘의 천상에 존재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그 곳에서 대제사장의 사역 또한 수행하신다는 사실 앞에, 그리고
주님께서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몽을 성전삼아 내주하신다는 그 사실 앞에서 건축물인 성막, 성소,
성전의 지성소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회개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다는 사실 앞에서 그 언제라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으로 인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기도, 찬양을 포함 그 언제라도 만날 수가 있음에 그러한 사실을 다음과 같이 히브리서에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전혀 모르네!
@두더지애비 한킹 히브리서 10:14-22절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그것에 관하여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거자가 되셨으니,
이는 그 후에 그가 미리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 이후로 내가 그들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들을 그들의 마음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들을 기록하리라.
또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이제 이것들을
용서하신 곳에는 더이상 죄를 위한 제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에게는 예수의 피로 인하여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이 있나니
이는 그가 휘장 곧 그의 육체를 통해서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우리를 위해 바치셨음이라.
또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이 계시니 우리가 믿음의 온전한 확신 가운데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자. 이는 우리의 마음은 악한 양심으로부터 피뿌림을 받았고
우리의 몸은 깨끗한 물로 씻겨졌기 때문이라."
이처럼 말이다...엉!
히브리서 9:11-14절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두더지애비 통하여 염소와 송아지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함으로써 거룩하게 한다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뇨?"
결론 : 영이 거듭난 상태가 아닌 여전히 지옥심판을 받아 마땅한 세상 마귀자식에 불과한
'하니발'(현 아이디 '무한대')라는 요따구 이교도와 다름없는 마귀자식이라는 사실 앞에서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예수님이 지성소와 성소 그리고 안뜰을 구분하는 휘장을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찢어 열어놓으셨으니 어이 두덜애비 니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절거리니
그렇다면, 지성소로 어디 한 번 직접 네 두 발로 걸어들어가 하나님을 만나야만 될 것
아니겠냐고?" 이따위 식으로 히브리서 말씀을 완전 마귀적으로 해석, 적용해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날뛰고 있으니 이런 씨부렁 성경대무식 중의 무식 마귀색키가 언제나 되어야
제 정신머리 차리겠는지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엉!
@두더지애비 성경을 잘 읽어보셔. 모두 신화야. 기적은 얼어죽을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