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 아는사람들과 어느 방안에 들어갔다.
놀러 왔는지 오늘 여기서 자야하나보다..보라색 이불을 폈다
김치가 있어야 하는데..우리집 김치는 맛없는데..밖에 나가서 사자고 해야겠다고 생각
길바닥 구석에 똥이 또아리를 튼모양으로 한덩이 있다.
누가 환경오염에 대한 조사를 해오라고 한다.난..그 똥을 생각하며 사진찍어 제출 하면 되겠다고 생각
아는오빠..또다른 아는 여자..남자 와 있다.
누가 퍼즐을 풀라고 했나보다..아는오빠..정일우처럼 생겼다.정일우를 내가 부르는데 퍼즐풀라고 한 종이를
가지고 왔다..엥~퍼즐이 일본어다.
퍼즐같지가 않고 일본어를 그냥 쫙 써내려간것 처럼 생김.
난 모르겠고..아는 여자도 모르고..아는남자가 조금 읽어 가는데..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다른말은 기억없음
집문앞에서 걸어 나오는데..다른집앞에 스치로폴에 상추인지..뭘 심어놨다.
나도 스치로폴에 상추 심어야겠다..화분대신..아까 버리려고 내놨던 스치로폴로 해야겠다고..생각
친구희선이보다 내 입술이 더 앏다고 말함.
손잡이가 긴 철바가지가 보인다.(불에 달구는듯..이부분가물)
첫댓글 16,17
감사합니다~
일본어16, 김치14끝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6끝 꿈이네요.
꿈 감사합니다
공유와 풀이해주신 고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상추는 6끗라는데.ㅡ₩밥8과 쌈0싸먹기도.
입술얇어ㅡ3끗약?.
스치로폴ㅡ₩40대. .철바가지₩7끗..
479회 8 23 25 27 35 44 보24
보라색..7끝.철바가지..7끝이불방안에 펴 10번대 멸.김치 24출,글씨..7끝,화분대신..36약,스치로풀..8끝..40번대.입술얇아..31약..3끝약,불에 달궈..44출..구석에 똥..외곽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