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창시절에
정반합
논리,
정
이 있고
반
이 이에 저항하고 결국 제3의 대안인
합
이 이루어진다고 배웠습니다.
지금 박근혜 후보의 대통합 행보를 보면 그 공식이 들어맞고 있는듯 합니다.
반세기, 아니 삼국시대부터 천년묵어 내려온 지역감정이 제3의 대안
"산업화 역군+민주화 투사=>대통합 지도자"
이 성립되어 정말 이 나라가 화합과 통합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지역감정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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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정반합 논리와 박근혜의 통합의 정치
박사랑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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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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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밉이
12.10.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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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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