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를 위해서 간절한게 아니라 애초에 병역특례가 있든, 없든 모든 경기에 간절하게 임했기 때문에 결과가 따라왔던 것.
이미 면제받은 이정후가 아직 면제를 못받은 강백호보다 훨씬 간절하게 뛰는 것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첫댓글 올림픽 메달이 절실해 보였어요근데 그 껌은....
막판에 껌 씹는 짤 때문에 그런데올림픽 후반부에 강백호 선수가 오히려 더 간절하게 했다고 볼 수 있죠.간절하지 않은 선수가 스윙도 바꿔 컨택하면서 안타, 타점을 올리려고 노력하지 않을테니까요.
실력문제도 크다고 생각함 내수용 외수용은 존재하죠
경기 초반 몇몇 선수만 보고 절실함이 안느껴진다고 했던 제자신 반성함..
첫댓글 올림픽 메달이 절실해 보였어요
근데 그 껌은....
막판에 껌 씹는 짤 때문에 그런데
올림픽 후반부에 강백호 선수가 오히려 더 간절하게 했다고 볼 수 있죠.
간절하지 않은 선수가 스윙도 바꿔 컨택하면서 안타, 타점을 올리려고 노력하지 않을테니까요.
실력문제도 크다고 생각함 내수용 외수용은 존재하죠
경기 초반 몇몇 선수만 보고 절실함이 안느껴진다고 했던 제자신 반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