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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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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남태령 진짜 울컥하네 사람 점점 늘어난 것 좀 봐
택궍도 추천 0 조회 7,332 25.01.19 12: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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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9 12:05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5.01.19 12:08

    난 남태령에 갔던게 살면서 가장 잘한 일 같아 아무런 접점도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모이고 그 사람들이 각자의 얘기를 하는데 그걸 들으면서 요즘 혐오와 폭력밖에 없던 세상이었는데 그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 편협한 내 생각도 많이 고칠 수 있게 해줬고ㅠ 아무튼 지금 생각해도 울컥함

  • 아 여시 댓 너무 좋다..

  • 25.01.19 12:08

  • 25.01.19 12:09

    이때 날씨도 진짜 개추운날

  • 25.01.19 12:09

    눈물난다......

  • 25.01.19 12:10

    남태령은 볼때마다 울컥함

  • 25.01.19 12:11

    약자들이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는 따뜻한 세상 봤잖아

  • 25.01.19 12:13

    트랙터 유리창 깼을때 견찰 버스 유리창도 깼어야 했어 개새끼들.... 민중의 곰팡이들 진짜 역겹다

  • 25.01.19 12:14

    진짜 추웠어ㅠㅠㅠㅠㅠ 광화문 끝나고 갔는데 그래도 가는길에 김밥 나눠 주셔서 잘먹었음ㅎㅎ 그덕에 버팀ㅋㅋㅋㅋㅋㅋㅋㅋ 짤에 내가 보이는것같군....(((아님)))

  • 25.01.19 12:19

    일년 중에 밤이 제일 긴 동짓날이었다는거,
    트랙터가 여우허리를 꺾었다는거....서사 걍 미친듯(positive)

  • 25.01.19 12:19

    근데 진짜 추웠어 너무 추워서 밤 못새고 집 돌아왔는데 농민분들이 정말 정말 감동하셨음

  • 25.01.19 12:23

    ㅠㅠㅠㅠㅠ진짜 남태령이 남긴게 정말 커ㅠㅠㅠㅠㅠ 다들 고생하셧습니다ㅠㅠ

  • 25.01.19 12:34

    정말 큰 울림을 줬고 ㅠㅠ 우리는 질 수가 없다

  • 25.01.19 12:37

    너무 멋있었어

  • 25.01.19 12:46

    너무 추워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마음아파ㅠㅠ

  • 25.01.19 13:02

    남태령은 계속 기억될거같아 ㅠ

  • 25.01.19 13:19

    이렇게 유리창 깨면서 집회 막은 경찰들이 왜 어제 오늘은 그렇게 선생님 선생님 거리면서 방패들고 안막는지 노이해

  • ㅠㅠㅠㅠㅠ잊지 못해…. 저날 너무 추운데 새벽에 뺑시들 죽 나눔받은 것도 농민들 먼저 드리고 다들 서로 따뜻하게 해주려고 챙겨주고 아름다웠어….. 난 지방 살아서 라이브로 새벽 3시까지 보다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아직도 안끝났다는 거 알고 충격먹은 아침까지 잊지 못할거야

  • 25.01.19 13:57

    겁나 멋지게 잘찍음 ㅋㅋ 실물이 멋있으니까

  • 감동이야

  • 25.01.19 17:14

    ㅠㅠㅠㅠ저때 추웠지만 핫팩 무나도 많았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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