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119125354380
트럼프 2기 ‘가족 정치’ 권력자는?
2기 행정부에선 이방카 대신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공인된 실세로 부상한 상태다.
그는 친구인 JD밴스를 부통령으로 만든 것을 비롯해
2기 행정부 조각 과정에 깊숙이 개입했다.
트럼프가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계획을 밝혔을 때
그린란드에서 직접 ‘시위’를 벌인 것도 그의 몫이었다.
‘파트타임’ 한다던 멜라니아…“백악관에 있을 것”
이런 가운데 트럼프의 현 배우자인 멜라니아는 지난 13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배런의 학교가 있는)뉴욕에 있어야 할 때는 뉴욕에 있을 것이고,
(자택이 있는)팜 비치에 있어야 할 때는 팜 비치에 있을 것”이라면서도
“나는 백악관에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멜라니아는 트럼프 당선 직후만 해도 필요할 때만 백악관에 들어가 영부인 역할을 하겠다며
사상 초유의 ‘파트 타임’ 퍼스트레이디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취임 직전 ‘풀타임’ 퍼스트레이디가 되기로 뜻을 번복한 셈이다.
멜라니아는 특히 “나의 최우선 순위는 엄마 역할이고, 둘째는 영부인,
그 다음이 (트럼프의) 아내가 되는 것”이라며
“배런은 백악관에 자신의 침실을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노출 늘어나는 배런…“젊은층 유입에 역할”
8년이 지난 지금 그는 190㎝에 육박하는 부친의 키를
훌쩍 넘는 206㎝ 거구의 18세 성인이 됐다.
배런은 특히 대선 기간 상대적으로 취약한 젊은층의 표심을
트럼프에게 돌리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트럼프에게 이대남(20대 남성) 표심을 자극하기 위해
‘매노스피어’(온라인 남초 커뮤니티)를 공략하라는 핵심 조언을 한 인물이 바로 배런이다.
트럼프가 이날 플로리다를 떠날 때는 물론, 워싱턴에 도착하는 장면에서도
멜라니아와 함께 배런을 나란히 세운 것 자체가
정치적 의도와 배경이 있을 거란 관측도 나온다.
첫댓글 뭔가 대통령 집안이 아니라 이슈몰이에 미친 인플루언서 집안같음...
ㅅㅂ 아들이 펨코랑 디시 공략하라고 한꼴이네
베런이 멜라니아 친아들인가? 쟤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