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환이 형과 끝을 보다.
ㅎㅎ
광철이 형도 있었구요..
이제 정환이형두 볼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 멀리 가게 되면
한풀도 자주 못나오고
넘 아쉬울것입니다.
저는 위가 않좋아 형이 술마실때
쿨피스를 먹었죠./
그게 더 힘든거 같애
3차땐 물을 마셨죠..
희경이두 거의 오래도록 있었느데.
진우형 목소리두 듣고
본상이형두 오랜만에보고
오늘은 비가 내려 그런지
횡설수설이네요
아무튼 이번주 금요일은 회 먹기로 했습니다.
정환이형이 사는것이 아니고
수진이가 산다니..
시간 되시는 분들 연락주시길...
회집은 망원동이나...남가좌동이 될듯합니다.
좋은 꿈들 꾸시어요.
저도 이만 눈을 붙여야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한풀 통합게시판
어제는 다들 잘 들어 가셨는지...
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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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
05.09.14 01:4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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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산시장이었던거 같은데...
아니 왠 회잔치. 내 그때까지 몸이 괜찮을래나.
나도 회 잘먹는데 ㅋ
다 모이세요~
이런이런...수진이 부담되겠다 ㅎㅎ 말이 와전된듯한데요~
다덜 깜빡 하셨나..... 노량진서 회 떠다가, 고수부지 가서 먹자구 혔는디...
저 낼 밤샘작업 취소됐어요~ 우후후 갑니다!!
근데 정말 어디서 먹는거야??? 다들 연락들이 없네~~~그리고 참고로...수진이는 나만 사줄껀데...다른사람들은 각출해야 될껄???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