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아니 유이는 박쥐로 변한두ㅣ
가사롭다는 웃음을 남기고 성지를 떠난다
유이가 간곳은 인간이 사는 마을
퓌잉
또다시 바람이 유이를 감싸고 그바람안에서 유이가 걸러나온다
유이 엎에있던 좀비들은 모래가되어 사라진다
"한..1천년만이겠지 망할성직자 옛날엔 인간피보다 고괴하고 깨끗한
성직자에 피가 맛있었는데... 접접 우선 지금 허기진 배부터 재우자"
유이는 여관으로 간다
쓸쓸하면서도 행복하다는 식으로...
"아주머니 여기 방1개 퀸 으로 그리고 혹시 남자 없나염??"
"어머머 남자 남자는 많지 골라봐 저기가서 그리고 2칼라온 이야 2칼라온"
"여기여"
유이가 아주머니한테 준건 루비 다이아몬드 였다
"헐 이 귀한걸.. 이거주면거스론돈이 장난아닌데.."
"돼서염 그냥가지세요 남자 어디있다구요???"
"날따라와"
아주머니가 간곳은 이상한 골목이었다
"어이 라브라나 아가씨 손님이야 잘모셔 알아지"
"오호 얼굴이쁜데 몸매까지 글래머 ㅇㅋ/ 나한테 맡겨"
유이랑 라브라나는 여관에 들어간다..
그리고 유이는 옷을벗는다
라브라나는 황홀하다는 식으로 유이를 안고
유두를지나 배에서 멈춘다
그리고 그들은 밤을 보낸다
아침이되서 유이는 기회다 싶어 남자에 목을 물어 흡혈을한다..
라브라나는 꼼작없이 당한다..
그리고 유이가 ..말을끄낸다
"훗 인간에 어리석음은 여전히 가시질 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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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살때 얼굴표정 우와
-_-;; 헐 걸렸다
-_< 좀만더 좀만더
>_< 조금만 더더더더
^^ 후 시원해
=_=;;;큰일 났다
ㅠ_ㅠ 휴지가 없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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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판타지]
뱀파이어여왕 유이 -인간에 어리석음..-편
月花白美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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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5 13: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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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옵션짱!!!!!!!!!!>ㅁ<!!!휴지가없어....ㅠㅠ 누구나한번쯤 격는 고통입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