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일은 콜(고객의 대리운전 요청)을 잡는 것도 수월하지 않았고, 약속된 장소를 찾아가도 전화를 받지 않는 고객 등으로 절대 쉽지 않았다. 매서운 날씨에 손보승은 시린 손을 간신히 외투에 구겨 넣어보며 열심히 달렸다. VCR로 이를 지켜보던 이경실은 "마스크를 써야지! 장갑도 끼고!"라며 걱정 어린 타박을 했다.
이어 김국진은 "엄마로서 이 모습이 속상할 것 같은데 속으로만 그런 건지, 아무렇지 않은 건지 진짜 궁금하다"라며 겉으로는 의연해 보이는 '강한 여인' 이경실에게 물었다. 이경실은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다들 집에 들어가 있는 시간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게…조금 안타깝다"라며 어느새 철이 들어버린 아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첫댓글 다들 절케 돈벌어서 벌어먹고 삽니다 거참
직장 다니는거랑 대리운전이랑은 다르지
않나? ㅠ 대리운전은 뭔가 안정적이지 않을때 하는 느낌이잖아 직장은 안정적인 수입이 들어오지만 대리운전은 … 약간 3D느낌 때문인가… 저걸 메인 직업으로 삼는 사람 거의 없는 거 같고 미래가 보장된 느낌도 아니잖아
엄마니까 그럴수잇지...
연기는 더는 안 하나? 연기 잘하던데
연기는 오디션 보고 있드라
부모니까 뭐 안쓰럽겠지 우리엄마도 나 대리운전 밤에 다니면 안쓰럽다 할듯..? 하지만 저사람은 이경실 아들이니 딱히 이입은 안됨
엄마가 보기엔 그럴슈도..? 남들 집에 있는 시간에 나가서 일하는 거니까,,
엄마니까모 뭐 불법적인일하는거ㅛ도아니고 이입은안됨
엄마니까 저럴 수 있다 생각은 함ㅋㅋ
엄마니까 당연히 저럴수 있어
무빙 나온 사람이 저 사람인가?
마저 정육점아들로 나온사람
엄마니께 그런 기분 들 수 있지 머…
애기있지않나? 속도위반으로
그럼 열심히 살아야지
부모면 그럴 수 있지…
대리운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아기 낳고 나서 했을 기대가 있을 텐데
자기 삶에 어떤 방식으로든 최선을 다하는 건 진짜 멋진 거 같아
엄마 입장에선 당연히 가슴아프지
시간되면 일정 장소에가서 일하는 직장이 아니니까..
열심히 사네
엄마가 안쓰럽단 얘기할순있지
돈도 잘벌면서 왜 그럼 자식 지원도 안해준대... 그리고 본인이 선택해서 일하는거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걍 할 수있는 말 정도임
33…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군대를 안갔는데 애를 낳아????????? 오마이갓
다들 그러고사는데 뭐..
부모니까 그럴수잇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ㅁㅈ… 저기 나오면 방송 출연료도 받지않나? 엄마가 이경실이니 이런 기회도 생기는거지 뭐 부럽다
나도 둘다 이해감ㅋㅋㅋ 다들 저렇게 돈버는데 뭐.. 어쩔..? 이런느낌도 이해가ㅋㅋ
부모 마음이란!
엄마니까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
당사자가 저런말 했으면 뭐여;; 일반 사람들은 다 저렇게 돈 벌고 살아;; 이랬을텐데 부모니까 ㅋㅋㅋ
우리 엄마는 본가 내려갈때마다 짐 한바가지씩 낑낑거리며 끌고 오는 나 보면서도 불쌍하다고함ㅋㅋㅋㅋㅋ ㅠㅠ
고딩엄빠나 이혼어쩌고 이상한 거 보다보니까... 어린데도 대단하긴한듯... 어쨌든 군대 가기 전에 가족 쓸 생활비 모은다고 하는거 보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