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의 산상수훈 팔복, 옛부터의 큰 계명과 새계명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행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옛부터의 큰 계명? 십계명을 큰 계명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사고 전환부터. 십계명이나 새계명은 짖을 짖지 말라고 준 것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라고 준 것이 아님..
십계명이나 새 계명을 지키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아님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들은 사람이 지키지 못할 말씀이라고 하며, 심지어 그 말씀을 받고 지키려는 사람에게 행위 구원이라 하고, 심지어 지옥 간다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는 것은 왜 인가요?
구원은 십계명과 새 계명을 지켜야 받는 것이 아님
구원은 죄 사함을 받아야 죄인이 지옥 갈 운명에서 구출 즉 구원을 받는 것임
누가복음 1 :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십계명을 지키고 혹은 새계명을 지키면 구원 받을 필요가 없음..
십게명을 못 지키고 새 계명을 못 지키니까. 죄인이 되는 것이고 죄인이 죄 사함을 받아야 구원을 받는 것임
율법을 준 목적은
로마서 2 :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로마서 3 :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죄를 깨닫고 심판아래 있다는 깨닫게 하기 위해서
로마서 3 :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제가 알기로 예수님을 믿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기로 한 것으로 마음의 큰 위안을 얻고 삶의 구원과 은밀한 안식이 주어진 줄 압니다.
잘못 알고 있임
예수님은 자가기 메시아. 즉 그리스도. 우리말로 구원자라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서 자기를 증거하신 것이고
제자들에게는 따르라고 한 것은 복음을 전파하라고 한 것임
삶의 구원?? 은밀한 안식.??
그리스도인들에 이런 것은 없음.. 삶은 고난이고 삶은 안식이 없음. 그래서 본향 즉 하늘을 소망하라고 하는 것임
세상에 권세 잡은 자는 사단이고 우리는 하늘이 시민권자로 세상으로 부터 고난과 환난에 있음.
예수님께선 아들의 지위로 아버지의 말씀을 전함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이 아니던가요?
예수님은 창조주의 하나님이셨으나 그 신분을 버리고 사람으로 성육신 하심으로 아들의 신분으로 되었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임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임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에게 세상의 죄를 다 담당시키는 것이였고 . 그 아들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죽은 그 메시아 즉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즉 그리스도로 오시고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서 지옥 갈 운명에서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대속하심으로 구원자로써 즉 그리스도로써 우리 말로는 구원자로써 오심 것임
그런데 어째서 그 말씀을 따르고자 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고 구원 받지 못할 이단의 행위 구원이라는 것인가요? 그럼 어떻게 자기 십자가를 지나요?
그 말씀을 따르는 것이 십계명 혹은 새 계명..??
행위 구원은 율법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구원론이고 행위로 구원을 받지 못함..
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믿음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 즉 내 죄를 예수님이 담당하셨다는 진리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임.
그리고 자기 십자가을 지고 따르라고 하는 것은 순교를 말하는 것임.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던 것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한 말씀.
마태복음 16장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십자가는 죽음의 장소..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당부하는 말씀으로 장차 제자들이 복음을 전파하면서 순교할 것을 미리 말씀하신 것임..
자기 십자가는 자기 목숨을 말하는 것으로 목숨을 받쳐 충성하는 것이 자기 십자가.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과 네가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행함 없는 믿음이 과연 올바른 예수님의 믿음일까요?
행함 없은 믿음은 믿음이 죽은 것이지 올바른 믿음과 관계가 없음
믿음이 있다면 행함으로 밈음을 보이라는 말임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당신도 믿음이 있어야 행함도 할 수 있는 것임.
마태복음 9장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과 네가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예수님에게 어떤 것이 더 쉽죠.
예수님에게는 죄를 사하는 권세를 받고 오셨기 때문에 죄 사함을 받으라는 말이 더 수운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중풍병을 먼저 치료한 것이 아니고 죄 사함 받으라고 먼저 하셧고
그 다음에 일어나 침상을 가지고 집에 가라고 한 것이죠.
행함이 먼저가 아니고 믿음이 먼저.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게 먼저 입니다. 이 사람은 중풍병이 낮은 것 보다 죄 사함을 받고 지옥에 갈 운명에서 구원 받는 것이 더 기쁜 일이죠
첫댓글 몇 줄 읽다가 그냥 스크롤 내렸습니다.
마태복음 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내 아버지의 뜻을 알아야 행할수도 있은 것.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
우리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함
@나그네1004 그시간에 영어나 다른언어로 성경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