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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애찬의 암초
하나님과동행 추천 1 조회 96 24.04.19 16:1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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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9 16:32

    첫댓글 =>보통은 농부가 농사할 때는 알곡을 골라 추수를 위하여 먼저 묶고 나중에 가라지를 베어서 한데모아 불 살라 버리는데,

    농부는 가라지의 싹을 잘라버리지.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농부는 가라지 나면 뽑아버리는데

    하나님은 곡식도 뽑힐까 그냥 두라고 하는 것이지.

    머? 가라지를 베어??

  • 작성자 24.04.19 17:14

    ㅎ 본문 요지를 대하여 댓글이나 답글을 주시라니요.
    저도 농사꾼 아들이요.
    한동안 농사도 지었답니다.
    가라지 제거는 그때그때 상황 여러가지 효율까지를 고려해서 뽑든지 베든지아니면 가래로 긁든지 여러 방법이 있답니다.
    그런데 추수때만은 곡식부터 챙긴답니다.
    가라지 처리하려다 알곡이 땅에 떨어지면 안되 쟎겠어요?
    추수때 얘기랍니다.

  • 24.04.19 17:45

    @하나님과동행 보통은 농부가 농사할 때는 알곡을 골라 추수를 위하여 먼저 묶고 나중에 가라지를 베어서 한데모아 불 살라 버리는데,

    이 말이 틀렸지

    농부가 할 소리는 아니지 ㅋㅋ


    가라지는 곡식이 성장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뽑아버리는 것야

  • 24.04.19 16:34



    마태복음 13장은 비유

    세상을 두고 하는 말이잖아

    세상에는 의인도 있고 악인도 있고.

    그런데 악인을 골라낸다고 재앙을 내리면 의인도 다치지..

    그래서 그냘 두라고 하는 것야.

  • 작성자 24.04.19 17:18

    빌려온 성경 말씀은 추수때 말세지말 얘기 아니던가요?

  • 24.04.19 17:45

    @하나님과동행

    세상끝..

  • 24.04.19 16:34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구나.

  • 작성자 24.04.19 17:21

    지금 제 세상나그네 길에 주변에 PC가 없어요.
    손폰으로 글 쓰고 올리고니 오,탈자등등 부족함이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24.04.19 17:46

    @하나님과동행

    넘의 글을 올리는 곳이 아님

    나는 좋은 글이 없어서 못 올릴까??

  • 24.04.19 16:38

    1.'너희 중'으로 어떤'지역'에클레시아(그리스도인 간의 사귐 모임안에)서 장로를 말합니다.

    2. 두번째 다시 '너희 중'으로 어느 같은 에클레시아에서 그 믿음이 나고 자라서 그 믿음이 장성한 자.

    3. '양 무리의 본' 에클레시아 형제(자매)를 자기와 똑같은 처지 '자신도 양'으로서 '본'(다만, 양을 섬기는'양'됨)을 보이며 그들 가운데 살아가야 할 '장로' 입니다.


    이것이 먼 이냐??

    에클레시아를 좋한다는 것을 알겠는데.

  • 작성자 24.04.19 17:25

    그 지역 교회(에클레시아)에서 장성하고,
    그지역 그리스도인이 아닌 자 이웃간으로도 인정받는 자를
    장로(포이맨)로 세움 말입니다.

  • 24.04.19 17:48

    @하나님과동행
    장로를 세우는 규정은 디모데 전서 디도서에 있음

    목회자는 파견을 보낼 수 있고

    디모데처럼

  • 24.04.19 16:43


    누가복음 17장
    7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이 말씀을 두고


    ● 종과 양은 똑 같이 값을 치르고 사옵니다. 팔기도 하구요.

    똑같이 돈으로 거래되는 종으로서 양을 대할 때에는 오로지 양들을 '보호하거나' '돌보거나' '양육하거나' 뿐입니다.

    종이 양들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여 다른 짐승(이나.사람)에 해 당하도록 소홀이 보호했다면 종도 다만 주인의 소유물이니 되팔거나 잡아먹지는 못하니 해 입힌 값을 책임 물어 죽여도 주인은 아무런 해나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 여기에서 말하는 목자의 권은, 양 위에 어떤 모양으로도 군림하는 목자가 아니라,

    항상 최선을 다하여 때에 따라서는 자기 목숨 바쳐 모든 위험으로부터 양을 보호하고, 보살피고, 양육했을 때 주인으로서는 이 후로도 계속 부려야하니까 주인의 경제적으로 종의 가치 때문에 다만 밥 먹는 것을 허락할 뿐입니다.

    이런 개소같은 소리를 할까??

  • 작성자 24.04.19 17:33

    원론적 팔레스타인(가나안지역)의 종의 개념 말입니다. 우리나리의 종은 몇년 계약직도 있고 평생 종계급도 있었지요.

  • 24.04.19 17:49

    @하나님과동행
    종과 양은 똑 같이 값을 치르고 사옵니다. 팔기도 하구요.

    무슨 근거로..

  • 24.04.19 16:47



    <결론/에베소서의 목자 'ποιμήν, ένος, ὁ [pŏimēn] 포이멘 은 /

    사도들도 믿고 맡기는 형제로 칭하는데, 각각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믿음의 형제중 그 지역 믿음(예슈아 그리스도의 도)을 맡길만한 장로를 그지역 포이멘(목자)으로 말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샬롬

    이건 먼 말이냐?

    제목은 애찬의 암초 이것인데

    결론은 목자??

  • 작성자 24.04.19 17:36

    그러니까요.
    진리의 영 성령께서 그리 이끄시니요.
    혹시나 하고 먹사님들 보시라고 유인책이 아닐까요?

  • 24.04.19 17:51

    @하나님과동행
    남의 글을 읽었으면 독후감을 쓰던가

    남의 글이니까 반론도 못하고

    자기도 먼 말인지도 모르고..

  • 24.04.19 16:50



    유다서 12절 ㅡ

    '그들은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지난 시간에 우리는 교권주의 종교교회 지도자인 거짓선지자들이 복음에 가만히 들어와서 자신들도 하나님의 진리 애찬을 함께 먹고 먹을 자격을 내미는,

    신학하고 안수 받았으니 능한 성경 말씀교사 겉모양을 드러내보여 바닷물(성경을 많이 아는 냥)이나 실은 암초(교권주의 교리와 다른복음으로 자신의 몫을 얻으려는 패역한 물속에 있는 바위)를 숨기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애찬의 암초가 신학에서 목사가 된 자들이다 이런 주장??

  • 작성자 24.04.19 17:42

    글이 제대로 씌었나보네요.
    쭈욱 댓글하시면서 글 요지를 파악하시니요.
    관심과 댓글을 감사드립니다. 샬롬

  • 24.04.19 17:52

    @하나님과동행

    다른 사람은 좋은 글이 없어서 못 올릴까???

    이곳은 내가 공부하고 진리를 탐구한 내용을 올리는 곳이라고

    왜 남의 글을 퍼 나르냐고??

  • 작성자 24.04.19 18:09

    @나그네1004 단 한번도 다른사람 글 퍼올린적 없어유 ㅠㅡㅠ

  • 24.04.19 16:51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정리 좀 하고 올려봐

  • 작성자 24.04.19 17:40

    정리가 부족한 부문은 죄송합니다.
    원래 성격인가봐요. 털털하니 맨날 입벌리고 웃고다니는 성격이랍니다.

  • 24.04.19 17:53

    @하나님과동행

    자기 글을 올리세요

    자기가 성경을 읽고 탐구한 것을 올려야

    반론도 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 해보는 것 아닙니까


  • 작성자 24.04.19 18:10

    @나그네1004 이곳 카페에 제가 쓴 글만 올렸다고 몇번을 더 반복 답을 해야 믿어 주시나요?

  • 24.04.19 16:52



    퍼온 글이면 어디서 퍼온 글인지. 설명하고

  • 작성자 24.04.19 17:16

    발신지는 하늘곳간이랍니다. 하늘보좌안약

  • 24.04.19 17:56

    @하나님과동행
    다시 말하지만

    다들 속한 교단 혹은 다른 카페가 다 존재합니다.

    누구는 없어서 안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24.04.19 18:07

    @나그네1004 저 매일 새 글을 직접 제손으로 작성해서 올렸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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