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꼴찌 외치는 한화·꼴찌 각오한 키움, 12년 전에도 그랬다···앞으로 10년은 어떨까?[SS시선]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12년 전에도 그랬다. 2011년에도 한화는 하위권에 자리했고 어떻게든 최하위는 면하기 위해 몸부림쳤다. 초유의 ‘탈꼴찌 메리트’ 얘기까지 돌았다. 꼴찌를 피하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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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꼴찌할까봐 두려워하는 회원분들이 계신데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꼴찌를 두려워하는 한화와 실리를 바라보는 키움 입장을 고려하면 현재 순위표가 끝까지 이어질 수 있다.] <ㅡ기사 중 이 한 문장에 답이 들어있죠. 꼴찌를 면하려고 발버둥치는 한화, 신인 1픽을 노리는 키움.
P.S 근데 2011년에 꼴찌를 면하려고 초유의 '탈꼴찌 메리트'까지 지급했었군요 ㅋㅋ 혹시 올해도.... ㅋㅋ
첫댓글 ㅎㅎㅎ 2011년 생각나네요 그때 선수구성 보면 거포형 가르시아가 잘해줬는데 내년에 거포용병 꼭 구해 노시환과 쌍포 기대합니다
확실한 주전중견수가 없는데 거포용병을 구할수있을지....
@야구거인 김성근 하긴... 윌리엄스 수비는 정말 최악이에요 출류율 높은 중견수 가 나을듯
@유환 터크먼을 왜 버렸을까요? 메이저리그에서 날아다니든데 ㅋㅋ
첫댓글 ㅎㅎㅎ 2011년 생각나네요 그때 선수구성 보면 거포형 가르시아가 잘해줬는데 내년에 거포용병 꼭 구해 노시환과 쌍포 기대합니다
확실한 주전중견수가 없는데 거포용병을 구할수있을지....
@야구거인 김성근 하긴... 윌리엄스 수비는 정말 최악이에요 출류율 높은 중견수 가 나을듯
@유환 터크먼을 왜 버렸을까요? 메이저리그에서 날아다니든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