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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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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빠 기 죽이는 방법 캡쳐
윤 suck you all 추천 0 조회 14,676 25.01.19 17:17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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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9 18:04

    진짜 맞짱이짱임 이깍깨물고 딸이고 여자라 힘없는줄아는데 충격먹고 헛소리안함

  • 25.01.19 18:04

    말할때 눈풀고 딴데쳐다보다가 할거생각난것처럼 자리피하고 안돌아감

  • 25.01.19 18:08

    추석에 엄마랑 아빠 밀어서 내쫒음 쌍욕하면서

  • 25.01.19 18:09

    아빠가 설거지안한다고 신경질내서 사자후 지르기

  • 25.01.19 18:09

    아빠 자꾸 그러면 황혼이혼 각이라고 하기

  • 25.01.19 18:11

    남동생이 갑자기 자취한다고 독립했는데
    아빠한테 걔나간거 아빠때문인거 몰랐어? 아빠땜에 나간거 ㅅㄱ이러니까
    그날 아빠 술마시고 울었대서 겁나웃음 엄마랑

  • 25.01.19 18:10

    걍 무시하고.내인생 살기 ㅋㅋ재미도없느데 집에 오면 머하냐고 하면 됨 기펼 기회를 안주면된다네요

  • 25.01.19 18:16

    ㄹㅇ 개무시 진짜 그냥 없는 사람인 것처럼

  • 집 나와서 차단하니까 세상이 깨끗하더라
    그니까 돈벌자 나 혼자는 먹고살만큼.

  • 대화 안해주기, 요양원에 갖다버린다고 으름장 놓기. 근데 그것도 돈 많이 들어서 요즘엔 걍 집에 혼자 방치하고 엄마랑 나가 살거라고 협박함

  • 25.01.19 18:24

    무시가 우리아빠 발작버튼ㅋㅋㅋㅋㅋ 최고의 기죽이기임 진심 걍 투명인간 취급하면 그나마 정신좀 차림

  • 25.01.19 18:24

    겁나 폐륜해줘야 정신차림

  • 25.01.19 18:30

    남자는 에고가 존나 약하서 무시당하고 인정 못받으면 끝임

  • 25.01.19 18:31

    투명인간 들어오던가 말던가 밥을 먹던말던 말을 걸던말던 집앞에 개비택배가 쌓이던말던 신경 안쓰니까 알아서 기죽음 관종짓해도 무시함

  • 나중에 자기랑 뭐하자 어쩌고 하길래 아빠한테 나중에가 어딨어 그때쯤이면 요양원 들어가있을건데 ㅋ 이러니깐 그뒤로 눈치 존나봄

  • 25.01.19 18:39

    혈육이 대신 해주더라! 오토바이 쎄비고 무면허 운전으로 차 뿌셔 엄마 패물 싹다 팔아먹고 가끔 집에 와서 티비 뿌셔 선풍기 뿌셔 칼춤도 추고 지금도 간간히 오는 독촉장에 카드빚에 집 한바탕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덕분에 뭘해도 편하게 사는중^^

  • 개무시

  • 25.01.19 18:41

    경찰부름

  • 25.01.19 18:47

    개무시가 답임. 난 착실하게 오랫동안 하도 뭐라해서 기죽였는데 내 사촌동생은 착해서 참다가 작년에 한 세달 개무시하니까 첨으로 고개 숙이고 둘어왔대.

  • 25.01.19 18:57

    늙그막에 버림받고 싶어? 몇번 해주니까 얌전

  • 25.01.20 00:46

    ㅋㅋㅋㅋㅋㅋㅋㅋ왜웃기지

  • 25.01.19 19:19

    웃긴데 안웃겨ㅠㅠ
    애비들이 어지간해서 딸들이 저러겠냐고...(내갭포함)
    우리 남은 인생은 애비들 기강잡으면서 행복하자

  • 25.01.19 19:20

    저렇게 해서 들을 개비인게 부러움 ㅠㅠ 저렇게햇다간 살해당할수도 잇음

  • 25.01.19 19:22

    자꾸 밥찷이라해서 안차려줫더니 그길로 쫓겨나서 독립하게됨.. 늙어도 성질이 안죽더라 ㅜㅜ 화나면 차타고 잇어도 걍 사고냄 미쳣음 ㅜㅜ

  • 25.01.19 19:29

    늙었다고 자꾸 가스라이팅하면 의기소침해짐 뭐만하면 늙어서그래 늙어서 그런거야 늘ㄷ으면 우ㅏㄴ래 다그래 하면 의기러침해짐

  • 25.01.19 19:34

    나도 개무시 중인데
    아픈척 오짐

  • 25.01.19 19:45

    어릴때부터 평생 입다물고 참았는데 한번 소리 지르니까 만만하게 안보더라 ㅋ..

  • 25.01.19 19:58

    진짜 맞짱 뜸
    치고 박고 둘다 다음날 몸살나서 회사 출근 못 함;;

  • 25.01.19 20:14

    맞다이 뜨고 개지랄 떨어야함

  • 25.01.19 20:27

    내가 한 방법은 남한테 절대 말 못해..

  • 25.01.19 20:53

    그냥 똑같이 대들고 싸우기 .....

  • 25.01.19 21:04

    때렸더니 조용해짐 진짜야...막 불속성 자식 이런건 아녔구 아빠가 운동다니라고 억지로 시켰는데 어디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고 때려보라함ㅎ...그 뒤로 조용해짐 진짜로...

  • 25.01.19 21:10

    ㅋㅋㅋㅋㅋ아이거 맞아 나 킥복싱 다니고
    자기 엉덩이 차보라고 해서 찼는데 찐으로 아파서 그뒤로 손올리는거 한 번도 못 봄

  • 25.01.19 21:32

    장난으로든 찐으로든 자꾸 그런 식이면 나중에 산 속에 내버릴 거라 하면 됨...불효자 같긴 한데 이렇지 않으면 너무 기고만장해서 어쩔 수 엄ㅅ음...

  • 25.01.19 21:52

    소리지르면서 나 어릴때 백일때사진. 돌때사진 갈기갈기 찢으면서 왜 낳았냐고 지랄하니까 덜함.
    그리고 뺨맞고나서 처맞은거 절대 안잊고 평생기억할거라고 소리지르니까 동공지진하더라.
    그리고 돈벌고나서부터 평소에도 '어허! ~~해라!' 이런식으로 혼내듯이 명령하는 말투 탑재하니까 나한테 안대듬

  • 25.01.19 23:25

    개소리지르고 때림 (진짜로 쎄게 때린건 아니고) 나랑 아빠랑 성격 똑같이 불같은데 내가 더 에너지많고 힘쎄져서 이제 그냥 삐짐

  • 치고박고싸우기 투명인간취급 등등

  • 25.01.19 23:37

    진짜 똑같이 맞다이로 개같이 소리지르고 집안물건 똑같이 박살내고 사과할때까지 투명인간취급하니까 기좀죽음..

  • 애초에 빡세게 기죽여야됨 개비 ㅅㄲ들 지들이 실세인줄 착각하면 집안꼴 개박살 분위기 개좆창냄

  • 25.01.20 00:17

    무토바가 짱임. 나르시시스트라 그런가 ㅎ
    **아 맞아 기죽여야 함** 지들이 잘난 줄 아는 거 부숴줘야 함

  • 내가 돈 많이 버니까 나한테 못개깁

  • 독립하면 됨

  • 25.01.20 00:51

    존나 싸우고 화나게 할때마다 겁나 뭐라하고
    경멸하는 표정을 많이 보여주면 무서워함

  • 25.01.20 03:45

    댓보고 난 위로받고 간다.. 나만 이렇게 살면서 정신나간 것마냥 패악질 부리는 게 아니였구나 ㅠ

  • 25.01.20 05:30

    이미 이혼당해서 연 끊었음 ㅋㅋㅋ 근데 엄마랑이혼할때도 내가 더 개지랄썅지랄해서 나한테 더 충격먹었다함ㅋㅋㅋㅋㅋ 늙어서 자식보살핌도 못받고 외롭게살다가 가라했음

  • 안먹혀도 헛소리할 때마다 열심히 지랄해야함 그러다 내가 돈 좀 벌고 연차차면 조용해짐

  • 25.01.20 08:20

    독립+투명인간취급

  • 25.01.21 0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느개비 고함 존나 지르고 지가 하는 욕마다 똑같이 놈 붙여서 말하기, 늙으면 외면한다고 협박.. 이미 연끊었지만 가끔 빡치면 차단 풀고 문자로 욕하고 다시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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