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윤 suck you all)
진짜 맞짱이짱임 이깍깨물고 딸이고 여자라 힘없는줄아는데 충격먹고 헛소리안함
말할때 눈풀고 딴데쳐다보다가 할거생각난것처럼 자리피하고 안돌아감
추석에 엄마랑 아빠 밀어서 내쫒음 쌍욕하면서
아빠가 설거지안한다고 신경질내서 사자후 지르기
아빠 자꾸 그러면 황혼이혼 각이라고 하기
남동생이 갑자기 자취한다고 독립했는데아빠한테 걔나간거 아빠때문인거 몰랐어? 아빠땜에 나간거 ㅅㄱ이러니까그날 아빠 술마시고 울었대서 겁나웃음 엄마랑
걍 무시하고.내인생 살기 ㅋㅋ재미도없느데 집에 오면 머하냐고 하면 됨 기펼 기회를 안주면된다네요
ㄹㅇ 개무시 진짜 그냥 없는 사람인 것처럼
집 나와서 차단하니까 세상이 깨끗하더라그니까 돈벌자 나 혼자는 먹고살만큼.
대화 안해주기, 요양원에 갖다버린다고 으름장 놓기. 근데 그것도 돈 많이 들어서 요즘엔 걍 집에 혼자 방치하고 엄마랑 나가 살거라고 협박함
무시가 우리아빠 발작버튼ㅋㅋㅋㅋㅋ 최고의 기죽이기임 진심 걍 투명인간 취급하면 그나마 정신좀 차림
겁나 폐륜해줘야 정신차림
남자는 에고가 존나 약하서 무시당하고 인정 못받으면 끝임
투명인간 들어오던가 말던가 밥을 먹던말던 말을 걸던말던 집앞에 개비택배가 쌓이던말던 신경 안쓰니까 알아서 기죽음 관종짓해도 무시함
나중에 자기랑 뭐하자 어쩌고 하길래 아빠한테 나중에가 어딨어 그때쯤이면 요양원 들어가있을건데 ㅋ 이러니깐 그뒤로 눈치 존나봄
혈육이 대신 해주더라! 오토바이 쎄비고 무면허 운전으로 차 뿌셔 엄마 패물 싹다 팔아먹고 가끔 집에 와서 티비 뿌셔 선풍기 뿌셔 칼춤도 추고 지금도 간간히 오는 독촉장에 카드빚에 집 한바탕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덕분에 뭘해도 편하게 사는중^^
개무시
경찰부름
개무시가 답임. 난 착실하게 오랫동안 하도 뭐라해서 기죽였는데 내 사촌동생은 착해서 참다가 작년에 한 세달 개무시하니까 첨으로 고개 숙이고 둘어왔대.
늙그막에 버림받고 싶어? 몇번 해주니까 얌전
ㅋㅋㅋㅋㅋㅋㅋㅋ왜웃기지
웃긴데 안웃겨ㅠㅠ 애비들이 어지간해서 딸들이 저러겠냐고...(내갭포함) 우리 남은 인생은 애비들 기강잡으면서 행복하자
저렇게 해서 들을 개비인게 부러움 ㅠㅠ 저렇게햇다간 살해당할수도 잇음
자꾸 밥찷이라해서 안차려줫더니 그길로 쫓겨나서 독립하게됨.. 늙어도 성질이 안죽더라 ㅜㅜ 화나면 차타고 잇어도 걍 사고냄 미쳣음 ㅜㅜ
늙었다고 자꾸 가스라이팅하면 의기소침해짐 뭐만하면 늙어서그래 늙어서 그런거야 늘ㄷ으면 우ㅏㄴ래 다그래 하면 의기러침해짐
나도 개무시 중인데 아픈척 오짐
어릴때부터 평생 입다물고 참았는데 한번 소리 지르니까 만만하게 안보더라 ㅋ..
진짜 맞짱 뜸치고 박고 둘다 다음날 몸살나서 회사 출근 못 함;;
맞다이 뜨고 개지랄 떨어야함
내가 한 방법은 남한테 절대 말 못해..
그냥 똑같이 대들고 싸우기 .....
때렸더니 조용해짐 진짜야...막 불속성 자식 이런건 아녔구 아빠가 운동다니라고 억지로 시켰는데 어디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고 때려보라함ㅎ...그 뒤로 조용해짐 진짜로...
ㅋㅋㅋㅋㅋ아이거 맞아 나 킥복싱 다니고자기 엉덩이 차보라고 해서 찼는데 찐으로 아파서 그뒤로 손올리는거 한 번도 못 봄
장난으로든 찐으로든 자꾸 그런 식이면 나중에 산 속에 내버릴 거라 하면 됨...불효자 같긴 한데 이렇지 않으면 너무 기고만장해서 어쩔 수 엄ㅅ음...
소리지르면서 나 어릴때 백일때사진. 돌때사진 갈기갈기 찢으면서 왜 낳았냐고 지랄하니까 덜함.그리고 뺨맞고나서 처맞은거 절대 안잊고 평생기억할거라고 소리지르니까 동공지진하더라.그리고 돈벌고나서부터 평소에도 '어허! ~~해라!' 이런식으로 혼내듯이 명령하는 말투 탑재하니까 나한테 안대듬
개소리지르고 때림 (진짜로 쎄게 때린건 아니고) 나랑 아빠랑 성격 똑같이 불같은데 내가 더 에너지많고 힘쎄져서 이제 그냥 삐짐
치고박고싸우기 투명인간취급 등등
진짜 똑같이 맞다이로 개같이 소리지르고 집안물건 똑같이 박살내고 사과할때까지 투명인간취급하니까 기좀죽음..
애초에 빡세게 기죽여야됨 개비 ㅅㄲ들 지들이 실세인줄 착각하면 집안꼴 개박살 분위기 개좆창냄
무토바가 짱임. 나르시시스트라 그런가 ㅎ**아 맞아 기죽여야 함** 지들이 잘난 줄 아는 거 부숴줘야 함
내가 돈 많이 버니까 나한테 못개깁
독립하면 됨
존나 싸우고 화나게 할때마다 겁나 뭐라하고경멸하는 표정을 많이 보여주면 무서워함
댓보고 난 위로받고 간다.. 나만 이렇게 살면서 정신나간 것마냥 패악질 부리는 게 아니였구나 ㅠ
이미 이혼당해서 연 끊었음 ㅋㅋㅋ 근데 엄마랑이혼할때도 내가 더 개지랄썅지랄해서 나한테 더 충격먹었다함ㅋㅋㅋㅋㅋ 늙어서 자식보살핌도 못받고 외롭게살다가 가라했음
안먹혀도 헛소리할 때마다 열심히 지랄해야함 그러다 내가 돈 좀 벌고 연차차면 조용해짐
독립+투명인간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느개비 고함 존나 지르고 지가 하는 욕마다 똑같이 놈 붙여서 말하기, 늙으면 외면한다고 협박.. 이미 연끊었지만 가끔 빡치면 차단 풀고 문자로 욕하고 다시 차단함
진짜 맞짱이짱임 이깍깨물고 딸이고 여자라 힘없는줄아는데 충격먹고 헛소리안함
말할때 눈풀고 딴데쳐다보다가 할거생각난것처럼 자리피하고 안돌아감
추석에 엄마랑 아빠 밀어서 내쫒음 쌍욕하면서
아빠가 설거지안한다고 신경질내서 사자후 지르기
아빠 자꾸 그러면 황혼이혼 각이라고 하기
남동생이 갑자기 자취한다고 독립했는데
아빠한테 걔나간거 아빠때문인거 몰랐어? 아빠땜에 나간거 ㅅㄱ이러니까
그날 아빠 술마시고 울었대서 겁나웃음 엄마랑
걍 무시하고.내인생 살기 ㅋㅋ재미도없느데 집에 오면 머하냐고 하면 됨 기펼 기회를 안주면된다네요
ㄹㅇ 개무시 진짜 그냥 없는 사람인 것처럼
집 나와서 차단하니까 세상이 깨끗하더라
그니까 돈벌자 나 혼자는 먹고살만큼.
대화 안해주기, 요양원에 갖다버린다고 으름장 놓기. 근데 그것도 돈 많이 들어서 요즘엔 걍 집에 혼자 방치하고 엄마랑 나가 살거라고 협박함
무시가 우리아빠 발작버튼ㅋㅋㅋㅋㅋ 최고의 기죽이기임 진심 걍 투명인간 취급하면 그나마 정신좀 차림
겁나 폐륜해줘야 정신차림
남자는 에고가 존나 약하서 무시당하고 인정 못받으면 끝임
투명인간 들어오던가 말던가 밥을 먹던말던 말을 걸던말던 집앞에 개비택배가 쌓이던말던 신경 안쓰니까 알아서 기죽음 관종짓해도 무시함
나중에 자기랑 뭐하자 어쩌고 하길래 아빠한테 나중에가 어딨어 그때쯤이면 요양원 들어가있을건데 ㅋ 이러니깐 그뒤로 눈치 존나봄
혈육이 대신 해주더라! 오토바이 쎄비고 무면허 운전으로 차 뿌셔 엄마 패물 싹다 팔아먹고 가끔 집에 와서 티비 뿌셔 선풍기 뿌셔 칼춤도 추고 지금도 간간히 오는 독촉장에 카드빚에 집 한바탕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 덕분에 뭘해도 편하게 사는중^^
개무시
경찰부름
개무시가 답임. 난 착실하게 오랫동안 하도 뭐라해서 기죽였는데 내 사촌동생은 착해서 참다가 작년에 한 세달 개무시하니까 첨으로 고개 숙이고 둘어왔대.
늙그막에 버림받고 싶어? 몇번 해주니까 얌전
ㅋㅋㅋㅋㅋㅋㅋㅋ왜웃기지
웃긴데 안웃겨ㅠㅠ
애비들이 어지간해서 딸들이 저러겠냐고...(내갭포함)
우리 남은 인생은 애비들 기강잡으면서 행복하자
저렇게 해서 들을 개비인게 부러움 ㅠㅠ 저렇게햇다간 살해당할수도 잇음
자꾸 밥찷이라해서 안차려줫더니 그길로 쫓겨나서 독립하게됨.. 늙어도 성질이 안죽더라 ㅜㅜ 화나면 차타고 잇어도 걍 사고냄 미쳣음 ㅜㅜ
늙었다고 자꾸 가스라이팅하면 의기소침해짐 뭐만하면 늙어서그래 늙어서 그런거야 늘ㄷ으면 우ㅏㄴ래 다그래 하면 의기러침해짐
나도 개무시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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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짱 뜸
치고 박고 둘다 다음날 몸살나서 회사 출근 못 함;;
맞다이 뜨고 개지랄 떨어야함
내가 한 방법은 남한테 절대 말 못해..
그냥 똑같이 대들고 싸우기 .....
때렸더니 조용해짐 진짜야...막 불속성 자식 이런건 아녔구 아빠가 운동다니라고 억지로 시켰는데 어디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고 때려보라함ㅎ...그 뒤로 조용해짐 진짜로...
ㅋㅋㅋㅋㅋ아이거 맞아 나 킥복싱 다니고
자기 엉덩이 차보라고 해서 찼는데 찐으로 아파서 그뒤로 손올리는거 한 번도 못 봄
장난으로든 찐으로든 자꾸 그런 식이면 나중에 산 속에 내버릴 거라 하면 됨...불효자 같긴 한데 이렇지 않으면 너무 기고만장해서 어쩔 수 엄ㅅ음...
소리지르면서 나 어릴때 백일때사진. 돌때사진 갈기갈기 찢으면서 왜 낳았냐고 지랄하니까 덜함.
그리고 뺨맞고나서 처맞은거 절대 안잊고 평생기억할거라고 소리지르니까 동공지진하더라.
그리고 돈벌고나서부터 평소에도 '어허! ~~해라!' 이런식으로 혼내듯이 명령하는 말투 탑재하니까 나한테 안대듬
개소리지르고 때림 (진짜로 쎄게 때린건 아니고) 나랑 아빠랑 성격 똑같이 불같은데 내가 더 에너지많고 힘쎄져서 이제 그냥 삐짐
치고박고싸우기 투명인간취급 등등
진짜 똑같이 맞다이로 개같이 소리지르고 집안물건 똑같이 박살내고 사과할때까지 투명인간취급하니까 기좀죽음..
애초에 빡세게 기죽여야됨 개비 ㅅㄲ들 지들이 실세인줄 착각하면 집안꼴 개박살 분위기 개좆창냄
무토바가 짱임. 나르시시스트라 그런가 ㅎ
**아 맞아 기죽여야 함** 지들이 잘난 줄 아는 거 부숴줘야 함
내가 돈 많이 버니까 나한테 못개깁
독립하면 됨
존나 싸우고 화나게 할때마다 겁나 뭐라하고
경멸하는 표정을 많이 보여주면 무서워함
댓보고 난 위로받고 간다.. 나만 이렇게 살면서 정신나간 것마냥 패악질 부리는 게 아니였구나 ㅠ
이미 이혼당해서 연 끊었음 ㅋㅋㅋ 근데 엄마랑이혼할때도 내가 더 개지랄썅지랄해서 나한테 더 충격먹었다함ㅋㅋㅋㅋㅋ 늙어서 자식보살핌도 못받고 외롭게살다가 가라했음
안먹혀도 헛소리할 때마다 열심히 지랄해야함 그러다 내가 돈 좀 벌고 연차차면 조용해짐
독립+투명인간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느개비 고함 존나 지르고 지가 하는 욕마다 똑같이 놈 붙여서 말하기, 늙으면 외면한다고 협박.. 이미 연끊었지만 가끔 빡치면 차단 풀고 문자로 욕하고 다시 차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