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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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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아들이 배우인데 폐업 앞둔 요양원에 방치된 할머니
용감한형사들4 추천 0 조회 91,712 25.01.19 18:59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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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9 20:11

    헐…

  • 25.01.19 20:23

    진짜 너무하다...너무 해

  • 25.01.19 20:30

    교직이면 연금이 500은 될텐데

  • 25.01.19 20:40

    90년대생 초반이면 이 배우 다 알 듯... 인지도 없는 배우 아니었어... 근데 왜....ㅜㅠ

  • 25.01.19 20:44

    얼굴 보니까 옛날에 어렸을 때 봤던 사극에서 가끔 봤던 기억이 난다

  • 25.01.19 20:46

    중간에 사진 나오는 배우는 그사람 아니야 오해하는 여시들 있는거같아..!!!

  • 25.01.19 20:52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 응 지인으로 인터뷰한거야 벌써 이창훈으로 오해하고 글읽고나간 여시들 꽤있는듯ㅜㅜ

  • 25.01.19 20:52

    미친새끼가

  • 25.01.19 20:53

    아니 난 어릴 때 사극 많이 안 봐서 잘은 모르는데 찾아보니까 걸출한 작품에도 많이 나오신 분이네...;;; 네이버에 박종하(가명) 배우 검색하면 블로그 글에 실명 바로 나와 실제로 해물탕 사업했었고

  • 25.01.19 20:53

    이런 씨

  • 25.01.19 20:56

    하...

  • 25.01.19 20:59

    연금은 왜 지가 가짐????최소한 도리가 있으면 연금으론 어머니 병원비 먼저 내야하는 거 아냐??

  • 25.01.19 21:22

    아니 딱봐도 어머님 진짜 좋은분같은데;

  • 25.01.19 21:36

    와 미쳤다

  • 25.01.19 22:10

    지금 순풍산부인과 보고 있는데 이창훈인줄 알고 놀랐네

  • 25.01.19 22:22

    ;;;말이 안나온다 역대급이네

  • 25.01.19 22:43

    연금을 왜 본인이……

  • 25.01.19 22:55

    나쁜놈의 새끼

  • 25.01.19 23:16

    세상에...저만큼 얼굴 알려진 사람이....

  • 25.01.19 23:46

    심지어 교사연금이고 65세까지하셨네 연금 꽤들어올텐데 그걸로 우선적으로 병원비부터 처갚아야지ㅅㅂ

  • 25.01.19 23:59

  • 25.01.20 00:28

    낯이익긴하네 그냥 부모를 버렸다고 보여짐

  • 25.01.20 02:21

    1963년 3월 2일 서울특별시에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무녀독남 외아들로 태어났으며 하금지, 하윤정 자매의 숙부이며 중견배우로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오늘은 1983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동갑내기인 전명이를 만나 1996년에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2남 3녀를 두었다.

  • 25.01.20 02:21

    본명 츈규

  • 25.01.20 23:44

    헐 전명이 치니까 ㅂㅈㅅ 연관검색어로 나오네.....

  • 25.01.22 22:08

    와 나 딴에는 이 아저씨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겁나 충격

  • 25.01.26 19:40

    아들들은 키워놓으면 왜 다 저모양일까 딸들 보다 받은 것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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