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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염불 중이신 巨스님 걍 찔러만 보고 할리걸(?) 탠덤해서 동해로 튀낍니다--- ㅎ
주식1004 추천 0 조회 1,334 18.08.19 11:03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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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9 19:07

    가리지날 할리걸님과 동해로 튀신걸보니 허리는 많이 좋아지신 모양입니다.^~^

  • 작성자 18.08.19 19:24

    파스 대신 케토톱을 등짝에다 붙였더니 가려움은 덜하죠.
    동분서주 여기저기 다니시는 걸 보면 탄님 체력은 강철인 게 틀림없군요. 부럽~-- ^^

  • 18.08.19 19:30

    @주식1004 구례박투 다녀와서 어제는 대천해수욕장 박투 다녀왔습니다.ㅋ
    그리고 일본투어 갔다가 인기상품 파스가 있길래 구례박투때 드릴려고 했는데 안오셔서 못드렸습니다.
    정모때 챙겨 가지고 가겠습니다.ㅎ

  • 작성자 18.08.20 12:54

    @블랙탄(서산 ) 올해 제 허리가 안 좋아 고생한다는 소문이 서산까정 번졌슈? ㅎㅎ
    50대 후반의 허리는 거시기보단 할리 타는데 더 중요하거든요... ㅜㅜ
    역시 탄님이 쵝오!! ㅎ

  • 18.08.19 19:32

    이제 드디어 천사님께서 서서히 발동을 거시는구나.

  • 작성자 18.08.19 19:41

    올해는 예외였죠.
    매년 사계절 내내 타야 할리 한 대 값을 기름값으로 써버릴 수 있습니다. ㅎㅎ
    올해는 2만 키로도 달리지 못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ㅜㅜ
    라이더는 달려야 사니까 말입니다.

  • 18.08.19 20:42

    이제 노안이 와서 핸폰 글씨 읽기가 힘들어 지고 사진만 보게 되네요.ㅎㅎ바다가 시원 시원 합니다.ㅎㅎ

  • 작성자 18.08.20 05:49

    ㅍㅎㅎ
    노안이라 하시면... 혹여 저처럼 야동을 넘 많이 봐서 그러신 건 아니겠죠? ㅋ
    건강관리가 부실해선지 이젠 이틀 연짱으로 달리려니 힘듭니다. 휴~---
    플리거님, 새로운 한 주도 행복입니다. ^^

  • 18.08.19 22:23

    어제 바닷바람 쐬시고, 오늘은 쉬셨네요?
    저는 어제도 오늘도 가까운 곳으로만 가벼운 투어로 요번 주는 마무리 하렵니다.
    맨날 산 속만 헤집고 다니다, 시원한 바다사진 보니 새로운 느낌에 가슴까지 뻥~~ 이네요.^^

  • 작성자 18.08.20 05:56

    저녁에 일찍 뻗었다 이제 봅니다. ㅎ
    이틀 타려니 형편도 그렇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ㅜㅜ
    유독 올여름은 비실비실합니다, 巨스님...
    제게 팔딱거리는 기운을 불어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미타불------

  • 18.08.20 08:24

    @주식1004 재운을 들게 하고, 정력이 좋아지며, 입맛도 좋아지는 부적 하나 해드려요?
    좀 비싼게 문제이긴 하지만 싸게 드려야죠.^^

  • 작성자 18.08.20 08:37

    @◀거의스님▶ 제일 저렴한 걸로 해서 Lotto 부적 하나 부탁합니다.
    늘 메추리알 아래에 지니고 댕길랍니다. ㅎ

  • 18.08.20 09:10

    @주식1004 저렴할수록 효험이..쿨럭~쿨럭~~

  • 작성자 18.08.20 09:15

    @◀거의스님▶ 많다는 얘기는 아닌 것 같군욤 ㅜㅜ
    이번 주도 꽝인데 비싼 거 구입해서 안 되면, 최소 2등 당첨금은 물어주시겠죠? ㅎ
    바로 구입하러 가겠심다. ^^

  • 18.08.19 23:34

    환여회집 물회가 맛나지요~ 두분 뜨거움이 보기좋습니다 ㅎㅎ

  • 작성자 18.08.20 06:01

    환여횟집을 아시는군요.
    맵지도 달지도 않는 뭔가 특별한 비법이 사람들을 모이게 만듭니다.
    해보지 않은 동작이라 백허그란 단어가 생각나질 않아 뒷포옹이라 썼다가,
    카스님 댓글 보고 수정했습니다.
    서로가 불편해서 각방 쓴 지 30년인데 말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요. ^^

  • 18.08.19 23:53

    사진을보니..오늘 바다로갈껄 그랬습니다..
    내륙으로들어가니 좀덥더군요..시원시원하네요 ㅎ

  • 작성자 18.08.20 06:04

    쉬는 날마다 열심히 달리시는 딸만셋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ㅎㅎ
    이런 페이스라면 일 년에 3만 키로 문제없습니다. 파이팅!!

  • 18.08.20 07:42

    이 얼마만에 보는 후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만의 출사 감축드립니다
    그것도 할리걸형수님과 탠덤으로
    말이죠
    역시 탠덤은 날씨가 좀 쌀쌀해야
    재맛인가봅니다
    등뒤에서 꽉 안아주는 느낌~ㅋ

  • 작성자 18.08.20 09:05

    백허그하민서 하는 말이 '어이! 배사장!! 배 쫌 집어넣어' 입니다. ㅎ
    한 10분 달려 평지에 이르니 못 만질 걸 만진 것마냥... 쳇!!
    탠덤 시트만 바꾸면 써니리님도 올가을 멋진 추억을 많이 맹글 텐데 말입니다. ^^

  • 18.08.20 20:48

    @주식1004 그래도 사장이라고 불러주는게
    어디십니까 ㅍㅎㅎ
    울집 안쥔은 이집사라 부릅니다
    아이들 때문에
    자주 타주지도 않음서 말이죠~켁
    자주타줘야 기변을 하던
    시트를 바꾸던하는데 말이죠 ㅋㅎㅎ
    자주 탠덤하게 하시는것도
    엄청난 능력이십니다^^

  • 작성자 18.08.21 03:26

    @써니리☆ 집사는 울집 막내딸 猫 두나가 저를 부를 때 쓰는 용어인데-- ㅎㅓㄹ
    대둔산 려자(?)도 태우려면 탠덤시트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ㅋ

  • 18.08.20 08:10

    멋진곳 함께 다녀오셨네요.
    물회 매니아인 저희 부부도 환O횟집보다는 영덕 근처에 동O안횟집을 다녀왔습니다. 대기시간은 비슷비슷 합니다 ㅠㅠ

  • 작성자 18.08.20 09:03

    아마도 어제 탠덤퉈를 다녀오신 듯합니다.
    언제 함 불러달라는데 여엉 소식이 엄써요. 쳇!!
    기대해보겠습니다. ㅎ

  • 18.08.20 09:06

    @주식1004 마지막 여름이 아쉬워서 태닝투어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18.08.20 09:10

    @Deniro 흐미!! 이거쓴---
    근데 문신이 엄써여 ㅋ
    점점 거스님 냄새가 납니다... ^^

  • 18.08.20 09:33

    @주식1004 웃통벗을 용기가 아직은 ...

  • 작성자 18.08.20 11:39

    @Deniro 드니로님 배도 만만찮을 것 같습니다. ㅍㅎ
    거스님은 아마도 배에 힘 꽉 주고 할리 타시겠죠. ㅋ

  • 18.08.20 14:30

    드디어 주식천사님표 라이딩 일기가 개시를 했네요! 무더위에 대푸리카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매주 적둥이 타시고 사모님과 멋진 텐덤하시면서 즐거운 투어하세요~~

  • 작성자 18.08.20 14:47

    이제 서늘해지기 시작했으니 南으로 내려오셔야죠.
    80년대 초반 교련 1학점 채우러 통문 통과해 최전방 GP에서 이틀 머물렀던 경험이 있습니다.
    연천 28사단이었죠. ㅎ
    북GP와 600여 m인 걸로 기억합니다.
    내걸린 구호가 '오라! 北으로!!'

    여기서 유추해봅니다.
    '오라! 南으로!!' ㅎㅎ

  • 18.08.20 16:32

    천사님은 허리가 좀 나아지셨는지 이뿐 할리걸 님과 함께
    동해로 고향으로 나들이 하시면서 억수로 행보칸 시간을
    보냈는디...

    저는 윗대에서 물려받은 안 좋은 허리 땜시 심심하믄 한의원
    매상 올리러 가는데, 올 해엔 왠지 괘안타 했더니 해필 휴가
    때 허리가 고장이 나서 방콕이나 실컷 했습니더.ㅠㅠㅠ

    추신) 탄님이 일본 투어 때 성능 좋은 일본산 파스를 사오셨
    다는데, 왠만하믄 저 한테도 몇 개 농갈라 주시믄 억수로
    고맙것습니더.^^

  • 작성자 18.08.20 16:34

    60 다 된 줌마를 글케 표현하시면 심한 역사 歪曲이 일어납니다. ㅋ
    진통제에다 케토톱 붙이고 타는 제 몸도 편치 않지만,
    맘이 편하자고 간 겁니다.
    글치만 후유증에 힘든 월욜입니다...
    애구, 허리야!!

  • 18.08.20 16:48

    @주식1004 말씀은 고래하시지만 할리걸 님을 어지가이 사랑한다는 거
    다아 압니더.

    그라고 허리가 우예 될지라도 할리에 함 앉았다 오믄 맘은
    억수로 편안한 것도 할리병 환자들의 공통된 증상이 아이
    겠습꺼..

  • 작성자 18.08.20 17:51

    @bluesky1004 ㅎㅓㄹ--
    형편이 안 되니 자가용 타는 게 아닐지요?
    형편이 좋다면 바다에 물고기가 한 마리뿐일까요...
    세상은 요지경 속입니다. ^^

  • 18.08.20 17:22

    두분 멋진시간 함께 하셨네요~
    익살스러운 모습 재미있고 좋습니다~

  • 작성자 18.08.20 17:53

    사진 보시고 약 오를 분 아마도 없을 겁니다. ㅎ
    토욜은 날씨가 넘 좋아 달리는 내내 기분이 업되는 하루였습니다.
    금주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

  • 18.08.20 17:54

    @주식1004 저도 어제 달렸더니만 어깨와 허리가~ㅎ
    살짝 무리한듯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18.08.20 17:57

    @그뤠잇~ 감사합니다.
    토/일 이틀 달리는 건 제게도 무리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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