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을 커피로 독살하려 한 사건, 이래서 생겼다 [커피로 맛보는 역사, 역사로 배우는 커피][이길상 기자] ▲ 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혼돈의 시기를 다룬 영화 <가비>의 한 장면. ⓒ 오션필름 1896년 초 아관파천으로 친러파 인사들이 권력을 잡았다. 러시아어 통v.daum.net
첫댓글 뜨끈한 쌍화차마셧으면 오래살앗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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