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다스리는 게 인간입니다. 인간은 동물의 왕이 아닙니다. 동물의 왕은 호랑이나 이런 힘있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힘있는 동물이냐! 아니고 지혜를 가지고 있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동물의 왕이 아니고 동물을 이끌고 운용하는 주체입니다.
왜 동물에게 물려 죽는 사건이 일어나는가! 동물보다 못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동물보다 못한 삶을 살면 동물에게 물려 죽습니다. 그런데 내가 동물보다 못해서 꼭 그러하냐! 우리가 그렇게 보면 숙제가 안 풀립니다.
이 사회에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왜 일어나느냐 하면 이 사회에 어떤 환경이 만연하게 잘못되어 갑니다. 이러한 잘못된 에너지가 사회에 만들어지는데 그 만들어진 에너지 질량의 어느 법칙에 들어가면 어떤 사건이 일어나 큰 충격이 일어납니다. 이런 것들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안 좋게 사는 방법을 너무 만연하게 살아 왔습니다.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려면 안 좋은 에너지를 지금 품고 사는 것이 안 좋은 에너지를 내고 사는 게 질량의 도수가 차 고질량의 한계점에 이를때 사기(사적인 기운)가 고도 할 때에 사건이 일어나는 원리입니다. 이걸 사고라 이야기 합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826강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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