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외경력만 7~8년 됩니다....
그래서 제 제자들은 한 100여명 됩니다만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영어와 수학을 제대로 가르쳐 왔고, 그 결과 많은 보람을 느낀 사람입니다...
무릇 공부는 때가 있습니다... 공부는 기초가 젤로 중요하기에 순기초부터 최고난도까지 수준있게 가르칩니다.. 이런게 알려져서 2년전에는 초등학생 6학년 대상으로 모 동사무소에서 무료로 30여명의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쳤고, 지금 그 아이들이 중2인데 모두 영수에서 90점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대충 스타일이 아닙니다.... 시간은 일주일내내도 좋습니다. 또한 하루에 2시간씩도 지도해 줍니다....
다시말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에 2시간씩 대충이 아닌
진실되게 꼼꼼히 가르칩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시기를 대충 가르치는 것은 저에겐 용납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첨에는 아이들이 저를 무서워하지만 나중엔 정말 소중한 인연이었음을 스스로들 알게 되고 부모님들께서도 모두 인정하셨답니다...
청소년기는 매우 소중한 시기인만큼 인생의 좋은 조언도 해드릴겁니다... 여하튼 소중한 인연이 또 시작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참고로 현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써 예비 중1과정을 미리 공부할 학생이라면 적극 환영합니다....
외국어고나 과학고를 목표로 확실히 공부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수학은 <헤드투헤드>라는 좋은 교재로써 기본개념 중심으로 철저히 가르치고 최고난이도 문제집인
<에이급 고난도 문제집>으로 상세하게 철저히 지도해줍니다...
영어는 중학교때가 가장 소중하므로 문법을 철저하게 잡고 독해를 학생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아주 꼼꼼하게 해드립니다.
여하튼 제일 중요한 것은 열심히 하려는 학생과 그에 못지 않은 선생님의 정성과 열의, 꾸준한 학부모님의 관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