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오랜시간을 가지고 김일성이 준비한 대한민국체제 전복의 시나리오였다 5.18폭통이 일어나기 전해인 1979년도에 나는 711군부대(60저격려단) 에 대남공작 전투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711군부대는 1968년청와대 습격을 비롯한 한국에서 무장활동을 하여온 124군부대임) 711군부대는 1970년까지 군기도 없었던 비밀특수 군관부대(장교부대) 였으며 “장교부대를 10년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은 새 전쟁 도발을 위한 것이라는” UN과 국제사회의 항의에 부닥치자 1976년 기계화군단인 3군단에 형식적으로 편입시키고 3군단장 옥치선에게는 이부대에 보급물자 공급만하게 하고 모든 군사작전 지휘권한은 정찰국장 오룡방에 전속되어 있었다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5.18직전 북한군 대남 특수부대 조직에 대하여 설명하려한다 북한이 남파목적으로 조직한 특수부대(게레라군)조직 현황: 1) 중앙당 작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대남연락소 예하부대로 원산연락소, 청진연락소 ,해주연락소 (해주연락소는 항공기폭파범 김현희가 훈련받던 부대이다)등기타부대... 2)인민군정찰국소속 60저격려단, 11공군저격여단, 3.8공군육전여단, 64해상저격려단, 직속정찰대대(8개대대)등이였으며 군단들이보유한 저격려단은 4군단에 17저격여단, 1군단에 61저격여단, 2군단에 62저격여단, 108훈련소, 5군단에 63저격여단등이있으며 1개여단은 10-12개대대로 편성되여 있으며 1개대대병력은 약500명 1개여단 병력은5000명 정도이다 여단내의 각 대대에는 작전조(대남침투조)를 따로 조직하고 육체적 정신적 골간들을 추려 맹훈련을 시켜왔다 3)인민무력부 직속으로 교도훈련지도총국이 있으며 예하부대로 경보병여단들을 가지고 있으며 교도훈련지도총국이 보유한 북한경보병여단 병역은 10만명에 달한다 5.18 광주폭동이 일어나기전해인 1979년5월 인민군총참모부 정찰국명령서를 하달받았다 명령서의 내용은 “정찰국직속대대와 각여단작전조 전투원역량을 보충하고 작전조 전투원들의 머리를 장발로 깍을데대하여”였다 당시 인민군병사는 전부 삭발을 하였으며 남파임무를 수행하는 중앙당 대남연락소와 정찰국직속 저격여단과 인민군군관(장교)들만 평상머리를 하고있었다 당시북한에서는 일반국민들이 장발을 하면 자본주의 요소라고 하여 국가와 단체의 비판대상이 되어 누구도 장발을 할 수 없었다 남파공작부대에 전달된 명령서에 장발을 명령한 것은 당시한국의 청년들과 시민들이 장발을 하고있기 때문에 광주에 침투하는 전투원들을 광주시민으로 위장하기 위한 사전준비였다 당시 김일성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에서 동시 다발적인 폭동을 계흭하였으나 실패하였다고 후회하였다 광주5.18사건은 김일성의 적색통일 구상에의하여 북한대남공작 부대와 김일성이 고용하고 키워온 한국의민주세력으로 둔갑한 국내간첩들의 국가전복 반란이었다 역사왜곡을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500만야전군은 지만원박사님이 서술한 5.18역사와 4.3역사를 널리보급하여 국민이 제대로된 역사를 알게하고 북한의 반민족적인 전쟁책동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정복하기위하여 얼마나 악날하게 책동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알려주어 국민스스로가 종북주의와 친북주의 정치인들을 가려내고 사회를 예리한 안보적 시각에서 고찰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