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93643?sid=100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0일 "부정선거에 연계된 중국인 간첩들이 한국 실업급여까지 받았었다니 참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루 속히 부정선거 세력의 전모, 국제적 커넥션까지 온 천하에 밝혀 드러나게 해야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전 국무총리는 "오늘 자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의 심문을 통해 '12·3 계엄' 때 한미 군 당국이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서 체포한 중국인 간첩 99명이 한국 댓글 조작에도 관여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연수생 신분을 가장해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6개월을 주기로 교체되면서 실업급여까지 받았다고 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외국인 실업급여가 가능하도록 정책을 변경했는데, 2,660억원의 외국인 실업급여가 수령됐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첫댓글 하나도 맞는말이 없는데 이걸 그대로 받아적어 기사로 내는 기자는 뭐지?
아직 살아있었구나
소설을 쓰고 있네
느그 폭도들 무료변호 준비나혀~
진짜 이딴 말 좀 기사로 쓰지마;
ㅋㅋㅋ너두 조만간이다 진짜
근거나 대고 말을 하던가 아니 근데 얘네 왤케 말끝마다 중국중국 간첩거리면서 자극하는거야?
이런사람이 국무총리였다는게...;
물론 우리도ㅠ 큼큼
이젠 진짜 나도 믿을거같애 존나 정신 도라버려;
저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왜 자꾸 기사로 써주냐...
우리나라가 장난이야?
커리어 바닥가니까 본색 나오네 황교안할배 존나 요괴같아
국무총리까지 했던 사람이 저런다는게 기가 찬다 진짜
기막혀서 죽는 방법 어디없나
그게 2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