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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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원에서 의사가 80세된 할머니에게
소변을컵에 받아오라고 했것다.
병원 들어오기전 딸네집에서
소변을 이미 보고온 할머니,
아무리 짜내어도,소변을 받을수 없자
화장실에 들어온 웬 아가씨의
소변을 부탁하여 슬쩍?해서
병원 간호사에게 전달해 주었다.
몇시간뒤,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부른 의사왈 "하하하, 어르신네
정력이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그 연세에 할머니에게
임신을 시키시나요...
할머님,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하하하"
2;
할아범과 할머니가
같은 이부자리에 누워있었다.
할아범이 이불을 잡아 당기며...
헛기침을 하자
할머니 왈
"영감, 한번 할라꼬?"
몸을 뒤척이다,
할머니 뒤쪽으로 돌아눕자
할머니 알
"영감, 뒤에서 한번 할라꼬?"
할머니가 내일 입고 나갈려 벽에
걸어둔 웃옷확인을 위해
일어나 벽쪽으로 가게 되었고,
할아범은 잠이안와
지필묵확인하러 일어났겄다.
그러자 ,할머니 왈,
"영감, 벽치기 할라꼬?"
벽쪽으로 나란히 서게 되었다.
그러자 할머니 왈,
"서서 할라꼬?"
첫댓글 주말오후시간에 유머글에서 웃고 갑니다..ㅎㅎㅎ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 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새달 4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