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여름이 되면 청소년 및 배달 오토바이 밤늦게 돌아다니다 보면 시끄럽다고 민원이 많아지고 그럼 지자체는 다른 방법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선출직은 민원에 민감하잖아요! 뽕카나 할리나 튜닝하면 시끄럽기는 합니다. 법으로 금지된 고속도로 통행을 주장하는 거나 시끄럽다고 조용히 살자 주장하는 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정부는 대다수 국민편을 들 것으로 보입니다. 옛날 코브라 소음기 달고 다녔던 때가 그립습니다.
저는 소음보다 과속이나 칼치기 바이크 단속을 강하게 했으면 합니다. 국도에서 시속 200은 많이 하는 모양입니다. 휴게소에서 흔히 투어 다니시는 라이더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일상인 듯 합니다. 할리는 꿈도 못꾸는 속도이지만요. 이런바이크들이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아찔하네요.
첫댓글 정부에서 통과시킨 소음문제를 라이더들에게 95데시벨로 낮춰 단속하는 앞뒤않맞는 행정에 결국 무산됬네요 당연한 결과인데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끝까지 들었습니다 규개위의 현명한처사에 박수를 보내며 환경부의 탁상공론 공空무원에대해서는 개구무언입니다
그나마 살아있고 심도있게 고민하려는 정부 부처도 있네요..
규제위가.. 이륜차 전용도로 및 고속도로 통행제한도 잘못된 행정조치라고 판단하여, 시정조치도 권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내친김에 거기까지 쭉 ~ 낡고 부당한 규제를 풀어주길 바래보네요
🙏
선진국인 대한민국...이륜차
자동차 전용도로...고속도로 통행
왜 안돼는건가??
당연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고속도로는 먼이야기인 듯 하고 전용도로는 풀어야 할것 같은데~~~
그날꺼지 안전투어되세요^^
참.. 공무원이 저런것도 일이라고 하고 있으니...
이륜차 라이더들을 적폐와 단속의 대상으로 만 치부하고..
그것을 막기위해서는 단속과 규제 그리고 법규범에 의한 제한의 대상 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라이더들도 당연히 준법에 대한 경각심이 몸에 익숙하게 배여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요..
이제 곧 여름이 되면 청소년 및 배달 오토바이 밤늦게 돌아다니다 보면 시끄럽다고 민원이 많아지고 그럼 지자체는 다른 방법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선출직은 민원에 민감하잖아요!
뽕카나 할리나 튜닝하면 시끄럽기는 합니다.
법으로 금지된 고속도로 통행을 주장하는 거나
시끄럽다고 조용히 살자 주장하는 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정부는 대다수 국민편을 들 것으로 보입니다.
옛날 코브라 소음기 달고 다녔던 때가 그립습니다.
저는 소음보다 과속이나 칼치기 바이크 단속을 강하게 했으면 합니다. 국도에서 시속 200은 많이 하는 모양입니다. 휴게소에서 흔히 투어 다니시는 라이더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일상인 듯 합니다. 할리는 꿈도 못꾸는 속도이지만요.
이런바이크들이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아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