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에 써보는 홀딩왕인가요!!! ㅎㅎ
매번 홀딩왕 정모때마다 일생겨서 못가고 ㅠㅠ 그래서 어제는 이박사님한테 혼나가며 회식 빠지고 노체로 달려갔죠! ㅎㅎ
어떻게 준비한 홀딩왕인데.. 안갈수 없어요~
중간에 부상이 없었더라면 ㅠㅠ 적어도 5곡은 더 출 수 있었는데.. 넘넘 아쉬워요~
1. 앤드류 : 홀딩왕 도전자끼리 주고 받는 눈빛...ㅋㅋㅋ
앤드류님이랑 추다보면.. 내가 지금 홍반장님이랑 추는건가 앤드류님이랑 추는건가 가끔 헷갈림 ㅋㅋ 완전 씐난다구요~^^
2. 몬스터 : 드퐁씨랑 저녁 맛나게 묵고왔어? ㅎㅎ 살사도 씐나고 차차도 씐나고~ 바차타 못췄어!!
담엔 와왕코 제대로 보여줘!! 꿈틀거리기 없기!! 난 웨이브를 보여줄게 ㅎㅎ
3. 토탈 : 아... 어제 홀딩 정말정말 환상이였어요~~ 토탈님이랑 추고나서 기분 완전 업되서 더 씐나게 춘거 같아요
4. 미소남 : 우와.. 온투 어색해하시더니 어젠 정말 잘 추시던데요~ ㅎㅎㅎ 역시 선배님은 달라요~
5. 라벨르 : 웨이브가 좀 과도했지... ㅋㅋ 반성하고 있어요 나도 모르게 갑자기 하고팠어 ㅋㅋ
6. 리브스 : 초급때부터 잘 가르쳐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쭈욱 즐살해요~~
7. 챨리심 : 방갑습니다~~ 노체에 오신걸 환영해요 ㅎ 담엔 온원으로 홀딩해볼까요? 저도 온원으로 시작했거든요^^
8. 샤인 :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은 아니시죠??? 방어홀딩!! ㅋㅋ 남달라~~
9. 유노 : 오빠!!!!! ㅋㅋㅋ
전.. 유노님이랑 홀딩하믄 완전 편하고 씐나고 잼난 표정 지어주시면 필 받아서 막 웨이브하게 되고 ㅋㅋ 마법사인가...
10. 크리스티앙(55기) : 와우!! 20대 동생님!! 30대 누나가 홀딩왕에 눈 멀어 손부터 덥썩 잡았는데 놀란거 아니죠??
앞으로도 정모때마다 홀딩해요~~
11. 문군(55기) : 윤군님이랑 다른 문씨아닌 문군님! 찬찬히 정말 잘 하시구 계세요~~~ ㅎㅎㅎ
12. sean세안(55기) : 어디서봤나 했는데!!! 유명한 분~ ㅎㅎ 55기는 다들 엘리트에요!
13. 민슈 : 그 깜찍한 표정 언제 연습한거야??? ㅎㅎㅎ 이것저것 바쁠텐데 운영진까지! 완전 열씜!!!!! 민슈 빠이팅!!!
14. 스키어 : 스키어님의 열정에 항상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오래오래 열정으로 즐살할래요~
15. 양 : 어젠 제가 손을 자꾸 놓쳤었죠.. ㅠㅠ 담엔 손 언능 낳아서 더욱 더 쫀득하게 홀딩해요! ㅎㅎㅎ
16. 봉구 : 아이고 ㅠㅠ 전 정말 괜찮아요~ 봉구님두 괜찮으시죠???? 너무 개념치 마시고 담에도 씐나게!! ㅎㅎㅎ
17. 수목원 : 무서워서 턴을 돌다 만듯.. ㅎㅎㅎ 제가 좀 겁이 많아서요~ 중심도 흐트러지고~ 턴연습 열심히 해야겠어요~
18. 은 : 자주 홀딩신청도 안하는데 꼭 이런날에... 담에도 먼저 달려가 신청할게요~~ 감사해요^^
19. 네오 : 온투 엘리트!! ㅋㅋ고개를 설레설레 저어가며 안된다고 하더니 완전 금방이자나~~ ㅎㅎ
왕초급때부터 편안하게 홀딩하고 항상 칭찬해주셔서 늘 감사하답니다~~
20. 경민 : ㅋㅋㅋ더웠어??? 젖었어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수금원 : 히힛~ 항상 밝은미소로 홀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딩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22. 오공 : 오오오오!!! 어젠 완전 잘 맞지 않았어???? ㅎㅎㅎ 난 그랬다고 생각하는데~~~~
23. 비오는날 :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랜만의 홀딩!!! 역시나 꿀홀딩!! 그리웠어요~
24. 세르게이 : 뒷풀이도 함께하며 더욱 친숙해진거 같아요~ 그 차 탐나지만.. 사진 촬영만 할게요 ㅋ
25. 국희 : 으하하하하 차차 완전 씐나게 췄어요~
국희쌤 만나러 가는 길이 왜케 먼지~~ 담부턴 앞만 보고 달려가 그 앞에 줄 서야겠어요 ㅋㅋ
26. 재원 : 아~ 환상이야~~~~~~ 어젠 긴장 늦추고 완전 눈감구 음악들으며 췄더니 느낌 좋았다고 칭찬받구!!! 으히힛 죠으다~~
99점 내싸부!!!
27. 텐비어(55기) : 사장님!!!!! 잘 오셨어요~~ 살사신동! 앞으로 뒷풀이가서 베이직 한곡씩 밟아야겠음 ㅋㅋㅋㅋㅋ
28. 까투리짱 : 어젠 오빠가 일찍온건지.. 내가 시간가는 줄 몰랐던건지 ㅎㅎㅎ 으히히 늦게라두 꼭 와요!!
29. 하우니 : 아~~ 부드러워 부드러워~~~~~~ 제가 딱 좋아하는 텐션!! 으히힛~
30. 우정이 : 고만 긴장해!! 긴장풀리면 완전 잘하면서!!!!!! 어느순간 긴장을 해버리고 ㅎㅎㅎ
연습만이 살길!! 마루타로 가져다 써요~~
이상 때이쒸의 홀딩왕 후기입니다~~ ㅎㅎㅎ 아..아쉽다~~~ 줄싸부님이랑 막곡이 목표였는데 ㅠㅠ
웅.. 담달엔 40명에 도전하겟어!! ㅎ
부상으로 빠티켓을 드려요
넌 99.5점이야
남은 0.5점도 어서 채우자~
꺄아아아아아아악~~ 최고의 칭찬이에요 싸붕!!!
좋겠다..
난 좀 짜...ㅋㅋㅋ
물타서 다 받아들일게요~ ㅎㅎㅎ
부상이라더니 거짓말?ㅋ
대단해여 홀딩왕 도전에 아픔도 견디고...ㅎㅎ추카~~~^^
히히 어제 초반에 달려놓아서 이만큼이에요 ㅎㅎ 그치만 홀딩왕은 샤랄라언니에게로~~~
홀딩 때 배우 태희양보다 미소가 더 멋져요, 나만 그리 생각하는건가 ??? ^^
으히히히히히 칭찬 감사해용~~~
근데 때이가 게시판지기 습관이 들어서 공지글을 제외한 글 제목의 색깔, 굵기 동일화를 잊었구나? ㅋㅋㅋ
습관은 무서운 법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