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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든 삶,정든 세월 원문보기 글쓴이: 地坪
◆문재인 안철수는 대선출마 자격부터 문제 있다
어제 SBS TV 대선후보 생중계 토론에서 홍준표 후보는 결정타를 놓쳤다.
문재인 안철수가 대통령 출마자격이 있는지부터 물었어야했다.
문재인 안철수는 바로 그들이 주도한 박근혜대통령 탄핵잣대에 의하면
대통령출마 자격이 없고 감옥행이 공평하고 당연하다.
국회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대통령 탄핵사유가 기껏 검찰의 청와대압수수색을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과,
국가사회기여 목적의 재단법인설립에 재벌 대기업출연을 강요했다는 죄목이다.
이 기준에 의하면 문재인 안철수는 대통령출마자격은 고사하고 당장 체포해서 구치소에 처넣어야 한다.
문재인은 부산시민돈 6~7조를 해먹은 부산저축은행 주범들로부터 손 안대고 코 푸는 수임료 59억을 받았고,
민정수석이 되어서는 금융감독원에 이 범죄자들을 잘 봐주라는 전화까지 했다.
공익재단출연을 뇌물 강요로 규정한 박대통령 탄핵사유와 사익(私益) 목적의 이 행태가 비교나 되나? 뿐만 아니다. 문재인이 민정수석에 이어 비서실장시절까지 역임한 노무현 정권은
삼성 이건희 회장 사면을 흥정 1조를 내게 하고 이건희 회장은 우선 8,000억을 국가사회에 기부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돈을 국가에서 받겠다하고는 재단을 설립, 임직원을 몽땅 자기사람들로 임명했다.
박대통령의 미르, K스포츠재단 설립 운영과 비교나 되는 내용인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 삼성재단이 바로 그 문재인 관련 부산저축은행증자에
박원순이 관여하던 포스코재단과 함께 각 500억씩 1,000억을 위법 부당하게 출자했다.
이로서 투자자와 국민들을 속여 1~2조 피해에 그칠 수 있었던 부산저축은행 부실을 6~7조로 키워 부산시민과 국가에 건국 이래 최악의 금융피해를 안겼다. 당시는 어물어물 넘겼다만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까지 한 지금은 당연 특검으로 진상을 밝혀야하고,
현 특검과 검찰 기준 그대로 엄벌에 처함이 당연하다.
도대체 문재인은 얼마나 철면피이기에 제 소행에 비해서는 조족지혈도 안 되는 일로 박대통령을 저렇게 만들어놓고 대통령에 출마하나?
안철수 역시 마찬가지다. 안철수를 오늘날 수천억 거부로 만든 안랩 BW(신주인수권부 전환사채) 발행은
삼성그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건희 회장을 구속까지 이르게 한 삼성의 CB(전환사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위법수단이다.
당시 합법으로 국세청에서 유권해석까지 했던 삼성CB는 죄를 만들어 가혹하게 족치면서도 위법이 분명한 안철수BW는 어물어물 넘어갔다.
이뿐 아니다. 포스코 돈으로 전 가족이 미국 유학한 것도 모자라 6~7억 이익까지 더 챙겼다.
안철수 철면피 역시 문재인과 급수를 나누기 어려울 정도.
BW 한탕으로 이미 부자가 된 자가 미국에 앉아서 포스코 이사에다 의장까지 맡아 국민기업 포스코에 코 박았던 것. 더욱 가증스러운 건 포스코 돈으로 논문도 없는 귀족 석사유학을 마치고는
부부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IST교수를 거쳐 정년보장 서울대학 정교수를 맡았다.
상식적으로도 법률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이 따위 특혜를 누리고도 좋은 소리 착한 소리로 태연하다. 우선 인간적으로 용서할 있나? 도대체 서울대학은 정년보장 정교수가 그렇게 쉬운 자리인가?
그것도 마누라는 남편을 특채하면 1+1의 끼워 팔기처럼 교수자리를 그냥 주는 대학인가?
반드시 그들이 박대통령을 탄핵한 그 잣대로 청문회하고 특검 해야 한다.
이런 상상불허의 권력형 비리를 파헤쳐 처벌하지 않고 대한민국이 정상화될 수 있나?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고 비정상이기에 이런 자들이 대통령을 모략으로 탄핵하고 저들은 또 대통령에 출마한다.
가당키나 한 짓이고 양심인가? 국민수준과 양심이 이토록 개판이냐?
문재인 안철수는 저들이 박대통령을 탄핵 구속한 바로 그 잣대로 심판하면
도저히 대통령출마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
만약에 이러고도 대통령에 출마하고 또 당선까지 된다면
대한민국은 국민스스로가 말아먹는 것. 나라가 이대로 망하는 걸 두고 볼 수 없다면
문재인 안철수 사퇴와 청문회 특검 요구 국민총궐기라도 일어나야 한다.
by/김형도
◆가증한 사법시스템 놔두고 대선주자 공약은 공염불에 불과
부패의 근본뿌리가 사람들이 인식이 낮아서 그렇지만
잘 따져보면 사법시스템에서 재판의 왜곡이 변호사와 판사(검사) 경제공동체에서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 나라 법정은 그나라 가치관을 지키는 곳이다.
한국만의 특유한 전관비리 사슬에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어 서로 축재하기 좋은 환경인데
이런 환경을 개혁하기 싫어하는 계층은 재벌총수일가, 부자들, 정권 권력층, 의원들, 횡령범 등 경제사범이다.
형사범 중에도 살인등 다른 범죄는 양형이 강화되었지만
사기는 여전히 기본이 6년이고 최대 가중해도 15년이 최고치다.
수조원 해먹어도 15년이 최대치 양형이다.
여기서 양형이 재판가면 들쭉날쭉인데 변호사와 판사가 짝자꿍 해먹기 좋은 먹잇감이다.
모든 경제사건 사기및 횡령, 분식회계, 알선수재, 국방비리, 한전비리, 원산지 성분속이기, 의료비리, 보험사기, 납품비리, 주가조작, 등
양형이 고무줄이고 일정치 않아서 법조인들 변호사와 결탁하여 축재하기 좋은 환경이다.
한국에서는 대법관도 아직 퇴임후 사건개입 가능하고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을 이용하여
거액 경제사범을 통하여 축재하고 기업에부과한 벌금 과징금 로펌대어서 무용지물 만든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정의가 설 수가 없다.
여야 법조인(정치인)들이 공통적인데 이부분에서 개혁을 안하고 방치한다.
전관예우법 위반해도 과태료라는 우스운 규제법과 셀프징계 수사 처벌로
이 패거리는 국가적인 암으로 등장하여 제거 대상이 되었다.
외부 악이 북한이라면 내부 적은 사법조폭이다
개혁 안하고 방치하면 좋은 먹잇감 챙기기 수단일뿐이다.
국민들이 너무 순진한 것인지 선진국에서는 도저히 용납이 불가능한 것이 한국에서 가능하고 (북한은 더 악한 조직이고)
남한은 법을 이용하여 비슷한 악을 방치한다.
가치관이 재판에서 붕괴되고 돈에 춤을 추니까 아무도 해먹는 데 주저가 없다
교수 의사들 장군들 부자들 기업가들 사기꾼들 조작사범들이 판친다.
정말 서민 자영업자 월급쟁이 빼고 사기꾼들과 도둑천지다. 법관 장군 의사들 교수들 부자들이 재판을 통하여 결탁하면 범법이 남는 장사다.
반면에 진리의 전당 대학교가 유린 당하고 신성한 법정이 복마전인 가운데
국방의 장군들도 비리 투성이 공기업도 비리 투성이다.
교육에서 나라 정체가 가치관이 붕괴되어 교육적 왜곡이 심하고
SKY(서울대,고대,연세대) 중심 입시에 맞춰진 교육과 그 안에서 창의성 말살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4차산업은 죽는다.
고시나 로스쿨이 유일한 출세 대안이고 그 그룹에서 모든 것을 장악하여
사회의 다양성이 죽고 창의성이 죽는다.
국민들은 언뜻보면 좌우 보수 진보가 나누어 싸우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이 진짜 문제이다. 지도층이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선진국 수준 아니면 적어도 주변 나라 수준 사법정의만 바로 서도 한국은 미래가 발전적이고 미래가 창조되고 역사가 밝게 보인다.
그러나 이상태에서는 양아치에게 국정을 맡기는 꼴이고 그들은 부패에 무감각하다.
변호사 판사 유착은 엄연한 범죄요 뇌물 인데
이런 뇌물죄로 축재해서 국회가고 행정부가서 정치한다는 자체가 우스운 해괴한 반칙축재와 반칙출세이다.
일본 미국 중국 태국 어디가나 이런 부패 시스템은 없다.
딱 한 나라 라이베리아가 사법 부패가 엄청 심한데
거기는 현재 내전 상태로서 미국 주도 UN평화 유지군이 절서를 잡고 있다.
라이베리아가 원래 미국 노예 출신들이 세운 나라라고 하니 미국이 개입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왜 이런지 모르겠다.
일본 중국 욕하면서도 더러운 짓을 많이 방치하고 가치의 중심인 재판을 축재도구로 방치하는 것은
국민의 교육 수준이 낮아서인지 모르지만 각성이 필요하다.
재판이 정치의 한축인데 이것을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정치한다는 것 자체는 깡패 집권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군부 집권 막내리면서 민주화 운운하면서도 사법에서 다시 바톤을 받아서 민주화의 기본 뿌리가 농단 당하고 부끄러운 각종 수치가 말해주는 지표가 등장한다.
위대한 인물 50명 중에 한국에서 하나도 없고 부패지수는 높고 청렴지수는 바닥이다.
4차 산업이 방치되고 창의성 말살 교육은 공부하는 기계에 단답형 시험 지옥만 남는다.
노벨상은 일본대비 1/26 이고 일본 지도자와 국민 사이 신뢰감이 높고 4차 산업도 일본이 앞선다.
일본은 사법에서 부끄러운 추태가 없다.
부장판사 전관예우는 없고 대법관 퇴임후 사건 수임 금지하고 공증만 가능하다.
어떤 사건으로 벌금만 받아도 일본 판사는 탄핵 파면 당한다.
미국도 변호사 판사 유착은 엄청난 비리로 자격정지와 파면처분(판사)으로 징계한다.
중국은 대법관 출신 변호사 16억 챙긴 사람 무기징역처하였다.
250억 사기사건 조선족 교포여자 사형 집행, 공범 남편은 사형집행유예 선고.
싱가폴은 출장비 아껴서 주머니에 넣은 판사 파면조치하고
영국은 17세기에 이미 대법관 징계 기록이 나온다.
양아치 한국 이런 구조는 양아치 정치인 탄생시키고
부끄러운 국가 이미지 역사속에서의 외세 발호와 내부 분열과 당파가 발생하여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다.
국민들과 대선주자들 언제 정신 차릴지 모르겠다.
늦다고 하기전에 각성하여 이것부터 바로 잡고
누구를 지지하든지 대통령을 뽑든지 해야지
이런 바탕위에 뽑은 대통령 국회의원은 양아치요 불신과 당파가 생길뿐이다.
by/양희윤
◆저 다섯명중에 차기 대통령이 있다니
옛말에 나랏님(임금)은 하늘이 내리신다는 말이 있다. 민주주의국가의 경우에도 이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듯하다.
아무나 대통령이 되는건 아니니까!
과연 그럴까? 한나라의 지도자( 통수권자) 는 무슨 신통력이나 주문을 외어서 되는게 아니라
선거라는 제도를 통해서 유권자의 지지도 여하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렇다! 희대의 살인마, 희틀러나, 김일성이도 선거로 선출된 국가 통수권자들이었다.
차이가 있다면 희틀러는 당시 독일유권자들의 민족적 망상을 자극하여 정권을 잡았고,
김일성이는 마르크스 레닌이 실패할수 밖에 없는 사생아로 일종의 체육관 선거인 인민 대회당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결국 유권자들( 다수의 대중)은 영국의 철학자 존 로커가 일찌기 말했던 대로 " 대중은 무지하다" 는 말은 오늘 이시간 까지도 유효 하다는 사실을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주의가 발달했다는 사우스 코리아에서 여실히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나라 유권자들은 지금부터 딱 일년전에 여소야대라는 선거혁명을 일으켜서 권력의 칼자루를 명색이 진보 좌파라는 사실상 종북세력들에게 쥐어 주었다. 이자들이 첫번째 권력을 시험한것이 바로 이자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정권 타도라는 현직 대통령 탄핵소추라는 거사 였다.
이는 현직 대통령을 적법절차도 거치지 않고 탄핵소추( 직무정지) 한것이 과연 적법한가를 심의하는
자기들 말대로 이나라 최고 재판소에 앉아 있는 헌법재판관들중에서 과연 김일성 장학생이 몇명이나 있는가를 검색하는 일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재판관 전원이
김일성이 남한이라는 둥지에 낳은 뻐꾸기 알들이 부화한것이다.
모름지기 이들은 대학시절 마르크스 레닌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습한자들이 아니란 말인가?
이들은 주적의 첩자들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에서 우리들과 다른 생각과 이념과 사상을 가진 소위 좌경 사상가들일뿐이다. 이는 일찌기 공영방송에서 판사출신이며 노무현 정권에서 노동부 장관, 국회의원을 지냈던 " 이상수나,
연세대학교 양승함교수가 누누히 주장한바 있는
" 자유민주주의는 자신과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관용을 베풀고 포용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고 있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헌법 재판관을 임명하는 임명권자들이 신원조회, 사상검증을 소홀히 한 결과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자들을 이해하고 포용하고 관용을 베풀어?
어느 백과사전에 있는 말인가?
국회를 제외하고, 대법원장, 대통령은 이점에 대하여 무척이나 소홀히 했던 결과이다. 아무튼 이제는 엎러진 물 일 뿐이다. 이제 우리는 5월 9일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타난 저 다섯명의 얼굴 두껍고 뻔뻔한 인간들 중에서 한명을 골라야 한다.
젊은이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시집갈 나이가 찬 딸을 둔 사람들이라면 참으로 마음이 착찹할 것이다. 과연 저놈을 믿고 애지중지 키워 온 딸(조국)을 주어도 되는가?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어떤나라이냐?
당시 세계적으로 최고의 학벌과 지력을 가진 조선의 해외 독립운동가 출신의 이승만 박사가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고 세운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의 나라가 아니던가?
이후 온갖 고난을 겪고 나면서 후세들이 나라를 잘 경영하여 오늘 번영과 풍요를 누리고 있는데
결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이 가장 노심초사 했으며 걱정을 했던 한반도 통일이 되기도 전에
" 반공이라는 대부 뚝"에 균열이 가기 시작하면서,
작금 이승만이 건국하고 박정희가 산업화 근대화를 성공한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뻔뻔스럽게도 좌파들이 얼굴을 내밀고 표를 구걸하고 있다.
이승만이 걱정했던 것이 현실로 나타난것이다. 문제는 어처구니 없게도 이 나라가 세계에서 고등학교 이상의 고학력자들의 문맹률 세계꼴지라는
정말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을 공언한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현실이다. 오늘 우리는 과거 희틀러를 뽑았던 독일국민,
북한의 김일성을 뽑았던 북한 주민들을
일방적으로 탓할수만은 없는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다는 현실이다. 문재인, 심상정, 유승민 본색이 전통적인 좌파이다.
독자들은 좌파라는 뜻이 무슨 뜻인지 제발 제대로 이해하기 바란다!
안철수는 얼치기 그야말로 깡통 좌파이다.
안철수를 둘러 싸고 있는 하이에나 같은 자들의 면면을 보라! 문제는 자기가 보수라는 홍준표 인데! 사실 이승만, 박정희의 발톱에 때도 안 되는 인간이다!
과연 시대와 환경이 인물을 만든다는 옛말이 있는데 홍준표를 한번 믿어 봐?
오늘 이나라 언론의 나팔소리는 이미 문재인, 안철수라는 초록은 동색이라는 좌파들의 각축전처럼 보인다! 과연 그럴까?
아마도 작금 대선판 보도들을 김일성 장학생들로 가득찬 이나라 언론계의 희망사항일것이다.
떡줄넘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것 아닌가? 그렇게 믿고 싶은 심정이다! 이상수, 양승함 같은 자들이 항상 주장해 해왔던 "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관용을 베풀고 포용하여야 한다"는 그럴듯한 주장에
오늘 이승만이 세우고 박정희가 일으킨 대한민국은 이제 주적을 찬양하고 동조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으로 넘어가기 직전에 와 있다. 오직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당신들과 나의 소중한 한표 이다.
과연 당신들은 김대중의 시다바리들의 꼭두각시 " 안철수 " 그리고 노무현의 시다바리 " 문재인" 이라는 자가
어떤 사상과 이념의 소유자이며 이자들의 인간 됨됨이를 모른단 말인가? 이자들은 북한으로부터 직접 지령을 받고 있는 저들의 주구는 비록 아닐지라도,
분명한 사실 한가지는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 유승민은 우리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69년동안 걸어온 길에 기득권을 누리면서 자양분만 빨아먹었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결코 땀을 흘린적이 없는 배은망덕한 자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더러운 사상과 이념에 쩌들어 주적과 괘를 같이하면서
성공한 대한민국을 밑천삼아 " 회색국가 건설" 이라는 망상을 꿈꾸는
인지력 부조화증과 기억상실증에 걸린 중환자들이다.
이들은 청와대가 아니라 정신병동으로 들어가야할 중환자들이다! 이들은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을 보냈으면서
조국의 눈부신 발전과 몸부림 치고 있는 현실을 백안시 하면서 백지장이라도 맞잡으려는 애국심이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들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원인 타인론자들이다! 이들은 모두가 대한민국, 이승만 박정희가 잘못해서라고 말한다. 이들은 가서는 안되는 길, 가봐야 뻔한 길로
세계에서 고학력자 문맹률 꼴지들을 이끌고 "고난의 행군"을 시작하려고 한다!
어찌, 이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을 망국적 패륜아들에게 맡기리!
5월9일 당신과 나의 한표가 대한민국 69년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 시장경제의 존속이냐
아니면 대중, 사회, 민중민주주의, 국가 자본주의를 결정할 것이다.
by/조영일
◆보수는 홍준표가 중심이어야 한다,
대선의 시계는 쉼 없이 돌아 종착점을 향하고 있다.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의 선거는 항상 보수와 진보가 정책을 두고 선의의 경쟁 구도로 가는 것이 정도며 원칙이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본질이며 체제의 우월성 아니겠는가.
그러나 불행히도 이 땅에 보수는 있어도 참다운 진보는 없다
오직 좌파만 있을 뿐, 그래서 이번 대선은 보수 와 좌파의 대결로 봐야한다. 실로 슬픈 현실이다.
진보는 정책의 우월성으로 민심을 얻으려 하지만, 좌파는 모든 것을 부정과 반대로부터 시작된다.
거기에는 온갖 모략, 마타도어, 허위선동, 술수, 등 동원 할 수 있는 방법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동원한다.
이번 대통령 탄핵만 해도 여기에 해당한다. 그리고 멋지게 성공 했다.
나아가 정권을 통째로 훔치려 하고 있다. 이것 역시 성공할 확률이 다분하다.
저들은 그 능란한 권모술수로 보수를 현혹하여 마음 여린 보수의 맘마저 훔치려 하고 있는데,
그 계략을 분쇄하고 맞서야 할 보수는 아직도 미몽 속에서 몽유병에 허우적거리고 있다,
대통령 탄핵도 그렇다, 잡다한 원인이야 있겠지만 근본적 원인은 보수의 분열에서 찾아야한다.
국회의석 122석을 가진 집권여당이 힘 한번 쓰지 못하고 당한 이면에는 내부분열 아니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단일 대오로 결연히 맞서야 할 보수는 중심을 잃고 허우적거리고 만 있다, 그렇게 당하고도,
보수를 대표 할 만한 대 논객이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고 좌파 정권탄생에 일조 하지를 않나,
태극기 민심이 어쩌니 하면서 태극기 함성을 아전인수 식으로 애석하여 마치 자신들이 태극기 민심을 대변 하는 냥 신생 정당을 급조하여 자기들만이 참다운 보수라고 우기지를 않나.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이대로 좌파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말 샘 인가,
보수를 대표하고 정통성을 이어가는 정당은 그래도 자유한국 당이 아닌가.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 뭉치는 것이 지금으로선 최선이고, 뭉치면 아직도 희망은 있다.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홍준표 의 시국관. 성품, 돌파력 이면 이 어지러운 시대를 바로잡아 우리 보수가 원하는 풍토를 이 땅에 접목 할 수 있을 것이다,
홍준표 자신이 말했듯이 홍준표의 당선만이 박근혜 의 억울함도 풀 수 있고 명예회복의 길도 열릴 것이다,
꼭 홍준표라야 할 이유는 없다, 다만 절차상 시간상 홍준표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by/공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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