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캐리올 제품 13% 이상 인상 올인 BB도 8% 올려… 소비자들 “인상 폭 너무 커” 불만 모기업 LVMH 최근 유럽 시총 1위 탈환 트럼프發발 강달러에 美미 명품 소비 증가 기대 영향
새해 명품 업계가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가운데 루이비통도 일부 핸드백 제품 가격을 올린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지난 18일 일부 핸드백 제품의 가격을 올렸다. 일례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 캐리올 PM, 캐리올 BB 제품의 경우 인상 전 367만원에서 415만원으로 13% 이상 올랐다. 올인 BB 제품도 출시가였던 356만원에서 385만원으로 약 8% 인상됐다. 루이비통은 핸드백의 경우 크기별로 BB, PM, MM, GM 네 가지 모델을 판매한다.
새해 들어 에르메스와 롤렉스, 구찌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은 일제히 가격을 올리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지난 9일 핸들 장식의 플랩백 가격을 인상했다. 카프스킨 가죽 기준으로 미니는 824만원에서 853만원 올랐고, 라지 사이즈는 983만원에서 1017만원으로 인상됐다.
첫댓글 안사서 노상관
살사람은 사것지 ...이제 뭔가 물욕없어져서 안살거니까 별생각이없닼ㅋㅋㅋㅋ
ㅋㅋ 경제도 어려운데..
안사면 0원.. 요즘 명품 잘 안산다던데
올려도 안사서 노상관
어차피 올인은 런칭하면서 올려서 런칭한거고
캐리올은 중국인템이라 한국인이 잘 안사..
나머지는 아직 안오름
진짜 명품 욕심 예전에는 있었는데 요새는 뚝 떨어짐... 진짜 백팩 아니면 에코백만 들어ㅠㅠ
이제 정말 관심 없음 ㅋㅋ 계엄 이후로 물질적인건 다 허무하게만 느껴짐
이제 안사요
ㅇㅇ 안사요
이제 안 사는데 예전에 160주고 산거 지금 200넘어서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았었어 개이득~
더올려~ 한 1억해
ㄹ안사요 ㅋ
명품 안산지 오래
역시 살일 없겠군
3년전엔가 250인가 주고 산 가방 지금보니까 300 훌쩍 넘었더라 이게 뭐라고 ㅋ… 부질없음
지랄노
근데 이제 안살거 같아...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어 있는거나 걍 쓰고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