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튜브 분석 사이트 ‘블링’에 따르면 보수청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남성연대는 만 44세 이하의 구독자 비율이 7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독자 성별도 남성이 80.3%로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신남성연대의 구독자 수는 비상계엄 사태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54만8000명이었지만 이날 기준 79만5000명까지 증가했다. 그라운드씨도 같은 기간 구독자 수가 28만1000명에서 71만8000명으로 무려 250% 가까이 증가했다. 해당 채널의 만 44세 이하 구독자 비율은 44%에 달하며 구독자 성별도 남성이 절반이 넘는 64.8%에 달했다. 이들의 일 평균 조회수도 지난달 대비 각각 260%, 3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댓글 쟤네 제발 좀 잡아넣었으면 진짜 꼴베기싫어
신남연 제발 잡아가세요
체포 ㄱㄱ
신남연 반페미 극우 진짜 싫다
문화일보에서 이런기사가..? 후속강추완
신남연처럼 여혐 스피커 계정들 아무리 신고해도 안 터지죠? 이런 사태 누가 키웠냐고 유튜브 코리아가 키운거잖아
여혐댓글 다 반대0이야
저 유투버들 편드는 댓글이 순위권 다 차지함
댓방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