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DIU3F3BVGQ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지지받는것은 외계인이 지진을 일으켰다는 설이 가장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음모론은 그렇게 언급이 되지 않는다.
위험 리스크를 더 이상 지고 싶지 않다.)
202¥년 까지 문명을 복구 시킬려면 다 부서지는것이 아니라 여러곳에 지진이 일어났을것이며
심한곳, 문제 없는곳, 덜한곳이 있었다고 치고.
이때까지 잘 복구시킬 정도로만 부서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s://www.google.com/search?q=%EC%B2%B4%EC%9D%B8%EC%86%8C%EB%A7%A8+%EC%8B%9C%EA%B0%84%EB%B0%B0%EA%B2%BD&client=ms-android-samsung-rvo1&source=android-home&source=hp&ei=e_IgZPy-O8Ds2roPnJCMOA&oq=%EC%B2%B4%EC%9D%B8%EC%86%8C%EB%A7%A8+%EC%8B%9C%EA%B0%84%EB%B0%B0%EA%B2%BD&gs_lcp=ChFtb2JpbGUtZ3dzLXdpei1ocBADMgUIIRCgAToICC4QgAQQsQM6CwgAEIAEELEDEIMBOggIABCABBCxAzoKCC4QgAQQsQMQCjoNCAAQgAQQsQMQgwEQCjoKCAAQgAQQsQMQCjoHCC4QgAQQCjoHCAAQgAQQCjoFCAAQgAQ6BggAEAgQHjoGCAAQBRAeOgcIABANEIAEOgUIABCiBFCTF1joR2CsS2gCcAB4AIAByAGIAcMdkgEGMC4yMS4ymAEAoAEBsAEA&sclient=mobile-gws-wiz-hp
시간배경 이 작품과의 차이점.
내 작품
1. 문물상의 느낌으로 이유가 있어서 2000년대. 그러나 대놓고 202₩년이라 표기.
(지진, 지진을 일으킨것을 계획한 집단의 의도로 한국만 그럼. )
체인소맨에서는 그런 묘사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남.
2.북한이나 중국의 개입이 있을것이라고요 추측 . 작은 국지전도 일어알수 있는 환경이지만 않았을까함.
미국과 미국과 연합한 국가들과의 신경전이 있다가. 실험국가인것을 아니 둘이서 물러나고
(이것도 다른 국가가 개입하기위한 (실험 지원))
양국이 한국에 지원해주기로함.
그리고 스피커가 곳곳에 세워짐.
3. 이 작품은 귀신이지만 과학, 주파수가 언급됨
뇌의 작용도 언급되고
체인소맨은 악마, 괴물, 인간
체인소맨 마인, 악마
나는 귀신과 (출처는 마음의 기계.) 그다음에 쌩인간들, 로봇단 한명, 인생조작단 같은 경우는 아이를 빼돌려서 자궁에서 키운 이 사람들도 쌩 사람임.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장애 없는 사람도 있지만 쌩 사람임.
4.작품 특성상 마음,뇌파 관련 이야기가 나옴.
체인소맨 인물간의 정서는 나오지만 이런 소재 1도 안나옴.
5. 음악, 주파수를 중화시키는 방법으로 싸움
음악 재생하는 기계, 컴퓨터와 연결해서 에러 일으키는 기계.
체인소맨 마인의 힘, 귀신과 계약으로 싸움
싸우는 방식 자체가 다름 내 작품은 퇴치도 못함
(사람이 살면서 계속 발생할 문제니까.)
6. 인생조작단 까메오, 일상생활 테마관련 이야기. 귀신을 공략을 위해 주파수, 심리와 관련 있음.
작품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내가 이것을 올린 이유는 내가 뭐 쓸때마다 딴지 걸만하다 싶은건지 몸을 쿡쿡찌르는 것을 느낌.
몸을 쿡쿡찌르는 것이 아파서 그리고 연상을 일부러 시키는 것이 보여서
(일부러 머리 안에 관련 영상을 띄움 나는 그것을 이제 구분할줄 암)
아니다해서 아니라라고 다른 점을 씀.
몸을 쿡쿡찌르는 느낌이 아프더라. 소재가 소재니 괴롭힌다는 느낌. 나는 나름대로 신경썼어.
딴지 그만걸고. 그만좀 찔러 아프니까. 체인소맨은 소련이 건전하다는 설정이지만. 이 작품 세계관은 소련 없어.
이 작품은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주무대로 하는 작품이라서 내가 한국에만 이상 생긴걸로 나오는거야. 혼자 힘으로 방대한 자료를구하기 힘들고. 주로 해야하는 종목이 다르니까.
우아한 비디오에 동영상들을 보면 이런 계열에 미스터리 동영상 있는데 대부분 다 주파수 와 관련된 것이 원인이 되어 이상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분석하는 영상들이 있다
https://youtu.be/4nIHbhvGolE
그리고 미제 사건도 존재를 하는데 나는 이것도 주파수가 관련있지 않을까 추측한다.
https://youtu.be/qtWv9l7CfGo
여기 까지 쓴거 버림
이야기가 더 풍성해야하고
플롯 형식 벗어남
이야기 전개를 더 빠르게 해야함.
방향성 요약 이어서 쓰고. 그전에 쓴 1부 전개 얼굴 바뀌는것, 행동,생각 데이터 집어 넣는 장면 외에 다 갈아엎을거임. 정함
2번은 이야기를 진행하며 일어남
2시간 동안 생각하다 돌아옴.
잠자는 시간을 뺀다. 왜냐하면 이걸 쓰는 나는 꿈을 통제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꿈주입 개념)
인위적으로 주인공이 그쪽으로 갈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가려는 이유는 그 무대에 무엇이 있는지 탐구해보기 위해.
내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때가 있으면 실망하지 않게 계속 나름대로 노력하는것. 그래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나랑 같이 노력하자며 캄파넬라에게 말하며 1부가 끝이 난다.
이 방향성으로 생각하고 있음. 전투를 몇번씩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는줄 .이걸 갈고 닦올것임.
해커 이야기
일상의 다양한 일들
다음 테마를 위한 복선들
잘 보이지 않는 집단이 실험국가가 되면 많은 투자를 해준다라며 말하는 한 장면 삽입.
페미니즘 관련 언급(주인공 기억 회상)
https://youtu.be/tF0rpA3PLOE
참는 또다른 이유, 쓰는 동안의 집중력 한곳에 집중 .
오르골 참고중인데 디스크, 실린더, 종이악보 타입이 있는데 주인공 헤드셋은 그 달팽이 모양으로 바꾸고. 주인공기계는 종이악보 타입에서 모티브를 나오면 되지 않을까함.
주인공은 이 기계로 상대한다고 한다. 로봇은 귀신의 신체 구속하는 역할, 주인공은 귀신의 기술을 막는 역할.
기계 안은 여러개의 오르골 뒷편은 컴퓨터와 연결되어 관련 프로그램 앱을 담아놓은 usb
첫댓글 억까식으로 건들면 지금까지 내 것가지고 뛰놀았던거 다 따지기 전에 건들지 마라.(체인소맨 말고 다른 쪽들에 얘기하는것임)
이 세상 모든 작품들이 다 닮았대. 말이 되냐. 알고리즘 수준진짜.
2019년 그 기계, 귀신 소재를 살린이야긴데 억까도 참.
생각은 마음과 불일치 합니다.
영혼을 이야기 하시는데, 노해킹 장비는 영혼 및 신의 존재를 찾지 못 합니다.
주파수(Hz)의 한계이죠.
즉, 태양의 열엔 모든주파수가 녹아버리죠. 태양 표면 촬영 불가능(전파 망원경등)
이상한 공식을 이야기 하는것이 정치권의 표얻기 이야기인데, 이상의 절반을 따라가야 정치이다. 선진국이다.(2재명 이론)
이상 및 상상이 기술개발의 원동력일수는 있지만, 사실상 현실화 된것은 없죠.
예로서, 하록선장의 우주선. 은하철도 999의 우주기차 등.
네. 저도 인정합니다. 저도 제가 그런 계통이 아니니까요. 상상으로 남길부분은 남기고, (기계 메커니즘 관련)
뇌관련, 주파수, 심리에 집중합니다.
은하철도 999는 철도가 날아다니는것은 현대에도 이루어질수 없지만 그대신 로켓, 인공위성을 띄울수 있었죠.
@노래 수집 생각은 이론적, 마음은 본능과 생각이 합쳐진 결과라고 생각해요.(단순 가정) 이성과 감정과 같은것 아닐까요? 주파수가 생각과, 마음에 변화를 줄수 있겠죠. 환경 설정도 영향을 미칠수 있고요.
@노래 수집 정치는 이성적 사고로 해야하는것이고,
감정에 휩싸이면, 모든 일처리는 그릇된 방향으로 가는것이죠,
과거 이재오(한나라당의원 출신, 가족보 만든 장본인, 국민의 힘당 상임)의 뱀혓바닥에서 나온말이 동서죄우 분리!
이것을 2재명이가 감명 깊이 받아 들인것이, 정치를 오래하는 비결 로 받아들엿죠.
감정적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면, 예의가 다 사라지죠!
자동차 사고등이 낫을때, 사고유발이 보통 감정적이면 어찌 되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것이 맞지 아니한가요?
@[대구] 강선구 일상 생활에서, 차 를 운전시, 감정폭발권으로 운전을, 난폭운전, 불법천지! 교통사고 유발!
이성적으로 차분히 운전시, 저렇게 운전하는 사람도 있네!
좀 늦게 가지 뭐, 끼들고 싶음 끼들어라!
사고 안나면 장땡이!
상황설명은, 누구나 이해 쉽게!
정치도, 감정 개입은 개딸이들의 문자 욕설폭탄 드립.(몇 명의 연차적 문자를 일일이 다 기억 못 함이 이용되죠. 감정을 읽군상태) 즉, 이것은 정치에서 법을 악용사례죠.
지금도 진행중인, 그래서, 본보기로 종신형감 인것입니다.
감정을 읽어킨것은, 전라도 전체!
5.18당시 국민학교 1학년인 저로선 이해불가능 한 상태.
그 이유는., 사태가 무엇인지도 몰랏고,
5.18의 의미도 몰랏죠.
근데, 대구시민이라고 욕처먹은것은 몇십년!
누가 감정을 읽어켯나요?
대구시민들이 아니엇답니다.
늘 광주등 전라도민들.
그러니, 5.18해석 부터, 이성이 아닌 감정으로 처리후, 그 다음 대책이 없죠?
5.18 희생자에겐 애도가 가지만, 그 후예들에겐 불방망이 세례가 적합한듯 합니다만, 민주당이 계엄선언을 직접 보앗다는 국회의원 두명을 내쫓으면서,
진실이 왜곡된것이죠.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감정에 충실할려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