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비상입법기구가 만약에 계엄이 성공해서 설치가 되었다하면 여기계신 변호사님들 거기에서 활동하실 생각이셨나요?
윤갑근 : (먼곳보며) 비상입법기구가 뭐죠??
기자 당황해서 설명하려고 하는데 말 끊고 다시
윤갑근 : 비상입법기구가 뭐죠? (법을 아는 사람이면 모를 수 없음)
기자 : 이번 서부지법 폭동에 책임을 느끼시나요?
(최상목, 윤석열, 내란의 힘, 언론 그리고 이 법률 대리인들이 서부지법 좌표찍고 계속해서 체포영장은 '불법이다'라고 말해온것에 대해서 책임이 있고 내란선동으로 죗값차뤄야함.
또한
윤상현 의원이 강남경찰서장과 통화후에 훈방조치가 될거라했고 그걸 들은 폭도들은 안심하고 폭동일으킴. 이렇게 선동을 하고 윤상현은 자리를 떴고 내란의 힘 의원들과 미국 감.
폭도들은 내란의힘빽믿고 폭동을 부린거지만 본인이 현장에 있었을땐 폭력적이지 않았다며 발뺌하고 내란의힘은 경찰이 길을 터줬다며 가짜뉴스를 퍼트리는거외엔 지들 당에 도움되는 말 이외엔 당연하게도 이 폭도들을 위한조치는 해주지 않음. 선동한다고 선동당하고 그저 도구로만 쓰인 멍청한 폭도들)
윤갑근 :(짜증내며자리뜨려고하면서) 거 이상한 소리 하지마시고!
참고로 오늘 출석하는 내란수괴는 포토라인 안선다함 기자회견도 당연 안함.
비상입법기구가 뭐냐는 저 뻔뻔함.
계엄성공했다면 국회 해산 시키고 국회의원들 체포납치구금및수거는 물론이고
최상목이 예비비 마련해서 비상입법기구 설치하고 윤이 본인과 친한 인간들로 비상입법기구 구성원을 만들려 했을것.
그리고 법을 가지고 개소리를 하는 내란의힘 윤, 윤벚률대리인들의 헛소리를 가지고 스피커 역할하며 그대로 보도한 언론들 또한 폭동의 주동자들임.
그리고 오늘 윤석열이 출석하므로서 헌재 근처에서 또 지지자가 경찰을 폭행해서 체포 당함
헌재 앞은 극도로 긴장상태 중이라함.
폭행당한 경찰들에 대해선 굉장히 유감이지만 왜 폭력적으로 나올 뻔한 윤 지지자들을 미리미리 진압하고 강경하게 대응하지 않았는지.
서부지법 폭동 이 전부터도 공수처 수사관 테러 육교에서 침뱉기, 경찰 폭행, 관저 앞에서 지나가는 죄없는 시민들 붙잡고 정치성향 인증안하면 못지나가게 하고 체포시 드러눕고 하는 등의 서부지법 폭동의 빌드업이 많이 보였는데도 왜 애진작에 모였을때
동덕여대 진압처럼. 전농 트랙터 진압처럼 하지 못했는지. 강경진압할 이유가 충분햤음에도 체포해도 자꾸 훈방조치하고 지지자들한테 폭행당하면서도 왜 도대체 집회 해산을 그동안 그토록 안시켰는지에 대해선 매우 의문이고 이부분 또한 유감스러움.
첫댓글 얘도 케이큰가 부검해보자
언론에도 책임물어야함 저딴 개소리 계속 기자의 본분도 잃은채 따옴표 기사로 자극하고 선동하는거 언론아님?
언론 정신차려야됨.
쓸데없는 윤측 기사는 기사내서 확성기짓하고
가짜뉴스 반박기사는 잘 내지도 않음서
저쪽 인간들은 불리할때 모른다 기억안난다 하네 그정도 기억력이면 변호사 때려쳐
경찰이 정말 아수라백작도 아니고 태도와 행동이 다르다고 느껴져. 강경진압 그동안 얼마나 잘했는데. 왜 맞았다고 징징대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