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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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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가난한 며느리가 그렇게 미운걸까요?
캐삭할놈들천지삐까리 추천 0 조회 14,796 25.01.21 16:00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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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1 16:25

    20대 중반 없는 집안 속도위반 결혼
    싫어할만 하지 뭐 ㅋㅋ 남동충이 저랬으면 둘다 줘패고 싶을듯

  • 25.01.21 16:26

    시모가 어른스럽지 못하게 더 큰거 같은디

  • 25.01.21 16:26

    걍뭐...감정없으면 클쿠나싶거나 애처럼좋아하네 싶을정도고 감정나쁘면 왜저래을 행동아닌감.....시엄니는 미워서 티낸거고

  • 25.01.21 16:26

    아기천사 ㅇㅈㄹ

  • 25.01.21 16:27

    아 난 주책떠는 사람들은 정 안 가 진짜 매번 민망해

  • 25.01.21 16:28

    반대하고 자시고 애는 혼자생기나? 고추관리못한 지자식을 탓해야지 애먼 여자한테 왜그래 20대중반이면 뭘하고도 남을시긴데 자기 손주낳아줬음 감사하다 해야지 요즘 애도 없는데 시어매 인성이 거지같다

  • 25.01.21 16:32

    가난이랑 상관없어요… 그냥 쓸데 없는 말해서 미움 사는 성격인듯ㅜ 근데 계속 봐야하는 시모랑 며느리 관계라서 그렇지 뭐

  • 25.01.21 16:33

    그냥 약간 가난하지만 씩씩한 드라마여주
    처음해봐요 처음먹어요 우와 >_< 하면 엄청 사랑스러워보일줄알았나벼

  • 뭘 그렇게 미움받을 짓을 했다는 건지 잘 모르겟음,, 역시 결혼 안 해야겠다 기혼들세상 존나 무섭네

  • 지능도 눈치도없

  • 25.01.21 16:40

    시엄마가 넘 치졸해 20대 중반이면 어리숙할 나이지

  • 25.01.21 16:43

    22

  • 25.01.21 16:43

    반대하는 결혼해놓고 왜저러지..어쩌라구요 알아서 잘사세요 남편탓이나 해라 떼잉

  • 25.01.21 16:53

    저기 글 쓴 사람리 눈치 없다고 해도 혼전 임신은 혼자 하나 ㅋㅋ 지 아들도 비슷한 건데 왜 며느리만 미워하는 거임?

  • 25.01.21 16:58

    1절만해야지 저이거처음해바요 이걸로 뇌절해서 그런거아냐..? 근데저거가지고 놀리듯이 음식주는 인성은뭐임

  • 25.01.21 16:59

    나같아도 싫을거같음

  • 25.01.21 17:00

    걍 입을 안열었으면.... 안 미워했을듯

  • 25.01.21 17:14

    뇌절...

  • 처음 한두번이나 애잔하고 안타깝겠지.. 3절, 4절.. 주구장창 입에 달고 살면 질릴듯

  • 25.01.21 17:29

    일찍 일 시작했다면서 눈치가 저렇게 없을수가 있나

  • 25.01.21 17:32

    나 같아도 싫을 거 같은데..

  • 25.01.21 17:52

    아아 나라도 싫어..... 그냥 끝까지 반대하지 왜 받아줘서 저런 피해의식같은 소릴 들어야해. 가난해서 싫어한다? 그거 아니야... 눈치를 못배워서 안맞는거지....

  • 25.01.21 19:52

    읽으면서도 속이 답답해져옴 가난이 싫은게 아니라 주변을 살필줄 모르는 눈치없음이 싫음 근데 가난이 죄냐는 식의 저런 뉘앙스의 글을 보니 눈치가 정말 없다 생각드네 안타깝다
    다시 읽어보니 소중한 생명을 포기할 수 없어서 시어머니의 반대에도 결혼을 밀어붙이고 어쩌고.. 애초부터 싫었는데 밀어붙이고 들어와서 눈치없는 말만 하는데 좋겠냐고 이건 직장동료건 지인이건 친구라도 싫음 시어머니가 안되어보이는 글이네

  • 시어매가 엄청 뭘 한거같진 않은데… 표정 좀 굳고 먹으라 권유한게 글까지 쓸 정돈가…

  • 25.01.21 18:42

    222

  • 25.01.21 18:56

    333 그래서 대체 시모가 무슨 짓을했다는 건데 ㅋㅋㅋㅋ

  • 25.01.21 19:39

    44... 나는 a말했는데 꼬꼬 꼬이서 c d e~~~ 쭉쭉 생각하는 사람하고 있어봐서 난 잘 모르겠어.
    굳었다 비꼬면서 권했다 한가지 정도로는 그렇게 와닿지도 않고
    좀 더 데이터가 있어야 편이라도 들어질거같음
    또 내지인중에 시댁은 뭐 하지도 않았는데 지레 스트레스받고 상상하고 이런애도 있어서.
    시모가 크게 뭐 잘못하진 않지않았어? 부모입장에서 반대 할수도 있는거지

  • 25.01.21 21:07

    555 기혼벌벌체로 써서 그렇지 걍 얼굴 좀 굳고 음식 좀 먹으라 권유한 정도 아님..?

  • 25.01.21 18:18

    아들새끼는 냅두고 왜 여자한테만 난리...

  • 25.01.21 18:45

    그정도는 감수하고 결혼했어야지.. 시어머니 표정까지 어떻게해 맘에 안차는걸 어쩔수없지..

  • 25.01.21 18:50

    저런사람 지인으로 있는데 맨날 뭐만하면 제가 처음해봐서 잘 몰라서…
    맨날 저핑계임.. 가난한게 싫은게아니야 눈치없고 피해의식있고 가난을 방패삼는게 싫은거지

  • 25.01.21 18:50

    친구가 저래도 싫지..

  • 저 여자가 잘못한건 없는거 같은데;
    말투가 문제였나?
    아님 시엄마가 아들맘인가?..

  • 25.01.21 19:19

    저게 주책인건가 난 그냥 고마움을 저렇게 표현하는 애구나하고 안쓰러워서 더 챙기고싶은 마음이 들 것 같음 이미 아들부인인걸 어캄

  • 25.01.21 19:30

    죠? ㅋㅋ 기혼여성이자 노인이신데 시모랑 연대하세요

  • 25.01.21 19:57

    아진짜 질린다..

  • 25.01.21 20:08

    시어머니가 뭐 한거 없구만.. 그냥 안 먹어본것도 많다싶어서 챙겨준거 아닌가ㅋ놀리듯이<<너무 주관적이라...아버님이나 남편이 놀리지마라고 뭐하는거냐고 말한게 아닌 이상 못 믿겟다 ㅋㅋㅋㅋ 그냥 저 사람의 피해 의식일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그전에 표정 굳는것도 뭐든지 다 처음이다고 하는데 짠하던지 당황스럽던지해서 표정 굳을수도 있지 뭐..ㅋㅋㅋㅋ 그냥 저 글만 봤을땐 본인도 많이 딸리는 결혼인거 알고 스스로 자학하는거 같고 피해의식 상당해보인다..

  • 본인이 시어머니 약올리는거같은데 ㄷ ㄷ ㄷ

  • 25.01.21 20:19

    이래서 여자들 상향혼도 허상이라는거임ㅋㅋ 저러고 평생 눈치보면서 살아야겠지뭐

  • 25.01.21 20:55

    본인도 본인이 눈치 없게 떠들다 라고 말 하네... 눈치 좀 기르세요 굳이 해도 되지 않을 말 하지 말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다 만 말하면 되지... 양갈비도 걍 여기 음식 맛있다 까지만 말하던가......

  • 25.01.21 20:57

    시어머니가 걍 챙겨준걸수도 있잖아 놀리듯이 줬다는 건 본인 주관적인 해석이고...

  • 25.01.21 21:30

    걍 피임안한 아들 탓이지 어째ㅋ 연 끊지도 못할텐데 맘에 안들어도 안고 살아야지

  • 25.01.21 21:38

    시어머니가 챙겨줘도 난리네

  • 25.01.21 22:54

    진짜 밉상이다

  • 25.01.22 01:16

    푼수떼기네ㅜㅜㅋㅋㅋㅋㅋ

  • 25.01.22 10:48

    눈치 ㅈㄹ없는 스타일이다.. 아기천사는 무슨.. 혼전임신에 ㅋㅋ 본인은 해맑은데 눈치가 없어서 남들이 힘들 스타일…

  • 25.01.24 02:41

    아기천사ㅎ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글만 읽어도 별론데 오죽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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