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저때 회사 다니던 사람들은 걍 다 짤렸다고 보면 된다고 했음....ㄹㅇ... 그나마 1인 자영업자들은 좀 나았다는데 그것도 결국 장사가 안되니까 망하고 자살하고 야반도주하고 진짜 한 동네가 다 같이 가난해졌다고;저 때 엄마들은 애 키우면서 집에서 부업하는게 당연했대 샴푸뚜껑 끼우기 이런거ㅠ
저때 걍 실직만 하면 다행인 수준이었어. 아빠 막 사업 시작했을때고 경기 많이 타는 업종이라 저때 와르르 됐었는데 아빠친구 아저씨중에 일가족 자살한 집도 있고 거래처 부도나서 납품대금 떼이고 노숙자 된 사람도 있어서.. 엄마가 밤마다 자주 우린 당장 먹을 밥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냔 소리 했던거 기억남
첫댓글 대기업들 우르르 망하지 않았나...
이때 우리아빠도 정리해고 됐었음 ㅜ
개비 안짤렸는데 진짜 운좋았던거 …..
저때 자영업자들도 대금 못받고 그랬다며 .. 여러모로 힘든 시기ㅜ
무서워... ㅜㅜ
78년생 팀장님 imf때 졸업식이었는데 1/3은 학생들이 안왔대
야반도주나 가장의 ㅈㅅ로 초상치른다고...
진짜 무서운 일이야
ㅁㅊ….
이 때 우리집 사업도 망하고.. 나도 태어남
우리 엄마가 저때 회사 다니던 사람들은 걍 다 짤렸다고 보면 된다고 했음....ㄹㅇ... 그나마 1인 자영업자들은 좀 나았다는데 그것도 결국 장사가 안되니까 망하고 자살하고 야반도주하고 진짜 한 동네가 다 같이 가난해졌다고;저 때 엄마들은 애 키우면서 집에서 부업하는게 당연했대 샴푸뚜껑 끼우기 이런거ㅠ
이때 우리집도 망햇엇지…ㅠㅜ
이때 한집 망하면 그집에 돈 빌려 준 사람들 돈 못받아서 망하고 집 전세 내준 사람들 전세자금 못받아서 망하고 줄줄이 망하는거였음ㅠㅠ
아빠도 저때 해고당하고.. 내가 태어났지..
아빠가 진짜 저때 동전이라도 주으러 놀이터, 운동장 뒤지고다녔댔어… ㅠㅠ
울아빠도 저때 해고당하고 엄마가 집팔아처먹어서 개같이살음..ㅡㅡ
아빠는 교사라서 저때가 젤 잘살았다고 했음... 남들 호황일땐 힘들고ㅠ
저당시에 우리학교도 3년동안 수학여행없었음...엄빠 같은 회사 다니고있었는데 엄마가 그만두고.
우리아빠도 저때 잘렸었는데... ㅠ
개비 공무원이라 아무렇지 않았는데 우리집 그때도 가난하고 지금도 가난함... 진짜로 자가 없음... 저때 안좋아졌던 사람들은 어떻게 버틴거야...?
울아빠도 저때 은행짤리고 집안풍비박산... 이혼하고 엄마랑 나 둘이서 20년넘게 전세살다가 내가 돈벌면서 얼마전에 집샀어 진짜 힘들었음
그게 이제 우리 세대에 오는거구나... 3040 엄청 짤리겠지..... 20은 아예 취직도 못하고...
저때 걍 실직만 하면 다행인 수준이었어. 아빠 막 사업 시작했을때고 경기 많이 타는 업종이라 저때 와르르 됐었는데 아빠친구 아저씨중에 일가족 자살한 집도 있고 거래처 부도나서 납품대금 떼이고 노숙자 된 사람도 있어서.. 엄마가 밤마다 자주 우린 당장 먹을 밥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냔 소리 했던거 기억남
율아빠도 저때 짤렸는데....ㅠ
댓글보는데 실직을 넘어서 슬픈 얘기가 너무 많다..ㅠㅠ
와..
하 나두 이번에 짤럈는데 무섭다... 또 오려나...
경기야 제발 다시 좋아져라..
헐 그럼 어딘가는 무너진다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