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율이 낮은 ars라는 한계 이외에....
오늘 이택수 대표가 트윗에서 실제 대선후보 투표 기호순으로 재배치했더니
다자대결에서 박근혜 후보 표가 훨씬 많이 나왔다고 했는데...>
오늘 이택수가 한 말을 보고 느낀게 있네요..
저는 02로 시작하는 여론전화를 3번이나 받았었는데
3번다 우리 근혜님이 제일 마지막 번호로 나오길래
참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야 우리 주군을 위해 끝까지 참고 답변을 했지만
아마 대부분 지지자들은 근혜님의 번호가 맨 마지막으로
나오니 끝까지 듣지 않고 끊어버리는 바람에 리얼리티 여론조사에서는
밀리고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첫댓글 아주 교묘한 방법으로 후미에 배치해서
여론조사를 하네요.
아마도 나중에 조작질은 않했고 이런식으로 여론조사 했다라고 그러겠지요.
내가 주변의 사람들의 동향을 살펴보면 이번엔 박근혜 후보님 이라고 대부분 입니다.
여론조사 결과와 반대로 흘러가는데...
특정한 사람에게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오도록하는
교묘한 추출방식이 저들에겐 있을것입니다
나라가 제대로 되기위해서는 여론조사의 혁명이
있어야할것입니다
여론조사 결과에 신경이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그리 믿지를 않습니다 첫번째로 응답률이 뭐 7내지 8%라고 하는것 자체가
신뢰성이 없는 것이니.... 그렇지만 우리 후보님이 앞선다고 나올때는 기분이 좋지요 이러한 심리를 이놈들이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냥 아 누가 앞서구나 이것만 생각케 하는 것이지요
응답율 6-7%인데 뭘 믿겠어요.
가짜 여론조사 신경 끄셔야 좋은날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