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피부 관리는 이렇게
바쁜 스케줄에 맞춘 메이크업으로 인해 피곤에 지친 피부를 ‘즐거운 생활’로 관리한다는 그녀는 평소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피부 관리의 첫 번째 노하우라고 말한다.
특별히 스킨케어를 받는 것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을 하면 피부 또한 젊어진다고.
또한 부족한 수분으로 피부가 건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생수를 옆에 끼고 틈틈이 마시는 것을 잊지 않는다는 그녀는 몸매 및 피부 유지에 악영향을 끼치는 탄산음료는 일체 입에 대지 않는 반면 ‘속이 편해야 겉으로 표출되는 피부가 촉촉하고 편안해진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3끼는 꼭 챙겨먹는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잦은 메이크업으로 인해 트러블이 생길 경우, 차가운 녹차티백을 이용해 트러블이 생긴 곳에 올려놓으면 피부톤이 환해지고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진한 화장을 잘 안하는 편인지라 일주일에 2번씩 보습팩 하는 것 또한 잊지 않으며 끊임없이 피부에 대해 많은 신경을 쏟고 있다.
평소 피부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는 그녀는 피부결이 얇고 건조한 편이라 항상 스킨케어에 신경을 쓴다.
특히 최근에는 피부가 건성으로 변해 수분공급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터라 더욱 부드러우면서 뽀얗고 탱탱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었다고.
보습과 탄력에 좋은 제품 사용
개인의 피부특성에 맞는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그녀는 나드리화장품의 메소니에 NAG 링클 에센스를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