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월드컵 축구 한국 축구가 3강에 한국 최초로 동메달 받았을때 일 입니다
새벽 3시 40분 시작하는 한.일 축구 초저녁에..잠을 좀 청했지만..긴장이 되어 도무지 잠이 안오더군요 ㅠ.ㅠ
친한 친구인.. 이준연 에게 새벽 1시 40 분에 전화 합니다.
해리슨포드: 어이~ 친구야 !! 뭐하노?
친구이준연: 내가? 뭐 하겠노?
해리슨포드: 새벽에 축구 볼려고 ..잠좀 자려고 하제?
친구이준연: 허 허 ..어케 그리도 잘 아노?
좀..잘려고 하는데..쉅게 잠이 안오네..그려~!
해리슨포드: 이상 하게 이번..한.일 전은 정말 어케 !! 기다려 지는줄 모르겠다
친구이준연: 나도 마찬 가지 일세...올 마누라랑 한.일 새벽 축구 할때 먹을려
고..맥주 사다 놨다
새벽에 우리집에서 맥주 먹고 같이 보구로..오게나 ~!
해리슨포드 : 허 허 ..친구야!! 가고싶지만 ..새벽 3시에 가면..자네..마눌아..에게 눈치 보여 못가겠다 !!
새벽에 가서 무슨? 자네 마누라에게 눈총!! 기관총 !! 대포총 !! 따발총 !! 대포 폭격 받아 엄청난 눈총에
죽을일 있니?.. 허허^^
친구이준연: 아이구 !! 자네와 30년 지기 친구데....안지가 얼마데..그런 눈치 ? 보얌 ? 고마!! 빨리 온나!!
해리슨포드: 고마 !! ..자네 집사람~이랑 !! 심야에 데이트 하면서 축구 보고 좋은 시간 보내렴
새벽에 축구 보려면..잠좀 청해라 !!
친구이준연: 사람 하고는 !! 새벽에 뭐? 할려구 전화 했는감?
해리슨포드 : 잠도 !! 안오고 심심 해서 ..자네 생각이 나서 ..전화 했지?
친구이준연: 참!! 꼭두새벽에 뜬금 없이 전화 해서 !! 사람하고는 ..싱겁기는 !!
해리슨포드: 나중에 새벽 3시 40 분 한.일. 축구 시작 할때 전화 때릴께 !!
친구이준연: 알았데이~!!
해리슨포드 : 끊는다...............뚝...
저는 ..잠시 깊게 생각을 해봅니다
"인생" 을 살면서 새벽 1시 40분에 전화해서..상대방이 반갑게 맞아 줄수 있는 친구가 있어 흐뭇한 새벽 이었습니다.
..참!! 소탈하고 정말 격이 없는 친구는.. 취미가 여행이라..
저도..여행을 좋아하여..취미가 같아서 ..이친구와 ..마음이 잘만는 4명과 여행도..많이 했습니다.
이번..한.일 축구를 보면서 느낌점은 ...선수들 모두 잘뛰어 주었고...특히 "박주영" 선수의 전반 40 분경 혼자 드리볼
하면서 일본..선수 4명을 제기고~ 골인~!! 할때...정말 온몸에 소름이 끼쳐는 "희열"을 느겼습니다 ~!
이~모두가..홍명보 감독이 얼마나..선수들과 연구를 하였고..얼마나..피나는..남모르는 숨은 노력을 하였는지..
사실 이번 영국..등 런던 올림픽 에서 영국을 격파 할때 !! 한국 축구를 저는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한.일 축구를 보면서..정말 체계적으로 훈련을 많이 한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벌써 태극 전사 선수들.. 운동장에서..뛰는걸 보고 저는 느꼈습니다.
그러고 "홍명보" 감독 이라는 노련 하고~ 꾸준이 "성실한" 노력파인 "홍명보" 사령탑이 있었기에 가능 하리라
생각 듭니다
홍명보 감독은 국가 대표 선수로서 많은 경험과~! 숙적 일본 축구 선수들과 많은 실전..경기를 많이 한 "홍명보"
감독 입니다.
우선..홍명보 감독은 ..스카우트한 ..외국 감독에게..안질려고..!! "역시" 한국 감독은 ~그럼..그렇치 !! 이런말 안들려고
한국 감독 의 자존심을 걸고 한국축구 국가 대표 감독을 맏아..빼를 깎는 혼련을 선수들과 했다는 이야기를 듣었습니다
사실 "대한축구연맹" 에서는 ..네덜란드 "히딩크" 감독 이 4강까지 올려..외국 감독 영입에 재미를 톡톡이 본 "
대한축구연맹" 에서는~
"한국국가 대표" 축구선수 주장에 불과한 "홍명보" 선수를 감독에 하느냐는 ? 마느냐? 고심에 빠짐니다~!
"대한축구협회" 는 홍명보 선수를 "태극전사" 에 감독을 맡기느냐? 이런지도..저러지도..못하고 있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 인물이 전..한국축구 전 국가대표 "차범근" 감독 이었습니다.
차범근 감독이 한국축구 감독을 맡았을때는 홍명보 선수는 그당시 차범근 감독 지위아래 한국축구의 "미드필드"를
수비 책임을 지고 운동장을 뛰었습니다.
"차범근" 감독은 우리나라 감독할 유능한 사람이 많은데...굳이 거액의 외화를 주면서..꼭 !! 외국 감독에게 태극
전사들을 맡기는데 부터 못마당 하게 ..차범근 감독은 생각하고.."대한축구연맹협회" 에 "홍명보" 선수에게 한번
믿고 ..태극 전사를 맏겨 보자고 !!! "대한축구협회" 에 강력히 설득하여!! "홍명보" 선수가 국가대표 축구 감독을
맡는데~ "차범근" 감독은 결정적인 역활을 한 인물이 차범근 감독 입니다.
"차범근 "감독은 "홍명보" 선수의 "스승" 됩니다.
저도~제자를 가르쳐 봤지만...제자란 자식은 아니지만 ,,정말 !! 스승과 제자는 오묘한
사이라서 ..부모가 자식 잘되길 바라는 마음과 똑 !!! 스승은 제자가 정말 잘되길 바라는 사람 중에 한사람 입니다.
저~역시도..저의 제자가 사회생활 잘하고 어디 가서도...뒤지지 않고..사회에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 입니다.
제가..가르킨 제자가 ..사회에 큰~ 사고를 치고..뉴스 토픽되면...저는 부끄러워 얼굴을 못들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이유가 제자를 잘못 가르켰고 지도 를 잘못한 스승의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저~역시도 존경하는 스승이 있어..중학교때 선생님인 "정문언" 선생님을 지금도 안부를 전~하고 명절때 마다 찾아뵙
고 꼭! 부모와 같이 큰절을 올림답니다
초등학교를 시골에서 다니고 중학교는 부산 "건국중학교" 졸업을 하였습니다 ..중학교 2~3 학년때~ 담임 선생님 "정문
언" 선생님 입니다.
지금은 "정연 퇴직" 하셨습니다.
저는 명절때..정문언 선생님을 ..스승의날 꼭!! 찾아뵙고 문안 인사를 지금까지 드리고 있습니다
우서운 이야기를 한번 하겠습니다~!
한번은~ "정문언" 중학교 담임 선생니께 인사하러 간다고..전화를 드리니..집에 계셨습니다.
저는 지금 문안 인사 드리려 간다고..하니?
3 시간 있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라고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순간 이상하다 ..왜? 3시간 있다 전화를 하라고 할까? 곰곰이 생각을해도 선생님의 "심중"을 알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
3시간이 지나고 중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께..전화를 드렸습니다.
해리슨포드왈 : 선생님!! 제자 00 입니다 !!! 문안 인사 드리려 어디로 제가? 가면 되겠습니까?
담임 스승님: 오냐~! 이리 오너라!! 여기는 부산 기장군 000 34 번지다.
이쪽으로 빨리 오너라 ..이쪽에 오면 고가 도로 건너서 바로 오른쪽으로 산쪽으로 계속 올라 오느라
내가 마중 나갈께 !!
해리슨포드: 예!! 선생님 !! 그런데 !! 자택에 안계시고...말씀 하시는데..여기는 !! 어디? 신지요?
담임선생님 : 오냐!! ...고마 !! 빨리 온면 된다..오서 오너라 !!
해리슨포드: 예!! 선생님 지금 출발 하겠습니다,(저는 담임 선생님이 그때 까지 산속에 문안 인사 하러 오라는 이유를
알수가 없었습니다..승용차를 타고 30 분 정도 달려 담임 선생님이 오라는 "목적지" 에 도착하였습니다)
해리슨포드: 선생님 !!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장소에 도착 하였습니다~! 어디? 계세요??
담임선생님: 오냐!! 온다고 수고 했다..내..마중 나가마..거기 있거라 !!
해리슨포드: 예~ (저는 생각하기에 선생님이 연세가 67세 이신데...연세가 있어셔서 공기 좋은 곳에 마음 "수양"
하시로오셨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5분 정도 있어니...선생님 께서 오셨습니다~!
담임선생님: 그래~! 왔구나...이리 오렴 (저는 선생님이 오라는 곳에 따라 갔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저를
인도 하시는 곳에 갔었는데...산속에 허럼 하게 만들은 20 평 정도 되는 허럼한~ "집" 이었습니다
저는 선생님 따라 허럼한 집에 들어가니 !!!!!
윽 !! 켘 !
허럼한~!! 집안에는 들어가니 중학교 때 "퇴직한" 분과 "현직" 선생님 "와글"와글" 모여 있어 !! 모임이 있어
은사님 모두 계셨습니다...
"건국 중학교" 선생님 17명 정도 가득 앉아 계셨습니다 !!! 아이고 (ie go) !! 머리야 !!! 무슨이런일이 다있노 싶데예 !
담임선생님왈: 00 야~ 인사 하거라 알제!! "건국중학교" 다~ 너..은사 ..선생님 분들 이시다...얼렁 인사 드려라 !!!
담임선생님왈: 내..제자 .. 인데...!!! 이~산골까지 문안 인사 오지 말라고 했는데 !!! 몇번이
나 ~이야기를 했는데 ..산..깊은데 까지 ..나를 보러 온다고 !! 억지를 부리네요,,허..허..
하고 서는 제~에게 많은 "건국중학교" 퇴직. 현직..선생님 앞에 ..저의 문안,,큰절을 받습니다~!
(평소 담임 선생님은 근엄 하신 편이신데...입발른 거짓말을 그렇게 잘하실줄은 저는 몰랐습니다)
그렇습니다..담임 선생님께서는 "동료" 선생님과 후배 "현직" 선새님께 제자가 지금 까지 나를 찿아 오는
제자가 있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서 자랑하기 위하여 "고육책" 을 쓰셨던 것입니다...
스승의 마음~이란? 다!! 이렇습니다. 어디~산골짜기 까지 와서..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이때~!저의 우서게로 생각~ 합니다~ 담임 선생님께서는 철부지인 중학교인 저를 지도 해주시고 이날 !!!
완전 본전~ 뽑아다고 !! 생각듭니다 ㅋㅋ
축구 한국 전대표 감독 차범근 감독 께서도 ..제자인 "홍명보" 감독이 정말 한국에 길이 남을 감독이 되기를 빌고
빌었을 것 입니다
오늘 한국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태극 전사 들이 ..2대 0 으로 일본을 격파 한것을 최고로 기쁘할
사람이 "홍명보" 스승인 "차범근" "감독" 이라 생각 듭니다.
홍명보 감독은 ..한국에 와서 차범근 스승을 틀림 없이 스승인 ..차범근 감독을 찾아가서 큰절을 드리고
문안 인사 드리고..제자와 스승간에 교감을 나눌것이 뻔합니다
차범근 전 국가 대표 감독은 2002년 올림픽때..해설위원 으로 축구 해설을 할때 자신의 아들 차두리가
운동장에 부진하면!! 인정 사정 없이 차두리를 국민의 해설위원으로.. 자식 차두리를 생각하지 않고
바로 꾸짓더군요 !!! 차두리선수..정말 운동장에 뛰는것이 부진합니다 !!!
차두리선수 !! 운동장에 더뛰어줘야해요!!! 차두리선수!! 정말 기량이 !! 부족하고!! 훈련
을 게얼리 했다고 !! 전국민이 생중계로 시청하는 TV에 축구 해설자의 자격으로 자신의 아들
차두리를 인정 사정 없이 엄청 몰아세우고~
정말 기량이 부족하고 !! 훈련을 게얼리 했다고 열변을
토하고 !! 인정 사정 없이 아들 "차두리" 꾸짓더군요
바로 방송에다 온국민이 시청하고 하고 말고 !! 고함 지러며 !! 자식 차두리를 !! 꾸짓고!! 방송!! 때리는것 보고서는 저는 그때
차범근 감독이 정말 위대한 감독 이구나 하고 느꼈 습니다 ...
차범근 감독의 홀륭한 스승 아래~! 틀림 없는 !!! 한국을 드들썩 하는 제자가 나올것을 저는~! 직감
했었고..
10년전.!! 그때!!! 차범근 감독님의 위대한 감독인줄 알아 습니다~!
10여년전 한,일. 전의 승리로 이끌은 "홍명보" 국가 축구 감독 홍명보!!! 차범근의 제자 홍명보 감독
입니다^^
이번.!!
런던 올림픽 축구..해설하면서..차범근 전감독은 홍명보감독을 최대한 존중해주며..절대 자신의
제자라고~ 홍명보 감독을 이야기 하지 않으며...홍명보 감독을 국가 대표 감독으로 존중 해줍니다.
차범근 전 감독은 제자인..현직 국가 대표 홍명보 감독을 ..자신의 제자지만..공과 사를 확실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 사료됩니다 .
그리고 차범근 전감독은 계속 제자인 홍명보 감독을 치키세우며..우리나라 국가 대표 감독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감독 이라 ~ "차범근"감독 ~자신도 국가 대표 감독 했지만 ..자신을 낮추고~
"홍명보" 감독을 치켜 세움니다~! (제자를 생각하는 ~스승의 마음이란? 이렇습니다)
이번 한.일전~ 홍명보 감독의 승리는 대한민국의 승리 입니다.
2002년 네덜란드 축구 감독 거스 히딩크의 4강의 신화에 떠들썩 것을~ 한층 더나아가 홍명보 한국 국가 축구 감독이
"동메달" 획득 이라는 신화를 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일 축구를 승리로 이끈 방송국 기자가 홍명보 감독을 축하 인튜할때..홍명보 감독의
얼굴에는 기쁨 얼굴이 없고.. 승리 했다고 !! "호떨갑" 떠는 모습을 하나도 찾을수 없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고 침착한 ~ 홍명보 감독...
(속으로는 얼마나 기쁘 아마 홍명보 감독은 넘..좋아서 기절할 기분 일겁니다..4년을 지옥 훈련으로
숨은 노력과 고생을 말로 다하겠습니까?)
인터튜 하는 홍명보 감독은 빨리 인트튜 하는 것을 빨리 끝냈어면..하는 얼굴엔~!
냉기류가 흐르는 !! 홍명보 감독은 자신의 모습을 잘드러 내지 않는..냉정을 찾으며 ~ 냉정하고 무서운 사람인것을
저는 확인 합니다 ...
홍명보 감독이 이런 모습은 "겉" 보다는 "내실" 을 찾겠다는 "심성"을 였볼수 있습니다.
이런 우직한 내면이 ~곽찬 사람 이었어니...오늘의 한.일전을 승리로 이끌었나 생각 듭니다~!
10년전..저의 생각이 적중한 그때..저는 한없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2013년 7월 20일 대한축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축구는 동아시아컵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호주와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비롯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가 호주와 비겼지만 ~ 나름대로 선전 하였다고 저는 생각 듭니다
눈에 보이는 압박축구와 스피트가 돋보이군요
위대한 감독인 차범근 감독의 제자인 홍명보 감독이 승승장구 하여~ 네덜란드 히딩크 감독을 제압하고 한국축구에 역사에
길이길이 남는 홍명보 감독이 되었어면 하는 바랩입니다
해운대에서
해리슨포드
첫댓글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 웃을 일들만 함께하시길 바래요 .......^^
이대로님~귀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즐겁고 유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차범근감독과홍명보감독;;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ㅎ
울 남편예천의 유명한 골키퍼 울 시어머님 말씀왈그 옛날 오빠부대 많았다고"하필많은 여자 놔두고너한테 장가" 울 시아버님왈"예천에서 살았으면 너랑 결혼 못"이렇게 시어머님과 시아버님 반응이 극명열화당 박지영울 시아버님 무지 무지 좋아하고울 서방님연애 1년 하는 동안엄청 자상 엄청 젠틀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열화당 박지영친정에서 매맞고 반대 결혼 공무원 시험 경찰 시험 면접 마다 떨어져서리
친정에서모백화점전산실에 취직 시켜줘서리가장 노릇초등학교 5학년 때에 노란 옥수수빵 공짜로 주는 것 먹고 싶어서리 축구부에 가입그때 부터 죽어라 축구만예천농고 졸업 후에 서울 중앙고 고3으로 다시그러면 뭐해무릎 부상으로 도중하차국가 대표 꿈 날아가고그때 동기"정해성()님"결혼 했더니새벽에 잠자는 데 밥라고 발로 차길래아차 시집 잘 못운동만 한 사람이라서리전산실 근무하느라 죽을 지경기회만 되면 새벽에도 축구 주말에도 축구
열화당 박지영은 속았닷그래서 부부 싸움 할 적마다 "사기꾼"이라고 안산다고를 밥먹듯이초강력으로 이혼 한다고 하면 무릎 꿇고 사정그러면 뭘해3일 이면 제자리그래서열화당 박지영은증2002년 월드컵때에 아마도 열화당 박지영만" 짝짝짝짝짝" 안했을 걸바람피고도남자가 그것도 못해되레 당당안살고 싶어도 마음 다지고 둘째를 8년만에낳아보니거대결장증(장이 많이 모자라서 항문이 없는 병)뇌에는 물이(지적장애 3급)모성애 강한 열화당 박지영
수술 5번에 살려내고잠실 송파 보건소에서는 의지의 한국인이라고옛날 명성황후도아들이 울 둘째아들 처럼그때 대원군이 수술 못하게 해서리 보름만에 사망먹기만 하고 배설을 못해서리그래서 명성황후와 대원군의 싸움 발단우리 가족 4명은서로가 스승님 역할 하면서 살아오고오로지사랑과 눈물로 키우고열화당 박지영돈 쓸 시간 없도록 돈많이 벌어서잠실 시영아파트 두채 장만지금의 파오아파트두채 담보로 신용대출등4억으로 1997년 3월 25일 베스킨라빈스 대치역점 개설오픈발 두동안
200`300만원 매일 만지고본사에서는 빌딩 지을 거라고 신바람왠걸 그해 11월 무슨 테리아균 사건과 IMF11년 끌어오다가 본사 슈퍼갑 땜에 어쩔 수 없이 8천만원 들여서 리모델링점포주가 보증금 1억 올려 라고 해서 쫄딱 망울 남편 바람 재우느라고 체어맨도 사주는 둥열화당 박지영 심한 증에약(실패)넥타이 3번(막바지에 아무도 생각 안나고 울 둘째아들만 생각나서리) 안 죽고울 둘째아들이 생명의 은인울 둘째아들 덕분에 사어사랑도 만나고개까지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결론은축구라면이가 우두두둑그래설라무네이제야 댓글껄껄껄이몸도 거룩한 엄앵란여사의 후배그선배에 그후배에구구내팔자야인간끼리의 사랑은더 사랑하는 사람이약자
^^
첫댓글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구 웃을 일들만 함께하시길 바래요 .......^^
이대로님~
귀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겁고 유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차범근감독과홍명보감독;;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ㅎ
울 남편 많은 여자 놔두고너한테 장가" "예천에서 살았으면 너랑 결혼 못" 엄청 젠틀 " 반대 결혼 경찰 시험 면접 마다 떨어져서리
예천의 유명한 골키퍼
울 시어머님 말씀왈
그 옛날 오빠부대 많았다고
"하필
울 시아버님왈
이렇게 시어머님과 시아버님 반응이 극명
열화당 박지영
울 시아버님 무지 무지 좋아하고
울 서방님
연애 1년 하는 동안
엄청 자상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
열화당 박지영
친정에서 매맞고
공무원 시험
친정에서전산실에 취직 시켜줘서리 서울 중앙고 고3으로 다시 도중하차"정해성()님" 밥라고 발로 차길래 시집 잘 못 주말에도 축구
모백화점
가장 노릇
초등학교 5학년 때에 노란 옥수수빵 공짜로 주는 것 먹고 싶어서리 축구부에 가입
그때 부터 죽어라 축구만
예천농고 졸업 후에
그러면 뭐해
무릎 부상으로
국가 대표 꿈 날아가고
그때 동기
결혼 했더니
새벽에 잠자는 데
아차
운동만 한 사람이라서리
전산실 근무하느라 죽을 지경
기회만 되면 새벽에도 축구
열화당 박지영은 속았닷 안산다고를 밥먹듯이3일 이면 제자리
증 짝짝짝짝짝" 안했을 걸(장이 많이 모자라서 항문이 없는 병)(지적장애 3급)
그래서 부부 싸움 할 적마다 "사기꾼"이라고
초강력으로 이혼 한다고 하면 무릎 꿇고 사정
그러면 뭘해
그래서
열화당 박지영은
2002년 월드컵때에 아마도 열화당 박지영만
"
바람피고도
남자가 그것도 못해
되레 당당
안살고 싶어도 마음 다지고 둘째를 8년만에
낳아보니
거대결장증
뇌에는 물이
모성애 강한 열화당 박지영
수술 5번에 살려내고오로지사랑과 눈물로 키우고오아파트동안
잠실 송파 보건소에서는 의지의 한국인이라고
옛날 명성황후도
아들이 울 둘째아들 처럼
그때 대원군이 수술 못하게 해서리 보름만에 사망
먹기만 하고 배설을 못해서리
그래서 명성황후와 대원군의 싸움 발단
우리 가족 4명은
서로가 스승님 역할 하면서 살아오고
열화당 박지영
돈 쓸 시간 없도록 돈많이 벌어서
잠실 시영아파트 두채 장만
지금의 파
두채 담보로 신용대출등
4억으로 1997년 3월 25일 베스킨라빈스 대치역점 개설
오픈발 두
200`300만원 매일 만지고 그해 11월 무슨 테리아균 사건과 IMF라고 해서 쫄딱 망 체어맨도 사주는 둥증에(실패)(막바지에 아무도 생각 안나고 울 둘째아들만 생각나서리) 사어사랑도 만나고까지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는
본사에서는 빌딩 지을 거라고 신바람
왠걸
11년 끌어오다가 본사 슈퍼갑 땜에 어쩔 수 없이 8천만원 들여서 리모델링
점포주가 보증금 1억 올려
울 남편 바람 재우느라고
열화당 박지영 심한
약
넥타이 3번
안 죽고
울 둘째아들이 생명의 은인
울 둘째아들 덕분에
개
결론은우두두둑
껄껄껄 거룩한 엄앵란여사의 후배내팔자야
축구라면
이가
그래설라무네
이제야 댓글
이몸도
그선배에 그후배
에구구
인간끼리의 사랑은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
^^